환경

기후부, 자원순환 R&D 730억 투입...폐의류·폐타이어 재활용 시동
정부가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을 명분으로 폐의류·폐타이어 재활용 기술개발에 73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국비는 515억원, 민간 부담은 215억원이다. 폐자원을 고품질 재생원료로 전환해 순환경제 기반을 넓힌다는 점에서 정책적 필요성은 있다. 다만 민간기업과 산업통상부도 이미 관련 대응에 나서고 있어 사업 간 차별성과 역할 분담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폐의류와 폐타이어를 고품질 재생원료로 전환하는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

기후위기 대응 ‘표준시나리오’ 활용 본격화… 정부 정책 일관성 높인다

-
산지 태양광발전시설, 산지 ‘일시사용허가’ 대상으로 전환
그동안 산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산지 전용허가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산지 ‘일시사용허가’ 대상으로 전환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지관리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오는 12월 4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행 산지관리법 시...
-
서울시, 노원구에 연 82㎏ 미세먼지 흡수 ‘1호 민관협력 도시숲’
29일 주민, 동아ST, 시민단체 등 200여명 나무심기 행사도심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도시숲’이 서울시 노원구 초안산근린공원(월계동 산1번지 일대) 내에 총 3588㎡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엔 소나...
-
전주시 폐기물 소각장 도심속 밀집
전북 전주시 팔복동 고형연료(SRF) 발전시설 증설 저지가 지역 현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도심속에 위치한 소각장과 소각량에 관심이 쏠린다. 전주시등에 따르면 현재 허가받고 운영 중인 사업장일반폐기물 소각시설과 고형연료(SRF) 사용시설은 팔복동과 여의동에 집중돼 있다. 시설...
-
전주시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미세먼지 부착 마스크 보급
전북 전주시는 영유아를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보육아동들에게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배부키로 했다.23일 전주시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취약하고 실외활동이 많은 어린이집 보육아동들의 겨울철 호흡기 건강을...
-
수도권 비상저감조치 시행, 미세먼지 하루 배출량 4.7% 감축 추정
지난 7일 수도권에서 시새오딘 비상저감조치로 미세먼지(PM2,5) 배출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부는 지난 7일 시행된 수도권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미세먼지(PM2.5) 배출량의 감축효과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
-
전주시 종합리사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 쓰레기 반입 수수료 인상 촉구
전주시 종합리사이클링타운 주민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는 14일 전주시청 광장에서 반입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진재석 협의체 위원장은 “재활용품, 하수슬러지, 음식물 등 쓰레기 물량이 기준 보다 ...
-
국내 모든 차량 배출가스 등급정보 검증 ‘기술위원회’ 발족
국내 모든 등록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 정보를 검증하는 기술위원회가 본격 가동된다.환경부는 국내에 운행 중인 약 2300만대의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에 따른 등급 정보(DB)를 구축하고, 자문기구...
-
전북도 동부권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전라북도가 전주시를 비롯해 동부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중국발 스모그 유입과 국내 대기 정체로 인한 초미세먼지 주의를 당부했다. 지역별로는 지난 11일 9시 전주시, 익산시를 시작으로 12일 임실, 순창, 진안, 무주군에 초미세먼지 주...
-
서울시 12일부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집중 점검·단속
서울시는 12일부터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단속대상은 1만㎡ 이상 대형사업장 429개소에 대해 진행된다. 서울...
-
정부, 고농도 미세먼지로 수도권 등 화력발전 상한제한 시행
최근 계속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정부가 7일 충남·인천·경기 3개 지역의 화력발전 상한제약을 실시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7일 3개 지역에서 화력발...
-
올가을 처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노후 경유차 서울진입 금지·차량 2부제
7일 수도권에는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중부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지만 양이 적어 수도권과 서해안 지역에 내려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계속되고 있다. 미...
-
서울시, 가을 첫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올가을 들어 서울에 처음으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서울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m³ 당 85㎍으로 주의보 기준인 75㎍을 넘어서 오후 2시를 기해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내렸다.서울 외에도 인천, 경기도, 충...
-
GGGI “신재생에너지 도입은 선택 아닌 필수”
“원자력에서 벗어난 재생에너지만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이다. 인류는 원자력 에너지와 원자력 무기가 히로시마, 체르노빌, 후쿠시마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이미 충분히 목도했다.”30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
-
전주시 팔복동 폐기물처리시설 공동대응단 구성
전북 전주시가 팔복동 폐기물처리시설과 관련한 공동대응단을 구성한다. 공동대응단은 만성지구 아파트 입주자대표,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녹색연합 등 시민환경단체와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향후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현재 진행중인 발전시설 관련 소송과 건축허가 관련 ...
-
서울 성동구 중랑천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에서 채취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야생 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에서 사육 중인 가금·조류에 대한 예찰·검사를 ...
-
'항만' 고농도 초미세먼지에 지역민 건강 ‘빨간불’
항만과 맞닿은 지역의 거주민 건강이 초미세먼지에 위협받고 있다. 도심과 항만의 오염물이 더해진 고농도 초미세먼지는 지역민들의 호흡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단 지적이 국회에서 나와 눈길을 끈다. 더불어...
-
태양광 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 5년 동안 23배 급증…“양면성 존재”
전국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건수가 5년 새 2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태양광 발전...
-
‘오늘습관’ 생리대서 기준치 초과 라돈 검출
'오늘습관' 생리대에서 기준치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다. 대진침대에서 라돈이 검출된 이후 생활용품에서 배출되는 방사능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16일 <JTBC>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기를 ...
-
환경부 보유 드론 185대 중, 자격증 보유자 달랑 3명
환경부는 화학사고 대응과 환경 관리를 위해 드론을 업무에 활용 중이지만 드론 자격증 보유자는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이자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9월 기준 환경부는 소관 16개 소속·산하기관에서 총 185대의 드론을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