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농정 범위 ‘농산업’으로 대폭 확대…211조 거대 시장 키울 법적 기반 마련
농업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 스마트농업, 반려동물산업 등 전후방 산업을 아우르는 ‘농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 농업·농촌·식품산업에 국한됐던 농정의 범위가 농업 전후방 산업을 포괄하는 농산업까지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최근 농업과 식품산업에 첨단기술이 접목되고 소비 및 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

모기약·살충제 ‘합격증’ 생긴다...7월부터 달라지는 살생물제품 관리
![“미승인 살균·살충제 840개 시장퇴출...AI감시 내년 도입”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6/25/kuk20260625000002.460x260.0.jpg)
-
“인천 붉은 수돗물, 한번 걸러 드세요”
수도관을 틀면 싱크대고 세면대고 흘러나오는 붉은 수돗물에 인천 서구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한지 20일이 지나고 있다. 인천시장은 주민 앞에 2번이나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하지만 사태는 아직 진행형이...
-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사진전 ‘네이처스 오디세이’ 개최
배우 공효진‧방송인 블레어 오디오 가이드 참여…목소리 재능기부내셔널지오그래픽이 오는 6월29일부터 9월2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네이처스 오디세이(Nature’s Odyssey)’를 주제로 130주년 기념...
-
K2‧울산시‧세계자연기금, 미세먼지 저감 ‘도심 숲 조성’ 업무협약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울산광역시, 세계자연기금(WWF)과 지난 4일 미세먼지를 줄이고 녹지를 확충하는 도심 숲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K2와 울...
-
정부-지자체, 북한 돼지열병 유입 대책 논의
정부 관계기관과 남북 접경지역 지자체들이 3일 북한으로부터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 및 남북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과 오순...
-
환경공단 3일부터 자연인 이승윤과 함께 ‘환경사랑공모전’ 실시
개그맨 이승윤 홍보대사 위촉, 영상 촬영 및 공모전 시상식 참여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개그맨 이승윤씨를 ‘2019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이하 공모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이달 3일부터 다음달 31일까...
-
케어 박소연 대표, 안락사-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구조한 동물을 안락사시켜 논란을 빚은 동물권 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박 대표를 검찰에 기소 의견...
-
김현권 “돼지에게 잔반 사료 주면 ASF 발생 위험 커져”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돼지에게 잔반을 사료로 주게 되면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고 경고했다. 음식물류폐기물을 돼지에게 주는 것은 ASF와 구제역 등의 주요 전파 원인이다. ...
-
전현희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상당수 지원 대상서 배제 ‘고통’”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상당수가 여전히 지원 대상에서 배제돼 고통을 받고 있다”며 정부에 피해 구제 확대를 요구했다. 지난 2011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 의원이 ...
-
5월 가뭄 예상..정부 "모내기 철 농업용수 지속 관리"
정부는 최근 전국적인 강수로 4월 전국 평균 강수량(79.3㎜)이 평년 수준(평년의 104%)으로 회복하면서 모내기 철 물 부족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최근 1년간 누적강수량은 평년의 93%, 6개월은 83% 수준이나...
-
파타고니아가 전하는 친환경 메시지…다큐 ‘아티피셜’ 공개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야생 물고기 보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아티피셜(Artfishal)’을 선보인다.아티피셜은 물고기 인공 부화장과 양식장 등 인간의 무...
-
플라스틱 쓰레기, 갈 길을 잃었다
플라스틱 쓰레기 폐기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초 중국이 환경보호를 이유로 갑자기 플라스틱 폐기물의 수입금지조치를 내려지며 미국을 비롯해 일본, 영국,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폐기물들이 말레이시아 등 ...
-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플라스틱 남용 위험 알리는 특별전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이달 19일부터 4개월 동안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전시관에서 생태계에 대한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알리는 ‘바다거북과 플라스틱 기획전’을 연다.기획전에서는 무분별한 ...
-
LG화학‧한화케미칼 등 오염물질 측정값 조작‧불법배출 적발
환경부 전국 일제 점검 등 불법행위 근절 대책 5월까지 마련미세먼지 원인물질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값을 축소‧조작하는 수법으로 대기기본배출부과금을 면제받고, 오염물질을 불법 배출한 기업들이 무더...
-
석면 ‘셀프검사’ 언제까지 내버려두나
석면 제거공사 후 석면의 잔류 여부를 검사하는 측정기관의 선정 주체를 석면제거 사업자에서 공사발주자로 변경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눈길을 끈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은 16일 이와 같은 내용의 ‘...
-
환경단체, “후쿠시마 수산물 다음은 방사성 오염수 111만 톤 해양 방출 대응”
‘일본산 수산물 수입 대응 시민 네트워크’가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분쟁에서 세계무역기구(WTO)가 우리나라의 손을 들어준 것에 환영했다. WTO 상소기구는 12일(현지시각) 우리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8개...
-
국민 64% 4대강 보 전체·일부 해체…반대 25.6%
4대강 보가 미세먼지와 함께 환경문제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 64%는 보 해체에 찬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3월 30일~4월 1일 사흘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
-
반기문 전 유엔총장, 미세먼지 논의차 중국行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구 위원장으로 내정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다음주 중 시진핑 중국 주석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는 반 전 총장이 26~29일 중국 남부 하이난섬 보아오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이 ...
-
선천성 질환 갖고 태어난 아이에도 산재 보상 추진
임신 중인 노동자가 업무상 유해요소에 노출로 낳은 선천성 질환을 가진 아이를 낳을 경우, 아이에게도 산업재해보상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정부가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자녀 건강손상에 대한 산재보...
-
“한국 미세먼지 문제, 교실에서도 마스크를 써야할 정도로 심각”
국빈 방한 중인 마틸드 벨기에 왕비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방문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국 청소년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 청소년들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