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찰, ‘증거인멸 혐의’ 장윤기 담당 수사팀장 긴급체포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6일 오전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관련 증거인멸 정황을 일부 확인, 당시 사건을 담당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을 긴급 체포했다. A 경감은 지난 5월5일 사건 직후 장윤기의 차량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일부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범행 도구인 차량과 장윤기 자취방의 ‘훼손된 리얼돌’ 등의 주요 증거를 수사 초기 실물 보존 없이 장윤기의 가족에게 인계했다. 장윤기의 아...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예산 없이 권리 없다”

-
낮술 마시다 흉기로 지인 찌른 30대 체포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지인을 찌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칠곡경찰서는 낮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지인의 다리를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
-
배송 중 숨진 쿠팡 하청 배달기사…국과수 “심장비대” 소견
배송 업무 중 숨진 쿠팡 하청업체 배달기사의 심장이 비대해진 상태였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구두 소견이 나왔다. 15일 연합뉴스와 경기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숨진 쿠팡 퀵플렉스 기사 A(60...
-
한동훈 집앞에 흉기·토치 두고 간 40대 체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집 앞에 흉기를 두고 간 40대 남성이 14일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서울수서경찰서는 지난 11일 오전 3시쯤 서울 도곡동 한 장관 아파트 현관문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
택배기사 사망에…노조 “과로사” 쿠팡 “허위주장”
배송기사 사망을 두고 전국택배노동조합과 쿠팡의 주장이 엇갈린다. 택배노조는 쿠팡의 택배노동자가 과로사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반면 쿠팡은 쿠팡 근로자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택배노조는 13일 오...
-
‘제자 성폭행’ 전 성신여대 교수, 징역 3년 법정구속
지도하던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교수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반정모 부장판사)는 준유사강간·강제추행·피감독...
-
서이초 무혐의…전교조 “성의 없는 경찰 수사 규탄”
경찰이 지난 7월 사망한 서이초 교사 사건 ‘혐의없음’ 판단을 내리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13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
-
‘등산로 강간살인’ 최윤종 “질식 의도 없었다”
서울 신림동 한 등산로에서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윤종(30)이 살인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최윤종은 “입을 막으려 했을 뿐 질식사에 이르게 ...
-
‘스포츠센터 잔혹살인’ 유족, 국가에 9억 소송…“초동대처 미흡”
‘스포츠센터 잔혹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해자 유족 3명은 전날 서울서부지법에 국가에 9억여원대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
김장겸·안광한 전 MBC 사장 집행유예…유죄 확정
노동조합 활동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김장겸 전 문화방송 사장 등 전 경영진의 유죄가 확정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장에게 ...
-
‘수원 전세사기’ 피해액, 120억원까지 늘어나
경기 수원시 내 빌라와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액이 1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사건 피고소인인 정모씨 부...
-
학폭 피해 폭로 표예림씨, 생전 명예훼손 등 고소당해
학교폭력 피해를 폭로했던 유튜버 표예림(27)씨가 숨지기 전 명예훼손 등 다수의 고소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연합뉴스와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표씨는 지난달 유튜버 A씨로부터 명예훼손과 모욕 등 ...
-
모텔서 낳은 딸 창밖에 던진 40대, 법원 출석
모텔에서 아이를 낳은 후 객실 2층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40대 A씨가 구속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아살해 혐의를 받는 A씨는 11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
-
‘246만 명분’ 필로폰 밀반입한 한·중·말레이 조직 검거
필로폰 74㎏을 국내에 밀반입한 다국적 범죄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이 들여온 마약 2220억원어치 정도로 약 250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범죄단체조직, 특정...
-
모텔 2층서 신생아 던진 엄마…“누군가 잘 키워줄거라 생각”
모텔에서 갓 낳은 딸을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영아살해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경...
-
영등포역 인근 선로에서 인명사고…KTX 지연 운행
9일 오후 6시49분쯤 서울 영등포역 인근 선로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해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한 남성이 영등포역과 구로역 사이 하행 선로에 무단으로 진입, 부산으로 향하던 경...
-
연휴 마지막 한글날, 전국 ‘흐림’…오후 곳곳 비 소식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날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5∼20㎜, 경기 북동부 제외 수도권&m...
-
현관문 열쇠 구멍에 과도가?…지문 감식 의뢰
아파트 현관문 열쇠 구멍에 과도가 꽂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용의자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천 소사경찰서는 부천시 옥길동 아파트에 사는 30대 ...
-
체험학습 가던 초등생 태운 버스, 덤프트럭과 충돌…8명 다쳐
체험학습 가던 초등생들을 태운 버스 3대와 덤프트럭이 연달아 추돌해 부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55분 대전 남부순환고속도로 구봉터널에서 관광버스 3대와 덤프트럼 1대가 부딪혔다. ...
-
‘청년전세대출’ 악용해 불법대출, 브로커‧모집책 징역 3년
청년 맞춤형 전·월세 대출 제도를 악용해 허위로 전세계약을 맺고 7억원 규모의 불법 대출을 받은 브로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