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경찰, ‘증거인멸 혐의’ 장윤기 담당 수사팀장 긴급체포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6일 오전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관련 증거인멸 정황을 일부 확인, 당시 사건을 담당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을 긴급 체포했다. A 경감은 지난 5월5일 사건 직후 장윤기의 차량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일부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범행 도구인 차량과 장윤기 자취방의 ‘훼손된 리얼돌’ 등의 주요 증거를 수사 초기 실물 보존 없이 장윤기의 가족에게 인계했다. 장윤기의 아...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예산 없이 권리 없다”

-
베트남서 마약 유통한 한국인 2명…결국 사형 선고
베트남에서 마약을 유통했다 적발된 한국인 2명 등 18명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호찌민 가정청소년 법원은 한국인 A와 B씨 2명과 중국인 C씨 등 총 18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앞서 이들은...
-
“수능날, 소방차 사이렌울림 ‘음소거’ 합니다”
소방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이뤄질 듣기평가 시간을 고려해 사이렌 울림을 자제할 방침이다. 소방청은 오는 16일 치러질 2024학년도 수능을 맞아 이 같은 긴급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고 12일 밝혔다. 각 시도 ...
-
화학물질 누출에 작업 중지 후 대피…대법 “징계 부당”
유해물질 유출로 피해가 우려되자 근무를 중단한 채 작업장 근로자들을 대피시킨 노동조합 지회장에 대해 회사가 징계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
-
경찰, ‘이선균에 마약 공급 혐의’ 의사 병원 압수수색
유흥업소를 통해 배우 이선균(49)씨 등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현직 의사와 그의 병원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
-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피해자에 손해배상 책임” 대법원 확정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게 제조사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하급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피해자 김모씨가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사인 옥...
-
도주했다 붙잡힌 김길수, 5억원대 전세사기 혐의도
병원 치료를 받던 도중 도망쳤다 붙잡힌 김길수가 5억원대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와 금천경찰서는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가...
-
‘깡통빌라’로 19억원 전세사기…공인중개사 구속 송치
경기 안산시 일대에서 다른 사람 명의를 빌려 산 ‘깡통 빌라’로 전세사기를 벌인 공인중개사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연합뉴스는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사기 등 혐의로 공인중...
-
남현희·전청조 내일 대질 신문…수사 탄력
사기 행각을 벌여 구속된 전청조 씨와 공모한 의혹을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대질 신문을 할 예정이다. 대질 신문이 진행될 경우 공범 여부를 둘러싼 수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7일 경찰 등에 따...
-
‘이선균 공갈 협박’ 유흥업소 여실장 구속 기소
배우 이선균(48)과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연루된 마약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유흥업소 실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7일 인천지검은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과 대마 혐...
-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재판 5개월 만에 재개
여신도 다수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의 재판이 약 5개월 만에 재판이 재개된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준강간 ...
-
‘서이초’ 교사 사건 종결 되나…경찰 “특이점 없어”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부모 등의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
-
남현희, ‘전청조 공범’ 피의자로 입건…경찰 “조만간 소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의 사기 행각 공범으로 고소당해 피의자로 입건됐다. 경찰은 남씨를 소환해 조사한 뒤 필요하면 전씨와 대질 조사도 할 계획이다. 6일 연합뉴스에 따...
-
‘제자 성폭행·동료 추행’ 충남 국립대 교수, 징역 6년 확정
제자를 성폭행하고 동료 교수를 추행한 혐의로 충남 한 국립대 교수가 징역 6년 형을 선고받았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준강간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지난달 27일 열린 2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A(57)씨가 상고 ...
-
“여자가 머리가 짧아” 편의점 알바 무차별 폭행 20대 남성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때리다 이를 말리던 손님까지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
-
스쿨존 횡단보도 교통사고 운전자 징역 6개월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를 치어 다치게 한 운전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2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상)...
-
600억대 필로폰 유통한 한국인 총책, 국내 송환 후 구속
캄보디아·중국·나이지리아에 거점을 두고 대량의 필로폰을 국내에 유통한 마약 밀매 조직 총책이 국내로 강제 송환돼 구속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국내에 대량의 ...
-
중대장과 팔씨름하다 골절…군검찰 ‘협의없음’에 “부당 처분”
중대장의 요구에 팔씨름하다 팔이 부러진 병사가 군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이 내려지자, 부당하다며 법원에 재정 신청을 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당시 강원 한 육군 부대의 상병이었던 이모씨는 ...
-
서울 서부간선지하도로서 달리던 차량에 화재
서울 영등포구 서부간선지하도로를 지나던 차량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2시43분 서부간선지하도로 성산방향 8.5㎞ 지점을 지나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오후 3시9분 완전히 진압됐...
-
‘포인트 환전 사기 피해’ 호소 20대, 마포경찰서에서 추락사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진정인 조사를 받고 나온 20대 여성 A씨가 경찰서 건물에서 투신해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진정인 신분으로 경찰서를 방문해 조사를 받은 A씨는 경찰서 1층에서 심정지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