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냉난방비 최대 70만원 지원...에너지바우처 15일부터 접수
정부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월세에 에너지비용이 포함돼 있거나 중앙난방을 사용하는 가구도 현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손질했다.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도 새로 도입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연탄 등 냉·난방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사각지대였던 ...

17개월만에 취업자 감소...정부, 물가·고용 매주 점검

-
18년 만에 돌아온 기획예산처…“성과 중심 재정으로 성장·복지 함께 달성”
기획예산처(기획처)가 공식 출범했다. 기획재정부에 통합된 이후 18년 만에 조직이 다시 부활한 것이다. 기획처는 예산 편성과 중장기 국가 전략 수립 등을 맡는다. 단순한 예산 편성을 넘어 국가 전략의 방향 설...
-
쿠팡 겨냥한 금감원…“대형 유통플랫폼, 금융기관 준해 감독”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일 “금융소비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공적 감독 기능을 강화하는 일이 그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자본시장...
-
정부, 기준 중위소득 6.5% 인상…복지 문턱 낮춘다
정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을 전년 대비 6% 이상 인상한다. 보건복지부는 1일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삶을 두텁게 보호하고 ‘빈곤 사각지대’를 해...
-
한국 수출 7000억 달러 돌파…역대 최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5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 달러(약 1026조9000억 원)로 ...
-
덜 쓰고 쌓아둔다…개인 현금 사용 4년 새 36% 감소
카드와 각종 페이를 사용하는 사례가 확산하면서 개인과 기업의 현금 사용 규모는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의 경우 월평균 현금 사용액이 최근 4년 사이 36% 감소했다. 다만 개인과 기업이 보유하고 ...
-
한국 노인 소득 빈곤율 40%…OECD 최고 수준
한국의 노인 소득 빈곤율이 약 40%에 달해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5’에 따르면, 66세 이상 노인의 소득 빈곤율은 39.7%로 집계됐...
-
‘고환율·고물가’ 빨간불…투자은행들, 내년 소비자물가 전망 일제히 상향
글로벌 투자은행(IB)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들이 내년 우리나라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최근 환율 급등이 국내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한 것으로 평가된다. ...
-
정부 ‘경고’에 환율 1440원대로 뚝…3년1개월 만에 최대폭↓
외환당국의 고강도 대응에 1500원을 향해 가던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에 급제동이 걸렸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오후 3시30분 기준 전날보다 33.8원 떨어진 1...
-
당국 강경 메시지에 환율 진정…원·달러 1450원대
원·달러 환율이 24일 외환당국의 강력한 구두개입 영향으로 1450원대까지 큰 폭 떨어졌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보다 25.8원 ...
-
“고의사고 유의” 내비 안내에 사고 21%↓…금감원, 100곳 확대 추진
금융감독원이 자동차 고의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한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서비스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자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내년 4월부터 자동차 고의사고 다발지역을 기존 35곳에서 100곳으로 늘리...
-
李 대통령 “기업銀 총인건비, 정부가 법 위반 강요했나…챙겨볼 것”
이재명 대통령이 IBK기업은행 임금체불과 관련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공공기관 총인건비 제도를 두고 정부가 법률 위반 운영을 강요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정책실에서 살펴볼 것을 ...
-
강제 수색 받는 ‘한국은행’…관봉권 제조·보관 확인
검찰의 이른바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19일 한국은행에 대해 수색·검증영장을 집행했다. 특검팀이 지난 6일 수사 개시를 선언한 이후 외부 기관을 상대로 강...
-
기재부, 예산실장에 조용범…세제실장에 조만희 임명
‘조직 분리’를 앞둔 기획재정부가 예산실장과 세제실장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재정부는 조용범(54) 예산총괄심의관을 예산실장으로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신임 예산실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 ...
-
‘대출 가산금리 규제’ 은행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은행의 대출 가산금리 산정 방식 제한을 핵심으로 하는 은행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
-
국회, 오늘 은행법 개정안 표결…與 주도 통과 전망
국회는 13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은행이 대출 가산금리에 보험료·출연금 등을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는 은행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대출 가산금리는 은행이 시장·조달금리 등...
-
교보생명·서울도시가스, 소비자중심경영 대통령 표창
교보생명보험과 서울도시가스가 올해 소비자중심경영(CCM)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2일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2025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올해 우...
-
경찰, ‘445억 해킹 사고’ 업비트 정식 수사 전환
경찰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해킹 사고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최근까지 입건 전 조사를 벌이던 업비트 사건을 정...
-
중국 자본, 부동산 1위 운용사 ‘이지스’ 삼키나… 국민 불안 커진다
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 인수전에 예상 밖의 변수가 발생했다. 중국계 사모펀드(PEF)인 힐하우스인베스트가 본입찰 이후 인수가를 크게 올리면서 판도가 재편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한...
-
세계 억만장자 2919명으로 8.8%↑…총보유자산 2경3000조원
2025년 글로벌 증시 강세가 이어지면서 전 세계 억만장자(Billionaire)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간) 스위스 은행 UBS가 발표한 ‘2025년 억만장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