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정부, 계란값 안정 총력…7월까지 수입 신선란 2112만 개 공급 확대
계란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수입 신선란 공급 확대와 관세 지원 등을 통해 수급 안정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계란 수급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7월까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수입 물량은 매주 448만개 이상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 자영업자에게도 공급할 계획이다.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가 대형마트를 통해 순차...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 6년 만에 2배…최소 생활비 절반에도 못 미쳐

-
삼계탕, 해먹어도 9000원…사먹는건 1만6000원
닭고기 등 삼계탕 재료값이 오르면서 집에서 끓여 먹는 비용도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인 기준 3만5000원으로 1인당 약 9000원 가까이 드는 셈이다. 식당에서 사먹을 경우 한 그릇에 1만6000원이다. 시장에서 직접 ...
-
日 어패류 수입 석달 연속↓ …맥주는 수입액 1위 ‘탈환’
우리나라의 일본 어패류 수입량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반면 일본 맥주 수입량은 3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17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한국의 일본 어패류 수입량은 1910톤으로 지난해 6월보다 ...
-
매일유업,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후원 外 BBQ [유통단신]
매일유업이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해 22년째 후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이 올해도 경기도 지역 군 부대·복지시설·기관·봉사회에 치킨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 매일유업, 선...
-
유통업계, 폭우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유통업계가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충청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에 나섰다. 롯데 유통군은 지난 14일부터 발생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북도·경상북도·전라북도 주민을 위해...
-
2조 펫푸드 시장 화두는 ‘위생’…사료관리 깐깐해진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펫푸드 시장이 커지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기존에 펫푸드 사업에 새로 뛰어들거나 기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다만 위생 문제 등으로 인해 펫푸드 산업이 양극화되...
-
후쿠시마 오염수에 장마까지…김치 가격 ‘들썩’
여름철로 예정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오염수 방출 이슈와 장마까지 길어지면서 수산물 소비도 급감하는 가운데 올 여름 김치 등 채솟값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5일 통계...
-
스타벅스 앱 계정 해킹 800만원 부정결제…소비자 ‘불안’
유통업계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소비자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전날 스타벅스 앱이 도용돼 90여명의 충전금 800만원이 도용됐다. 보다 앞서 올해 초엔 인터파크와 CJ올리브영 등에서도 같은 ...
-
“롯데홈쇼핑의 유연한 생각…상품에 스토리를 담아요” [열혈사원]
“미래의 식품 분야 킬러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롯데홈쇼핑 입사 3년차인 호용기 MD(MerchanDiser). 그는 올해 1월 신설된 상품 R&D실 크로스보더상품팀 소속이다. 상품 R&D실은 국내외 식품, 리빙, 잡화 ...
-
“만능 소스를 찾아라” 고물가 시대, 불 붙은 소스 경쟁
식품업계가 소스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1인가구의 증가와 급등하는 외식 물가 등의 영향 때문이다. 농심, 삼양식품, 팔도 등 라면업계는 물론 CJ제일제당, 대상 등도 자사의 인기 제품 맛을 살린 소스를 활용해...
-
롯데면세점, 호주 멜버른공항점 오픈…“매출 3000억 목표”
롯데면세점은 멜버른공항점 개점 행사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월 6개 면세사업자와 입찰 경쟁을 통해 멜버른 공항점 사업권을 획득했다. 기존 사업자인 스위스 듀프리...
-
“이렇게 같이 먹어”…정용진, ‘품절템’ 먹태깡·아사히 추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근 인기 제품인 ‘먹태깡’과 ‘아사히 생맥주캔’을 동시에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정 부회장은 전날 본인의 SNS ‘스레드’ 계정에 먹태깡과 아사히 생맥주...
-
스타벅스, 대용량 사이즈 출시 外 남양유업·롯데리아 [유통단신]
스타벅스 코리아가 1호점 개점 24주년을 맞아 대용량 ‘트렌타’ 사이즈를 한정 기간 출시한다.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아인슈타인’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 롯데리아가 불고기버거...
-
CJ대한통운, AI·빅데이터, 컨설팅 분야 임원 3명 영입
CJ대한통운은 신규 임원(경영리더)으로 김정희 데이터·솔루션그룹장, 김민수 AI·빅데이터담당, 김민정 전략영업컨설팅담당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노동, 경험집약에서 기술집약으로 ...
-
소파, 침대, 싱크대까지…가구가격 고공행진
소파, 책상 등 가구 가격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 현대리바트, 한샘 등 가구업계가 최근 가격 인상을 단행할 예정인 만큼 당분간 가구 물가 부담은 지속될 전망이다. 1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6월 소파의...
-
‘취임 2주년’ 신동원 농심 회장 “2030년까지 美 1위 목표”
농심 신동원 회장이 2030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라면시장 1위에 오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7월1일로 취임 2주년을 맞으면서 내세운 목표다. 13일 농심에 따르면 신동원 회장은 최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메...
-
손절하긴 하지만…유통업계 “제2 아스파탐 또 나올 수도”
‘제로 슈거’ 열풍이 공포감으로 바뀌었다. 제로 슈거 음료에 자주 사용되는 인공감미료 ‘아스파탐(Aspartame)’이 발암 물질 논란에 휩싸이면서다. 오는 14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
[부고] 홍정란(현대백화점 전무)씨 별세
△ 홍정란(현대백화점 전무)씨 본인상, 김현철씨 배우자상, 김주영·김도영씨 모친상 = 12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13일 22호실로 빈소 변경 예정),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동화경모공원. 02-3010-2000 김한나 기자 hanna7@kukinews.com...
-
한진, 2분기 영업익 337억원…전년比 3.4%↑
한진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 오른 33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81억원으로 3.7% 감소했다. 상반기 누계로는 매출 1조3632억원, 영업이익 572억원을 ...
-
유통업계, 발암물질 ‘아스파탐’ 대책 마련 분주
세계보건기구(WHO)가 오는 14일(현지시간)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2B군)로 지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유통업계가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PB)인 ‘노브랜드’ 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