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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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공립초 교사 적게 뽑는다… 올해보다 12% 감소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내년 공립초등학교 신규 교사로 3108명, 중·고등학교 교사로 3907명을 선발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교육부는 각 교육청이 홈페이지에 공고하는 2024학년도 신규 교사 선발 예정 인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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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협의회 “아동학대처벌법 신속 개정해야”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들이 학부모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막기 위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 신속한 개정을 정부에 촉구했다. 8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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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영상 공유? ‘모방 범죄’ 위험성에 PTSD 우려까지
“저도 유행에 참여해 봅니다. 3시부터 눈에 보이는 사람들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죽일 겁니다.”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화점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발생한 이후, 범죄 예고 글이 유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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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수업방해학생, 단계적 분리해야”
정부가 교사의 구체적인 생활지도 방안을 담은 고시를 마련 중인 가운데 교육계에서 수업 방해 학생을 단계적으로 분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8일 교육부는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이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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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살인예고’, 작성자 67명 전국서 검거
온라인 등 SNS를 통해 칼부림 등 살인을 예고한 작성자 67명이 검거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8일 오전 9시까지 전국에서 ‘살인예고’ 글 작성자를 모두 67명 검거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65명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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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철수하는 잼버리 대원들, 8개 지역 분산
태풍 ‘카눈’ 북상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장을 떠나는 대원들이 서울과 경기, 전북, 충남, 충북 등 8개 시·도로 분산돼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8일 전북도와 잼버리 조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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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거리 나선 교사들… 조희연 “광화문 절규, 국회가 응답할 때”
교권 보호를 외치는 전국 교사들의 도심 집회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종로구에서 교사들의 자발적 모임인 ‘전국교사일동’이 최고기온 35도에도 거리로 나와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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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못 찾으면 안락사… 유기 동물에게 주어진 10일
# 내 이름은 2023-0706. 견생 45일 차로 길에서 태어났다. 어느 날 사람에게 구조돼 보호소에 들어갔다. 가족이 필요했다. 보이는 사람마다 꼬리를 흔들었다. 사람들은 내게 손길을 주지 않았다. 시선도 오래 머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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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보면서 걸어요”… 강력범죄 공포에 방검복 관심 ↑
# 직장인 조모(31‧여)씨는 길거리를 걸을 때 사람들의 ‘손’을 주시한다. 신림역 칼부림 사건이 일어난 2주 전부터 조씨의 일상이 달라졌다. 언제든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평소 다니던 거리가 ‘공포&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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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흉기 난동’ 피의자, 전날도 흉기 들고 왔다
지난 3일 발생한 ‘분당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가 하루 전날에도 흉기를 들고 서현역에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흉기 난동 사건 수사전담팀은 4일 사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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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흉기 난동은 ‘테러 범죄’… 법정최고형 처벌할 것”
최근 ‘묻지마 흉기난동’이 잇따르자 검찰이 ‘공중에 대한 테러 범죄’로 규정하고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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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 “교사면담 예약·분쟁조정위 대책은 옥상옥”
서울시교육청의 ‘교사 면담 예약제’ 등 교육활동보호 강화방안에 교원단체가 학교에 책임을 부여하는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서울교원단체총연합회(서울교총)는 지난 2일 입장문을 통해 “교육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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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확립 고시’ 2학기부터 적용한다… 교육부 “신속 진행”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 범위를 구체적으로 명시한 가이드라인(고시)이 2학기 중 학교 현장에 적용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1일 연합뉴스에 “(교권 확립에 대한) 학교 현장의 기대와 요구가 크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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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노조 “아동학대 신고 교원 직위해제 남발 멈춰야”
경기도 한 초등학교의 특수교육 교사가 유명 웹툰작가 자녀를 학대한 혐의로 신고당해 직위해제 됐던 것과 관련해 교원단체는 “아동학대로 신고된 교원에 대한 징벌적 성격의 직위해제 남발을 정식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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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 인기 옛말… 10개 대학 최상위 학과 이름 못 올려
2023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등 주요 10개 대학에서 합격점수가 가장 높은 최상위 학과에 경제, 경영학과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과학학과가 1위를 차지했고, 정보시스템학과와 통계학과 등도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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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라진 세상의 교육
선생님들은 동료 교사를 지켜주지 못 해 미안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가 사망한 소식이 알려진 지난 20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만난 선생님들이었습니다. 무거운 공기 속에서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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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46% “직장 내 괴롭힘 퇴사”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100명 중 46명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해 퇴사를 결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0일 사단법인 직장갑질119가 2020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3년 6개월 동안 5인 미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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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보다 아동학대법 개정 시급”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교권을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가운데,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두고 교육계와 현장 교사들 간 입장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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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국제 우편물’, 위험물질 없다
최근 전국적으로 배송된 수상한 해외 우편물에서 인체에 유해한 위험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우편물을 검사한 결과, 위험물질이 없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