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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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음식’ 표현 금지된다…법적 근거 마련
‘마약 김밥’, ‘마약 떡볶이’처럼 식품에 마약 관련 표현이 앞으로 금지된다. 식품에 마약 관련 표현을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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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서울시교육청, 불법 고액 학원 합동 점검
8일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학원물가 안정을 위해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강남구 소재 불법 고액 교습비 학원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에 나섰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그간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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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보다 높다…표준점수 수석도 재수생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전 영역 만점자(영어·한국사 영역은 1등급)와 표준점수 최고점자는 모두 유명 입시학원에 다닌 졸업생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교육부 등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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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 미처벌’ 법안 법사위 통과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아동학대로 처벌하지 못하도록 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국회 입법 첫 관문인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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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는 학생 야단친 초등교사, 항소심도 무죄
수업 시간에 떠드는 초등학생 제자를 교실 앞에 세워두고 야단쳤다가 법정에 서게 된 초등교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항소2부(김종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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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 아버지 흉기로 찌른 30대, 경찰 체포
말다툼하다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존속상해 혐의로 A(3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50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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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한 ‘MZ 조폭’…베트남서 검거
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하는 등 불법 행위에 가담한 뒤 베트남으로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도박공간 개설·청소년성보호법위반(성 착취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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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물 못 만진다…동물원 ‘등록제→허가제’ 변경
기존 등록제로 운영되던 동물원과 수족관이 허가제로 전환된다. 동물원의 경우 야생동물 특성에 맞는 서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5일 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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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학생 내보내라는 교육부, 그럴 수 없는 학교
학칙 개정이 이뤄지고 있는 학교 현장에서 문제 행동 학생 분리는 사실상 불가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학생을 분리할 장소도 없고 분리 시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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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설치하겠다”…홍대입구역 메모에 수색 소동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폭탄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5시5분 홍대입구역 남자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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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15대 들이받은 차주, 5일 만에 경찰 조사
지난달 29일 대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15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잠적한 50대 차주가 닷새 만에 경찰 조사를 받았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 북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사고 차주 A씨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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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교육 급여 11% 인상…고교생 72만7000원 지원
내년 저소득층 초·중·고교생에게 지원하는 교육 급여가 올해보다 11% 오른다. 교육부는 4~26일 이런 내용의 ‘2024년 교육 급여의 선정 기준 및 최저 보장 수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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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감 더해진 교실…“아동학대법 개정 시급”
아동학대 신고 시 교권 보호를 위해 교육청 의견을 반드시 듣도록 한 ‘아동학대범죄처벌법 개정안’이 법사위 소위를 통과한지 보름이 넘도록 전체 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지난 9월15일 교권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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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학 수시탈락 증가 전망…“자연계 정시 치열”
서울 소재 대학의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탈락자 규모가 자연 계열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수시 탈락자가 늘어난 만큼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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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에 김수경 임명
3일 대통령실이 이도운 홍보수석의 후임 대변인으로 김수경 통일비서관을 공식 임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수경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자리인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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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열린 ‘개인 채권투자 시대’…2년 새 2배 껑충
금리가 오르면서 채권 투자 수요도 함께 늘어나 개인투자자의 채권 직접투자가 최근 2년 새 2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개인투자자가 직접 투자한 채권의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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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기업 적용 유예 추진
다음 달 27일부터 업종과 무관하게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던 중대재해처벌법의 대상 기준 규정을 2년 유예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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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등학교 입학생 사상 첫 40만 붕괴
저출산의 영향으로 2017년생인 내년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명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에서도 저출산 문제가 본격화된 것이다. 2017년 이후 저출산이 극심해진 만큼 30만명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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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르면 내일 개각…정치인 자리 관료·전문가로 바꿀 듯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4일 중폭 이상 개각을 단행할 예정이다. 개각 명단은 비정치권 인사들 위주로 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나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사퇴 등으로 어수선해진 내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