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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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아기 울음소리…4분기 출산율 ‘0.6명’ 역대 최저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은 사상 처음 0.6명대로 떨어졌다. 유례없는 저출생 현상이 계속되며 합계출산율도 0.7명선이 무너질 것으로 전망돼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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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휴학 의대생, 복귀 안 할 시 엄정 조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지속적인 설득에도 불구하고 단체행동에 뜻을 굽히지 않고 휴학을 신청한 학생들에게는 엄정하게 조치하라”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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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교사들 “기쁘고 서글퍼”
지난해 7월 학교 교실에서 사망한 고 서이초 교사의 순직이 인정됐다. 27일 서울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고 서이초 교사 유가족들은 인사혁신처를 통해 순직 인정 연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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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직통번호 1395 개통…민원도 ‘기관’이 맡는다
다음 달 새 학기부터 교권 침해를 당한 교원이 신고·상담할 수 있는 직통번호가 개통된다. 학교 민원은 이제 교사 개인이 아닌 기관이 담당하게 된다. 27일 교육부는 2024학년도 신학기부터 이런 내용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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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지 말라”는 교사 신고…여전히 속수무책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을 통제함’ ‘수학여행 가는 버스에서 영화를 틀어주지 않음’ ‘수학여행 직후 영화를 보여준 다른 반과 달리 수업 진도를 나감’ ‘쓰레기를 제대로 버리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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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의대생 단체행동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 안 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미래의료의 주역인 의대생들의 단체 행동은 그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의과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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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78%, ‘학폭 전담조사제’ 도입 업무 증가 우려
교원노조가 신학기부터 도입되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도에서 현장 교사를 완전히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2일 교사노동조합연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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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차분”…의대 열풍, 학원가에도 일어날까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 이후 의대 입시 문의가 이어지는 등 학원가에도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일단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지만, 의대 증원 규모 확정 시 의대 쏠림 현상이 가속화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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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된 개도 방치…보령 불법 개 번식장서 123마리 구조
충남 보령시 한 불법 번식장에서 개들이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됐다. 21일 동물자유연대는 충남 보령시 청소면에 있는 번식장 2곳에 방치돼 있던 개 123마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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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50만 교원의 명예 회복입니다”
“나는 당신입니다. 당신은 나입니다. 홀로 모든 것을 참고 견디다가 돌아가신 우리 선생님들의 죽음이 부디 순직을 인정받을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17일 ‘전국교사일동’ 12차 집회 사회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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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조사관 1955명, 새학기부터 투입된다
교육부가 다음달 신학기부터 교사 대신 학교폭력 조사를 전담할 조사관을 투입한다. 20일 교육부는 국무회의에서 전담 조사관 도입 근거를 담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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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산 것 아냐”…고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촉구
“서이초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의 순직 인정은 단순히 명예 회복을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어쩌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닌 우리 대한민국 교사들을 다시 살리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서이초 교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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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휴학’ 원광대 의대생 160명, 휴학계 전원 철회
정부의 의대 증원 계획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섰던 원광대학교 의대생들이 이틀 만에 휴학계를 철회했다. 19일 원광대학교는 “휴학 의사를 밝혔던 의대생 160명 모두 휴학계 신청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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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검은옷 집회...“숨진 교사들의 눈물, 인정해주세요”
“들리는가. 분노한 우리의 함성소리가. 무너져간 교실에서 홀로 싸워온. 보이는가. 새카만 이곳의 성난 파도가. 교실에서 홀로 싸워온 우리. 꿈꿔왔던 교육을 되찾기 위하여 이제는 더 이상 헛된 죽음 막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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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싫었어요”…아이를 위한 늘봄학교는 없다
“엄마, 나는 초등학교 때 돌봄 교실이 제일 싫었어. 다른 친구들은 학교 끝나면 엄마랑 만나서 놀이터에서 놀고 학원에 가고 집에서 쉬는데, 난 혼자 돌봄 교실에 갔어. 나도 다른 애들처럼 엄마랑 만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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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5명 중 1명은 ‘60대 이상’…20대 다음으로 많다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이 늘어나며 전체 구직자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1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운영하는 취업정보 사이트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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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 가득”…준비 덜 된 늘봄학교, 교사도 학부모도 우려
늘봄학교 도입을 앞두고 학부모와 교사 모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올해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작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14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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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반수 이상 “결혼은 선택…비혼 출산 가능”
혼인율이 감소하는 가운데 결혼을 선택이라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절반이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023 청소년 가치관 조사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청소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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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해교육 이수자 556명 졸업장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566명의 졸업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문해교육은 저학력 성인들에게 글을 읽고 쓰는 생활문해 능력을 갖추게 하는 교육을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