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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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시설도 찬바람…서울 업무·상업시설 거래 12% 감소
올해 2월 서울 업무·상업용 건물 거래가 전달 대비 감소했으나 지난해 동월 대비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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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집주인 체납 정보 공유 등 의무 강화
정부가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공인중개사들의 중개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했다. 2일 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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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정책硏 “2분기 건설시장, 민간 부진에 하향세 전망”
오는 2분기 건설시장이 민간 부문 부진으로 전반적인 내림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이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에 따르면, 건설시장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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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이는 GTX 수혜 단지…‘반짝 효과’ vs ‘수혜 지속’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수서~동탄 구간이 지난 30일 개통하며 수혜 단지 부동산 가격이 꿈틀거리고 있다. GTX 개발 호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렸다. 2일 국토교통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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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 대출’ 논란 양문석, “아파트 처분할 것…이익 발생 시 기부”
딸 명의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매매해 ‘편법 대출’ 논란에 휩싸인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갑 후보가 사과했다. 문제가 된 아파트는 처분하겠다고 밝혔다. 1일 양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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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 절대적 수치 아냐”
정부의 의대 증원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그간 고수해 온 ‘2000명’ 증원에 대해 조정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1일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저녁 KBS에 출연해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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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안 보이는 의정 갈등…의대생 1만명, 소송 제기
의대 증원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40개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정부에 의대 증원 방침 취소 소송을 냈다. 1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를 대리하는 법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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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부동산세 부담 느껴”
국민 10명 중 7명은 부동산 관련 세금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1일 국토연구원은 지난해 말 19∼69세 국민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3%가 부동산 관련 세금이 부담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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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대신 보증금 돌려준 HUG, 순손실 4조원 육박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4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 사기 여파로 HUG가 지난해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금액이 3조5540억원을 기록해 공사의 자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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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청약 시장 4만 가구 공급…전년 동월 대비 169%↑
이달 전국에서 4만여세대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또, 정부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이 지난달 25일부터 시행되며 청약 제도가 다소 완화돼 청약시장 활기가 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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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는 임대인, 수습은 임차인 몫”
“나라는 제대로 된 대책도 없고 더는 버티지 못하겠다.” 지난해 2월28일 사망한 전세 사기 희생자가 남긴 말이다. 전세 사기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전세 사기 피해로 7명이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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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청약 경쟁률, 일반 아파트보다 ‘2배 이상’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 아파트 단지의 청약경쟁률이 일반 아파트보다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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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패널티 완화? “2자녀도 청약은 ‘그림의 떡’”
“청약 결혼 메리트요? 현실은 애 없는 신혼부부에게 청약은 그림의 떡이에요.” 정부의 청약제도 개편 방안이 ‘결혼 패널티’를 줄이는 데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만난 한 신혼부부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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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최금락 부회장‧최진국 사장 선임
태영건설이 28일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금락 부회장과 최진국 사장을 대표 이사로 선임했다. 대표이사 체제 운영을 통해 워크아웃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금락 부회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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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1년 만에 반토막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동월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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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위험 부담’ 떠안는 세입자…“임대인 보증보험 의무 가입해야”
전세 사기 위험 부담을 임대인이 아닌 세입자가 온전히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증금을 지키기 위한 세입자들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이 급증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재정건전성도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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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 이전설’ 여의도, 고도제한 완화 기대감↑
여당이 국회의사당을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라고 말해 서여의도 지구 중심 고도 제한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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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전세보다 ‘월세 100만원’ 택하는 세입자들
전세 사기 우려로 인한 월세 선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월 100만원 이상 고액 월세 거래가 급증하며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 구분 없이 월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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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평 원룸, 월 60에도 반지하…‘햇빛 포기’ 우울한 청년들”
“1층 원룸은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5만원, 관리비 5만원 별도가 기본이에요. 3층 이상으로 구하려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75만원, 관리비 5만원 이렇게 보시면 돼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공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