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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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서울시 ‘GBC’ 갈등 …지체 시 시공사도 부담
서울 강남구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설계변경을 두고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그룹의 갈등으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2016년 착공을 목표로 세웠으나 여러 번 미뤄진 상황이다. 이번 갈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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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부동산, 하반기 약보합 전망…실수요자 중심 재편”
총선 이후 부동산 시장이 규제 완화 동력이 줄어들며 실수요자 중심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NH투자증권은 ‘2024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전망_선거는 종료, 똘똘한 한 채는 계속’ 보고서를 통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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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대출 효과’, 전국 30대 아파트 매입 증가
지난해 합계출산율 0.72명을 기록한 가운데 ‘결혼 페널티’ 완화 정책인 신생아 특례대출 확대로 30대의 아파트 매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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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빚을 더하다…전세사기 피해자 ‘빚’만 늘리는 정부
# △ 기존 주택/ 타주택 구입자금 대출 지원 △ 저리 전세대출‧저리 대환대출 △ 긴급주거지원(공공임대주택 입주) △ 인근 공공임대 거주 △ 생계비 지원, 주거비 등 긴급복지 △ 저소득층 신용대출 △ 전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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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퇴거 D-13’…“전세사기 특별법 오늘 통과돼도 위기”
“오늘 당장 전세사기 특별법이 통과돼도 저는 길거리에 나앉을지도 모릅니다. 그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더 이상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지 말아주세요.” (부동산 신탁 사기 피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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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1000만시대…“매매는 꿈, 현실은 전월세”
# 1인 가구 A(35)씨는 이사 시기가 다가올 때마다 한숨을 내쉰다. 1~2년 간격으로 재계약 혹은 이사하기 번거롭기 때문이다. 그는 매매를 꿈꾸지만 1인 가구에 있어 청약은 그림의 떡이라며 한숨 쉬었다. ‘미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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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느는데… 다음달 전국 4만 가구 분양 봇물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가운데 다음 달 4만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9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5월 분양예정 물량은 43개 단지, 3만9593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 6720가구가 분양된 것에 비해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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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저출산→부동산 붕괴’ 악순환 굴레
초초초저출산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초저출산을 뛰어넘어 부동산 붕괴까지 이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저출산은 집값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집값 상승은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 포기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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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도시가 온다…“2050년엔 13%가 빈집”
850만호. 2018년 기준 일본 전역의 집 숫자다. 주택 13.6%에 달하는 수준이 빈집으로 남아있다. 일본은 2023년 전체 주택 30%에 달하는 2167만호가 빈집으로 남을 것으로 전망됐다. 빈집 증가로 인해 유령 마을 속출은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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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전세사기, 처벌은 고작 8년
# 2021년, 부동산 어플을 통해 박모씨는 신축 오피스텔 1.5룸을 보증금 2억3000만원에 계약했다. 5000만원의 현금에 은행 대출을 받았다. 임대사업자 보증보험에 가입한다던 집주인을 믿었으나 집에 거주한 지 2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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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르는 ‘강남 3구’ 부동산 가격…주거 불평등 ‘심각’
최근 서울 강남과 비(非)강남 지역의 아파트 가격 격차가 커지고 있다. 강남 3구 아파트 1채 가격으로 그 외 지역 아파트 2채를 구입할 수 있는 수준이다. 건설 원자잿값 급등으로 인해 공사비도 치솟으며 강남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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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제‧이케아’ 컬래버, 이미지 구축 나선 건설업계
건설업계가 유명 브랜드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진행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19~21일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단지 라운지에서 입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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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는 닭장 살아라?”…임대주택 10평 논란
“1인 가구는 원룸에만 살라는 건가요?” 지난 2일 정부 공공임대주택에 지원한 최민경(28‧가명)씨는 40㎡(단독 세대주) 면적 제한에 한숨 쉬었다. 단독 세대주면 약 12평 이내 원룸만 지원 가능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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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태영건설, 임원 감축‧연봉 삭감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진행 중인 태영건설이 임원 수를 줄이고 임원 급여도 삭감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기업개선계획 일환으로 임원 감축과 급여 삭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자구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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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건설업계, ‘신사업’‧‘내실경영’ 돌파구 모색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원자잿값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불안으로 건설업계에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시점도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업계는 주택 산업 대신 신규 사업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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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사기에도 징역 10년…전세사기 피해자만 늘었다
전세 사기 피해가 이어지며 올해 최고점을 찍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최근 전남 순천에서도 95억원대 규모의 ‘무자본 갭투기 전세 사기’ 피해자는 137명으로 나타났다. 지속된 전세 사기로 보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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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 0.5억부터 프리미엄 1.2억까지…대구 부동산 ‘극과 극’
대구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극에 달하고 있다. ‘미분양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미분양 물량이 쌓이는 동시에 일부 지역에서는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 프리미엄(웃돈)이 붙는 등 희비가 엇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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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봄’ 기대하던 건설사, 전쟁 리스크 촉각
부동산 시장 불황으로 인해 해외 수주로 실적을 쌓아가던 건설업계가 중동 리스크에 적신호가 켜졌다. 국제유가와 함께 자잿값 상승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건설업계는 고금리, 원자잿값 인상,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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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통계 조작’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 내달 재판 예정
문재인 정부 시절 125차례에 걸쳐 주택 통계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임 청와대 정책실장 등에 대한 재판이 다음달 시작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김병만 부장판사)는 다음달 22일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