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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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86.4년’ 저축해야 서울 아파트 매매 가능
20대 청년이 저축만으로 서울지역 아파트를 구입하는데 86.4년이 필요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3일 민주노총 부설 민주노동연구원의 이한진 연구위원은 ‘부동산 폭등기 청년가구 재정변화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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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부지 치솟는 분양가…서울 평당 최고 1.3억 돌파
고금리와 건설원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민간 아파트 분양 가격이 천정부지 치솟고 있다. 서울은 평당 1억원을 기록했으며 부산도 평당 6000만원대의 분양 단지가 나왔다. 3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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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 1구역, 웃돈 3억서 더 오르나…조합원 매물 ‘실종’
“대조1구역 공사 재개를 앞두고 입주권 매물 취소가 늘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더 오를 것 같단 기대감에 조합원들이 입주권 매매 시기를 미루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공사가 중단된 대조1구역이 공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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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보다 한남’ 건설업계, 하반기 한남서 맞대결
고금리‧공사비 급등으로 선별 수주를 이어오던 건설업계가 서울 용산구 한남 지역을 주목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내 한강변 재개발을 놓고 건설사들의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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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내 주택 9만가구 보유…“집값 상승 요인”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이 9만가구를 넘긴 가운데 이중 55%는 중국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외국인 주택‧토지 보유 통계를 발표했다. 정부가 외국인 주택 보유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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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전세사기’ 가담 중개업자 검찰 송치…“처벌 강화해야”
경기 수원 ‘정씨 일가’ 전세사기 사건에 가담한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47명이 공인중개사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전세사기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30일 경기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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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죽어야 바뀔까요” 또 멈춘 전세사기 특례법
# 전세사기 피해금 모든 금액을 돌려달란 것이 아닙니다. 법정에서 인정하는 최우선 변제금만이라도 선 구제해 달란 것입니다. 단 2700만원, 34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없어 피해자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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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 시공사로…하반기 수주 본격화
롯데건설이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29일 롯데건설은 지난 26일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트리니티컨벤션에서 열린 시공자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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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분양 시장 수도권 3만 가구 공급…‘대단지’ 쏟아진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공급 물량 감소가 이어지던 분양 시장에 내달 5만가구가 공급된다. 2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6월 전국에 55개 단지, 4만9908가구(일반 분양 3만7638가구)가 분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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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혹은 공포, 후분양제 두 얼굴
최근 건설업계의 잦은 부실시공과 하자 분쟁으로 인해 ‘선시공 후분양’ 제도 도입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후분양은 분양가 상승만 견인할 뿐 해결책은 아니라는 목소리도 크다. 29일 분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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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통과…국토장관 “거부권 행사 건의할 것”
야당이 ‘선(先)구제 후(後)회수’ 방안이 담긴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을 단독처리한 가운데 국토부 장관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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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이고 또 쌓인다…서울 빌라 경매건수, ‘18년 만에 최다’
전세사기가 빌라 시장에 지속적인 악재로 적용하고 있다. 빌라 기피가 이어지며 빌라 경매건수가 2006년 1월 이후 최다 수준을 기록했다. 2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27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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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D-day…‘선구제’ vs ‘LH 매입’ 격돌
국회 본회의에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상정을 앞두고 막판 갈등이 예고됐다. 본회의 통과 하루 전 정부가 개정안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대안을 발표해 본회의 통과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대통령의 거부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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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잠원강변 리모델링 수주…‘도시정비’ 잰걸음
국내 주택 사업과 정비사업에 소극적 행보를 보이던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강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목표인 도시정비 3조원 이상 수주 목표에 한걸음 다가갔다. 27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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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재윤(롯데건설 책임)씨 모친상
▲ 박동임(향년 87세)씨 별세, 김성엽씨 부인상, 김영주·김영덕·김재윤(롯데건설 책임)씨 모친상, 오동석(한미글로벌 부장)·김수찬(뉴시안 대기자)씨 장모상 = 25일 오후 7시50분, 교원예움 서서울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28일 오전 5시, 장지 김천 선영, 02-267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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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줄게 헌집다오’ 현실은 분담금 폭탄 [알경]
“두껍아 두껍아 새집 줄게 헌집 다오” 최근 국토교통부와 각 지자체는 노후주택 주민들에게 새집을 지어줄 테니 헌집을 달라하고 있습니다. 1990년~2000년대 초반 지어진 노후주택을 새 아파트로 만들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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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새 간판’ 붐…브랜드 리뉴얼 본격화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한 가운데 건설사들이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있다. 새 이미지 구축과 함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카이브 유보라’(KA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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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건축 ‘먹구름’…“2027년 착공 절대 불가”
정부가 1기 신도시 재건축 방안을 내놓았다. 일단 선도지구를 선정해 재건축을 추진하고 매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다만 업계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번 계획을 두고 절대 불가능한 일정이라고 진단했다. 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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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 1627명 추가 인정…여전히 ‘울고’ 있는 사람들
정부가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1년간 1만7000건을 넘어섰다. 피해자들은 피해 사례를 인정받아도 실효성 있는 지원이 없다고 밝혀 실제 피해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됐다. 23일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