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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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12억원’ 불붙은 서울 부동산 시장, 하반기 더 오른다
서울 아파트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과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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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상반기 순이익 3701억원…역대 최대 수준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5일 JB금융지주는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70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실적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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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2분기 영업익 전년比 839% ‘껑충’
HDC현대산업개발의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839% 증가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3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39.0% 증가했다고 공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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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시술·출산 축하금 확대…건설업계, 출산 장려정책 확대
부영그룹이 출산장려금 1억원 지원에 나선 이후, 건설업계에 출산 장려 바람이 불고 있다. 25일 GS건설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직원들의 난임시술비와 산후조리원비, 출산 축하금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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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산업센터, ‘신사업’ vs ‘혐오시설’ 갈등 지속
건설업계가 수익 다각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하지만 전자파와 분진 등 건강상 위협을 느낀 주민들의 반발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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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상반기 해외수주 부진…‘원전 수주’ 터닝 포인트
상반기 주요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액이 저조한 가운데 원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실적 반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해외건설협회의 ‘2024년 상반기 해외 건설 수주실적’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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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파괴’ 건설업계, ‘탄소 중립’ 친환경 이미지 구축 박차
기후변화 리스크가 높아지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기후변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ESG 경영을 선포하고 있다. 건설 산업이 환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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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경기 침체에 문 닫는 중개사무소…휴·폐업 1137곳
쿠키뉴스 자료사진.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가 늘고 있지만 부동산 중개업계는 여전히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23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개사무소 휴·폐업 건수는 1137건(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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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는 옵션?
신축 아파트 누수 피해 반복최근 신축 아파트 여름철 누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누수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대책 마련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 리포트에 따르면 여름철인 7~8월에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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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자 20% 본청약 ‘취소‧포기’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당첨자 중 20%가 본청약을 포기하거나 자격 미달로 부적격 처리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신혼희망타운의 당첨 취소·포기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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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한남도 ‘단독 유찰’…정비사업 수주 기피 지속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5구역 시공사 선정이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하반기에도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가 이어질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1차 시공사 선정 입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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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건설사도 하자 200개 기본”…순살 아파트가 온다 [기자수첩]
“사람이 하는 일이라 하자가 없을 수는 없다” 최근 신축 아파트의 하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자 문제를 바라본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의 발언이다. 아파트 하자는 발생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전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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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美 타임스스퀘어 건물 일부 인수…‘K몰’ 조성 박차
반도건설이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건물 일부를 인수했다. 국내 건설사가 미국 리테일몰을 직접 매입한 것은 최초다. 18일 반도건설은 미국 뉴욕 맨해튼 브로드웨이 ‘2 타임스 스퀘어’ 건물의 지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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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체코 원전 수주…하반기 실적 반등 ‘청신호’
상반기 해외수주 실적이 부진했던 대우건설이 ‘팀코리아’ 일원으로 체코 신규 원전 우섭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해외에서 대형 원전을 처음 수주하며 역할에 눈길이 쏠린다. 18일 산업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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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반복에도 페널티 ‘유명무실’
무너지고 물 새고 곰팡이 자재까지. 하자 없는 아파트가 없다는 최근 신축 아파트는 그야말로 ‘하자 천국’이다. 1군 대형 브랜드 건설사들도 하자가 일상이 된 가운데, ‘민간 아파트’라는 이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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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 vs ‘착공 증가’ 부동산 시장 온도차
수도권 아파트 공급 물량을 두고 국토교통부와 부동산 시장의 진단이 엇갈리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인해 집값 상승, 청약 과열 등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는 반면 국토교통부는 공급 물량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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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느는데 교육 부실…건설사, ‘통역‧교육’ 강화
건설 현장에 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며 관리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사고도 증가해 건설업계가 외국인 근로자의 현장 교육 강화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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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청약 당첨자 60%, 30대 이하…‘생애최초’ 영향
올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당첨자 10명 중 6명이 30대 이하로 조사됐다. 생애 최초 등 젊은 층 특별공급 유형 확대와 청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결과 풀이된다. 1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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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새고 무너져도 통과…준공 승인 구멍 ‘숭숭’
전국적으로 아파트 하자 관련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건설사를 믿고 빚까지 끌어다 집을 마련한 이들은 처음 본 아파트 모습에 말을 잃어버리곤 한다. 마감 불량부터 석재 파손, 누수·결로, 악취·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