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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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도 부동산 양극화…이천‧안성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서울과 지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수도권 내에서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경기 과천과 동탄은 ‘로또 청약’이 실시되며 과열 열기를 보였으나 안성과 이천은 미분양 관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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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2법 폐지? 집값 하락보다 부작용 우려 높아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63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임대차 2법 폐지를 통해 전셋값 상승을 억제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에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6일 한국부동산원의 ‘7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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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도 ‘서울 아파트’ 매입한다…3년 6개월만 최대
서울과 지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외지인들의 서울 아파트 매입도 급증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총 6150건(신고일 기준)으로 전달에 비해 18.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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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물 좀 주세요” 40도 폭염, 건설 노동자 안전 ‘비상’
기온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역대급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지난달 부산에서 건설 노동자의 온열질환 사망사고까지 발생한 만큼 건설사들도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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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 2019년 이후 첫 30%대 돌파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0대의 매매 거래량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5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1∼6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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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 vs ‘미분양 무덤’ 청약 시장 온도차 지속
부동산 청약 시장 수도권과 지방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서울은 고분양가 논란에도 높은 경쟁률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방은 미분양 단지가 속출하고 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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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수연(롯데건설 홍보팀 대리)씨 부친상
▲ 이종윤씨 별세, 오외순씨 남편상, 이수연(롯데건설 홍보팀 대리)·이하연씨 부친상 = 2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 02-207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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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위기설 지속…7개월 간 건설사 21곳 부도
건설 경기 침체로 상반기부터 이어진 건설업계 위기설이 하반기에도 불거지고 있다. 최근 들어 수도권은 집값 상승, 거래량 증가 등 회복기를 보이고 있으나 지방은 침체가 이어지며 문을 닫는 건설사들이 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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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 오면 물이 흐른다” 신축 오피스텔 누수 피해 잇따라
여름철 폭우로 인한 누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대형 건설사가 시공한 한 오피스텔 입주자들은 누수로 가전‧가구가 손상됐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1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 서구 청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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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1년 연속 시공능력 1위…TOP3 ‘현대‧대우’ 유지
건설회사 시공능력 평가에서 삼성물산이 11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이 2, 3위로 지난해에 이어 ‘톱3’ 시공사 자리를 지켰다. 31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7만3400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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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웃고’ 대우 ‘울고’…2분기 실적 희비
시공능력평가 3위 시공사인 대우건설과 11위 HDC현대산업개발의 2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2분기 대우건설은 시장 기대치보다 하회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HDC현대산업개발은 상회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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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좀 낳아다오’ 잇따르는 주거 정책…“장기적 대책 필요”
0.65명. 지난해 4분기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이다. 합계출산율이 매년 최저치를 기록하자 정부는 혼인 유도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전문가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장기적인 정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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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군포도시공사 투자심의위원 연임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30일 ‘군포도시공사 투자심의위원회’ 위원 임기를 연장했다. 전문분야는 ‘금융(개발투자)’으로 임기는 2026년 7월까지다. 위원회는 재정손실 방지와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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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지각 변동 예고…업계 “줄세우기 무의미”
건설사들의 한해 성적표인 ‘시공능력평가제도’ 평가 제도가 바뀌며 순위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업계는 다만 큰 변화가 없을 걸로 예상했다. 또한 순위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진단했다. 30일 건설업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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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比 44% 감소…“하반기 대형 수주 기대”
고금리와 주택경기 침체 속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30일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3088억원, 영업이익 2196억원, 당기순이익 1880억을 기록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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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전국 3만가구 입주…전세시장 숨 고르기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3만가구가 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물량이다. 전문가들은 입주물량 증가로 전세 시장에 일시적 숨통이 트일 것이나 가격 상승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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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붕괴 사고 후 실적 반등…10대 건설 복귀 청신호
광주 화정 아파트 붕괴 이후 실적 부진을 이어가던 HDC현대산업개발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2분기 공사 규모‧신용 등 다각도로 실적이 개선되며 시공능력평가 10위권 재진입 여부가 주목된다. 28일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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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세컨드홈 특례’ 세법 개정안…‘저출생‧미분양’ 긍정 평가
혼인과 인구 감소 지역 관련 정부 세법개정안을 두고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인구 소멸 지역의 미분양 물량 해소와 결혼 혜택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5일 정부의 세법개정안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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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해외수주 성과…2분기 영업익 937억 ‘흑자 전환’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붕괴 이후 지난해 2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GS건설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6일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신규 수주 8조3465억원, 매출 6조3681억원, 영업이익 1642억원의 2024년 상반기 경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