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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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아파트에 피어난 ‘곰팡이’…입주민·시공사, 보상 범위 공방
“엄마, 친구는 좋겠다. 곰팡이 없는 집에 살아서” 지난해 11월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 A씨는 곰팡이와 공존하는 집에 거주하다 입주 9개월 만에 집을 나왔다. 지난 1월 A씨와 같은 라인에 거주 하던 윗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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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고 월급 모아도, 서울 아파트 마련 11년 걸린다
연봉 7800만원인 가구가 서울에 아파트를 매련하기 위해서는 숨만 쉬고 월급을 모아도 11년 5개월이 소요된다는 계산이 나왔다. 3일 KB부동산 데이터허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서울에서 연간 가구 소득이 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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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전세사기 주택 …‘공급 대책’ 떠안은 LH, 재무구조 빨간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주택 공급 역할 확대로 재정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200%를 넘는 부채비율로 재무위험기관에 지정된 상황에서 미분양 주택, 전세사기 피해 주택 등 매입을 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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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재건축 본격화…도곡개포한신 ‘아크로’‧개포주공 5단지 ‘써밋’ 탈바꿈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 아파트의 시공사 선정이 완료됐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도곡동 ‘도곡개포한신 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 31일 열린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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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의심거래, AI 도입하자 적발 건수 2배 증가
정부가 전세사기 의심 거래 조사 시 인공지능(AI)을 도입한 결과 수사기관 통보 건수가 2.3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네 차례에 걸쳐 전세사기 근절을 위한 기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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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청신호…11월 ‘3032세대’ 분양 예정
40년 숙원사업인 광운대역세권 개발이 탄력을 붙을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노원구로부터 주택건설 사업을 승인받으며 오는 11월 3032세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30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 역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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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HL D&I한라 성수 오피스 ‘1호 책임준공보증’ 발급
HL D&I한라가 시공하는 서울 성수동 오피스 개발 사업장이 건설공제조합의 책임준공보증서를 발급받았다. 30일 건설공제조합은 HL D&I한라가 시공하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오피스 개발 사업장에 대해 1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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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32년 주택보급률 106% 목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 발표
정부가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보급률을 2032년 106%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2022년 102%였던 주택보급률을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통해 활성화하겠단 계획이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주거정책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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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정책 안착해야…기업별 맞춤 컨설팅 필요” [저출생, 기업의 시간⑥]
편집자주 한국 ‘소멸론’까지 불러온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정부는 물론 기업과 가계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위기 극복에 선발주자로 나선 정부의 노력이 한계를 보이면서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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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주거 사다리…“비아파트 혜택, 늘려도 안 산다”
대규모 전세사기 이후 빌라 기피 현상인 ‘빌라 포비아’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가 비(非)아파트 시장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지만 아파트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한국부동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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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제외 전국 무더위 지속…태풍 ‘산산’ 영향 강풍 주의 [날씨]
30일 금요일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위가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보됐다. 강원영동, 일부 강원영서, 경북동부 등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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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산’ 여파 일본행 항공편 결항·지연 잇따라
일본에 상륙한 제10호 태풍 ‘산산’의 영향으로 국내와 일본을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지연되고 있다.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오후 6시쯤까지 인천에서 출발해 일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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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산업센터 끝나지 않은 갈등…고양시, 덕이동 착공 신고 반려
데이터산업센터 설립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GS건설 등이 참여한 마그나PFV는 지난 6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 데이터센터는 인허가를 받았으나 시의 반대로 착공 신고가 반려됐다. 29일 고양시와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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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피해’ 여파…테이블엔조이, 기업회생 신청
티몬‧위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식당 예약‧식사권 판매 플랫폼 ‘테이블엔조이’는 최근 기업 회생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테이블엔조이는 지난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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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공사비 2.5배 증액’ 신반포 22차 25% 감액 타당
최근 원자잿값과 인건비 등 인상으로 공사비 인상 갈등을 겪던 정비사업장의 공사비 검증이 마무리됐다. 29일 서울시는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행당7구역(재개발)과 신반포22차(재건축) 공사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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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서 2만7000가구 분양…‘공급 부족’ 수도권 물량 62%
다음 달 전국 분양시장에 2만7000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신규 아파트가 부족한 수도권에 62%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전국에서 31개 단지, 2만7804가구(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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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방 미분양’ 5년 임대 시 ‘양도소득 50%’ 감면 추진
정부가 지방 미분양 주택 해소를 위해 양도소득 과세특례를 추진한다. 정부는 28일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 취득 후 5년 이상 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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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제19대 대한노인회장 당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28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제19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선거에서 회장직에 당선됐다. 선거에는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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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 주거 공간은?…포스코이앤씨, ‘유연화’ 패러다임 제시
포스코이앤씨가 저출산‧고령화로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27일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에서 ‘내일의 주거공간 전략과 평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