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
“노후된 LH 건설임대주택, 10년간 수선비 24조 이상 필요” [2024 국감]
LH 건설임대주택이 노후화로 인해 향후 10년간 수선비 24조원 가량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
임대아파트 68곳, 민간아파트보다 관리비 더 많이 냈다 [2024 국감]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를 위한 임대아파트 일부 단지가 민간아파트보다 공용관리비를 많이 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전국 임대아...
-
이스라엘, 이란에 반격 시작…“레바논-시리아 땅굴 공격”
이란이 이스라엘을 겨냥해 탄도 미사일을 쏜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시리아를 잇는 3.5㎞ 땅굴을 폭격했다.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4400부대가 레바논과 시리아를 잇는 3.5㎞...
-
교육부, 전국 의대 총장 회의 소집…서울대발 도미노 휴학 우려
교육부가 의과대학이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을 소집했다. 서울대 의대가 의대생들의 동맹 휴학을 승인해 도미노 휴학 승인이 이어질 수 있단 우려 때문이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오석환 차관...
-
‘1.5조 사기 혐의’ 큐텐 구영배 구속영장…“증거 인멸 가능성”
검찰이 티몬과 위메프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구영배 큐텐 그룹 대표 등 핵심 경영진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4일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사태 전담 수사팀(팀장 이준동 반부패1부장검사)은 구 ...
-
순천 ‘묻지마 살인범 박대성, “죄송하다”더니 입꼬리 씰룩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쫒아가 이유 없이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이 경찰서 포토라인에 섰다. 4일 오전 9시30분 전남 순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박대성은 검찰 송치를 위해 호송차에 올라타기 전 경찰서 포토라인...
-
내년 1000가구이상 대단지 입주물량 12년 만에 최저…매물 부족 우려도
내년에 10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물량이 급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전국의 1000가구 이상 규모 대단지 ...
-
SH공사 올해 반지하 1332호 멸실…재무 건전성 관리 숙제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반지하 주택 매입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SH공사는 반지하 주택 매입 상시 접수를 통해 지난 8월까지 총 1332호의 반지하를 멸실하고 이를 위해 지상층 포함 총 7696호의 ...
-
대우건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착공식…사업 준비 9년만에 첫 삽
서울 성북구 석관동에서 강남구 청담동을 잇는 동부간선 지하도로가 사업 준비 9년 만에 첫 삽을 펐다. 4일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서울 성북구 화랑로에 위치한 서울민방위교육장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
-
거리로 나선 의대 교수들 “정부 의평원 무력화 끝까지 저항할 것”
의과대학 교수들이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무리하게 추진하기 위해 의대를 평가·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을 무력화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3일 의대교수들은 용산 전쟁기...
-
공공의료기관 의사 3500명 부족…연봉 6억원까지 치솟아
만성 인력난에 시달리는 공공의료기관의 의사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4억원이 넘는 연봉 제시에도 채용에 난항을 겪기도 하고 전남의 한 의료원은 지난해 연봉 6억2000만원에 의사를 채용했다. 3일 경제정의...
-
아시아 쌀 가격 일주일 만에 11% 하락…16년 만에 최대 낙폭
지난해 고공행진하던 아시아 지역 주요 쌀 가격지표가 16년여 만에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3일(현지시간) 태국쌀수출업자협회(TREA) 자료를 인용해 전날 기준 아시아 벤치마크인 ‘태국산 백...
-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보복 검토…미 “G7과 이란 제재 논의”
이란이 이스라엘을 겨냥해 200발에 가까운 탄도 미사일을 쏜 가운데, 이스라엘이 보복 검토에 나서며 보복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대니 다논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CNN 방송에 출연해 ...
-
尹, 6~11일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6∼11일 필리핀과 싱가포르, 라오스를 잇달아 방문한다. 이번 순방 외교를 통해 아세안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할 계획이다. 3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
-
서울 지하철 요금 150원 인상 계획 연기
이르면 이달 예정됐던 서울 지하철 요금 150원 추가 인상이 내년으로 늦춰질 전망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부의 물가 인상 억제 기조에 따라 당분간 지하철 요금 추가 인상은 추진하지 않을 예정이다. 시는 ...
-
14억원 ‘부모찬스’로 아파트 매수…편법 증여 등 위법 397건 적발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를 매입한 A씨는 본인 자금 0원임에도 21억원의 매매 비용을 조달했다. 모친에게 차입한 14억원과 증여받은 5억5000만원, 주택담보대출 3억5000만원을 활용한 것이다. 본인 자금은 한 푼도 ...
-
[단독] ‘사기청약’된 사전청약, 600가구 취소 구제 필요
올해 민간 사전청약 사업이 6개 단지에서 취소돼 626가구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 사전청약 취소 피해자들은 당첨자 지위 승계 등 피해 복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기표 ...
-
[인사] DL그룹
DL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주요 사업분야의 업황이 악화되는 만큼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일의 본질을 제대로 알고 시장과 고객의 눈높이와 기대보다 더 높은 기준으로 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 시...
-
1억원대 고가 차량 소유자 LH임대주택 거주…제도 허점 ‘논란’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 가운데 300명 이상이 고가 자동차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도적 허점으로 인해 임대주택 자격 기준을 상회하는 차를 소유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