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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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뒤늦은 하자관리…계속되는 브랜드 아파트 오명
대형 건설사의 하자 아파트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품질 관리에 총력을 가하고 있으나 최근 6개월간 아파트·오피스텔 하자가 가장 많은 건설사에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등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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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 피해단지 헌법소원 간다…“당첨 지위 일방적 박탈 근거 부족”
사전청약을 받은 민간 분양 주택 사업이 취소돼 당첨자 자격을 잃은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헌법소원을 예고했다. 15일 사전청약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4개월 동안 국토부가 사전청약 취소 문제를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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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용인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사진)이 ‘용인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전문분야는 ‘주거’로 임기는 2026년 7월까지이다. 용인특례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저출생과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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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도 못 피한 ‘아파트 하자’…국토부, 하자 판정 20% 증가
최근 6개월간 아파트·오피스텔 하자가 가장 많은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으로 나타났다. 하자 판정 비율이 가장 높은 건설사는 삼도종합건설로 조사됐다. 15일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하자 판정 건수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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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어렵다…건설업계, 알짜 사업 매각해 보릿고개 대비
주택시장 침체와 건설 원가 상승이 장기간 이어지며 건설업계가 자산매각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도 일부 사업 매각을 통해 자산을 처분하며 ‘보릿고개’를 대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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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자재비 안정화 민관 협의체 출범…“시장 안정화 총력”
건설자재비 폭등으로 인해 건설업계 침체가 지속되자 국토교통부가 수급 안정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14일 국토교통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민관 협의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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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아파트 ‘디퍼아’ 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 수상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1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최근 현대건설은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2BL)를 민간·공공부문에 출품해 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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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집주인 21채 소유…미성년자 매입 주택, 5년간 5000억 규모 [2024 국감]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미성년자가 구매한 주택 수가 3000채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무려 9세 이하 매수자가 21채 주택을 소유한 경우도 조사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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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지 예고’ 잇따른 정비 사업장 갈등 ‘코디네이터’ 효과 톡톡
재건축‧재개발 현장의 공사비 갈등이 잇따르는 가운데 서울시의 중재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공사비 인상을 두고 조합과 시공사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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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2개월만 기준 금리 인하…“집값 상승 영향 제한적” 우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25%로 인하했다. 서울 중심 집값 상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전문가들은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11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통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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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건설기업 체감경기 소폭 상승에도 찬바람 여전
건설기업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소폭 개선됐으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9월 CBSI(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 대비 6.4p 상승한 75.6이다. CBSI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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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 카르텔‧철근 과잉 주문’ 등 몰랐다…LH, 책임 회피 뭇매 [2024 국감]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건설기술교육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돌입했다. 주된 질의는 LH를 향했으며 주로 주택 물량 감소, 하자 아파트 증가, 전관 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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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 인구 유입 부채질 지적에 “산단 입주 시기 맞춰 공급” [2024 국감]
지역균형발전에 앞장서야 하는 LH가 수도권 인구 집중을 유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수도권에 인구 집중되고 있는데 지역균형발전 앞장서야 하는 LH가 부채질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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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입 줄고 지출 늘어 지속 가능 우려 제기…“정부와 협의하겠다” [2024 국감]
주택 공급 대책 확대 등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출이 늘어나는 반면 수입은 줄고 있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한준 LH 사장도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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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 카르텔 못 끊는 LH, 비판 잇따라…“해소 방안 못 찾아” [2024 국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혁신안 발표에도 LH 전관 카르텔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 질타했다. 10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철근 누락 사건 이후 LH는 혁신안을 3차례 발표 후 전관 카르텔을 혁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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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철근 누락’ 아파트 30% 과잉 주문 몰랐다…“조사 진행 중” [2024 국감]
지난해 철근 누락된 아파트가 당초 설계보다 철근을 더 많이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락된 철근 등이 사라진 것에 대해 이한준 LH 사장이 “철저히 조사해 시정조치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김은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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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 잦은 취소·지연… LH “약속 못 지켜 송구스럽다” 사과 [2024 국감]
사전청약의 본청약 지연, 취소 등에 대해 이한준 LH 사장이 “예기치못한 상황으로 약속을 못 지켜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며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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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입찰 반복 LH 눈감아줬나…LH 사장 “전관 유착 없어” [2024 국감]
지방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벌떼입찰에 대해 이한준 LH사장이 “시장질서를 위해 벌떼 입찰은 해서 안된다”며 “지방에서 반복되는 것에 대해 국토부와 협의해 적극적으로 대처 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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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 금지’ LH 이한준 사장 겸직 누락…“오해 소지 있어” [2024 국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이 2건의 겸직 금지 위반된 사항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이한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겸직 위반 사실에 대해 부인했다. 이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