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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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조직개편·정기 임원인사…“조직슬림화 통해 책임경영 강화”
대우건설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위기대응’과 ‘책임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구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조직 슬림화와 세대교체를 통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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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대전 용두3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1조 클럽 가입
HDC현대산업개발이 대전 용두3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서울·대전·전주 등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따내며 도시정비사업 연간 신규 수주 1조 클럽 달성에 성공했다. 11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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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축-구축 가격차 6억원 육박…신축 아파트 강세 지속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며 서울 신축 아파트와 구축 아파트 가격 차이가 6억원 가까이 벌어졌다. 11일 부동산R114가 서울 시내 아파트 110만3000가구를 표본으로 가구당 평균 가격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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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 이어지는 건설업계, ‘인사 칼바람’ 예고
부진한 실적이 이어지는 건설 업계에 인사 시즌이 다가오며 칼바람이 불고 있다. DL이앤씨와 SK에코플랜트는 조기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인사를 앞둔 건설사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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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분양 주택 1만 가구 육박…수도권-지방 간극도 벌어져
경기도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3년 새 3배 이상으로 늘어나며 1만 가구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국 미분양 주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적신호가 켜졌다. 8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통계청 미분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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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봄 기대하던 건설업계, ‘트럼프 리스크’ 촉각 [2024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건설업계도 수주 지형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미 대선 이후 미국과 중동지역 수주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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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 못 벗는 지방 사업장…대형 건설사도 ‘시공권 포기’
지방 부동산 시장의 경기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다. 미분양 증가와 집값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지방 사업장 시공권을 포기하는 대형 건설사도 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최근 대전 도안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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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커지는 국내 부동산 시장, 관망세 지속될 듯 [2024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제47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국내 부동산 시장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관망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낮 미시간주(선거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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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암울한 성적표 지속…회복 키는 ‘국내 주택’
올해 시공능력평가 3위를 기록한 대우건설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속 미분양과 미청구공사 금액 증가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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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래미안아이파크, 호갱노노 10월 인기 아파트 1위 등극
잠실래미안아이파크가 아파트 종합 정보 플랫폼 ‘호갱노노’ 사용자들이 지난달 가장 많이 검색한 아파트 단지 1위에 선정됐다. 6일 호갱노노를 운영하는 직방은 지난달 호갱노노에서 아파트 단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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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분기 영업익 589억원…건설서 34억원 영업손실
㈜한화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조2570억원과 영업이익 589억원을 잠정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32.06%, 영업이익은 13.93% 감소한 수치다. 부문별로 건설 부문은 올해 3분기 3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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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청약 취소 단지 지위 승계 청신호…새 ‘민간 사업자’ 관건
국토교통부가 사전청약 취소 단지 당첨자 구제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단지별로 구제 시기에 차등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민간 사전청약이 취소된 단지는 총 7곳, 3124가구 규모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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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등 그린벨트 해제…수도권 4곳 5만가구 공급 목표
정부가 서울 서초구구 등 4곳에 그린벨트를 해제해 주택 5만호를 공급하기로 했다. 서울 시내 그린벨트 해제는 2012년 이후 12년 만이다. 5일 국토교통부는 8·8 주택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신규 택지 후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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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연립·다세대, 역전세 비중 50% 육박…경기‧인천 ‘빨간불’
올해 3분기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한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의 45.7%가 역전세 주택으로 조사됐다. 5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2022년 3분기 수도권 연립·다세대 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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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책임경영 강화 차원”
대우건설은 다음달 이사회를 통해 김보현 총괄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김 대표이사 예정자는 1966년생으로 공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아 중흥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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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아파트 낮은 사업성 발목…규제 완화에도 ‘리모델링’ 선택
최근 정부가 재건축 유도를 위해 기준 완화에 나섰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리모델링 사업을 선택하는 노후 아파트 단지가 늘고 있다. 5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촌한가람 아파트는 최근 고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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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달부터 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부터 발주하는 모든 건설사업관리 용역에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도’를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LH가 발주할 때 제시하는 배치기술인의 등급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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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3분기 호실적 기록…증권가도 ‘긍정 평가’ 잇따라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던 GS건설이 회복기에 접어들었다. 최근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은 818억원으로 전년 동기 602억원 대비 35.9% 증가, 당기순이익은 1208억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116억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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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비…제주도 ‘강풍‧폭우’ 유의 [날씨]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일 강원남부내륙과 충청권, 전북을 시작으로 비를 예보했다. 비는 오후 전남권, 경상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