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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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4구역 ‘책임준공‧대출금리‧대물변제’ 보장 제안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를 위해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는 조건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총 공사비 1조4855억원에 조합원 1인당 부담금 7200만원 절감 효과 등이 담긴 5대 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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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이어 불확실성까지…침체 못 벗는 빌라 시장
연립·다세대 주택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 대규모 전세 사기로 기피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출 금리 상승, 경제 불확실성으로 부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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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4구역, 별들의 전쟁…파격 조건 이어지는 이유는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 정비업계에서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은 것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공능력평가 1‧2위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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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로또분양’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 3년 만에 최고
올해 서울 아파트 평균 청약 경쟁률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로또청약’이 잇따른 영향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은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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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안전모’가 화분·책상으로…GS건설 녹색경영 눈길
GS건설이 플라스틱 안전모 재활용, 폐나무 활용,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한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도 직접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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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비상 계엄에 해외 수주 영향 촉각…“여파 제한적”
“밤새 잠을 못 잤습니다. 해외 발주처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당장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금융시장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A 대형 건설사 관계자) 건설업계가 45년 만에 선포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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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 본청약 또 연기…분양가 상승 공포 덮쳐
공공분양 사전청약 주택의 본청약이 또 연기됐다. 본청약 지연은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져 무더기 청약 취소 우려가 나온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경기도 안산 장상지구 A1, A9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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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 66주 연속 상승에 또 오르나…하락 요인 부족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 오름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대출 규제 영향으로 전세 수요가 늘고, 신축 아파트 매물이 줄었기 때문이다. 4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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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상위 20% 1채, 하위 5.5채 매매 가능…양극화 극심
집값 양극화로 인해 서울 고가 아파트 1채 매매가격으로 하위 아파트 5채를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아파트값 5분위 배율은 5.5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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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HUG, 전세보증보험 기준 강화 추진…빌라 기피 우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 가입 요건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두고 비(非)아파트 시장 침체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HUG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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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759억원 규모 상봉역4구역 정비사업 수주
우미건설이 759억원 규모의 상봉역4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상봉역4구역은 상봉 1동 304-4번지 일원에 위치한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이다. 향후 인근 구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1만79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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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호반그룹
호반그룹은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대내외 사업 환경 속에서도 계열사별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제고하고 성과창출을 통한 그룹의 성장 가속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호반그룹 <승진> △부사장 김준석(호반그룹 전략기획실장·대한전선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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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도 수도권·비수도권 양극화 …새 아파트 51% 수도권
올해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 절반 이상이 서울, 경기 수도권에 집중됐다. 청약 수요가 수도권에 몰리며 공급 물량도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다. 2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의 2020~2024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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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시공 사우디 최초 도시철도 본격운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건설한 리야드 메트로가 운행을 시작했다. 2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리야드 메트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들어서는 첫번째 대중교통 시설이다.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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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에도 부동산 시장 ‘찬바람’…내년 ‘훈풍’ 본격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부동산 시장은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추가 인하 시그널까지 나왔지만 대출 규제 여파로 거래 확대는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30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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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임원 감축 이어 50대 이상 명예퇴직 진행
SK에코플랜트가 건설 경기 위축에 따라 일반 직원 명예퇴직을 실시한다. 임원 감축에 이어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다. 29일 SK에코플랜트는 50대 이상 고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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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꽁꽁’…악성미분양 4년3개월만 최대
대출 규제로 매수 심리가 위축되며 서울 아파트 거래가 움츠러들고 있다. 전국 악성 미분양 물량도 4년3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0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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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 기대감 들뜬 일산 선도지구…낮은 사업성 숙제
“재건축해야 일산이 삽니다. 빠른 사업을 위해 당장 이주하고 싶을 정도에요.” (일산 주민 A씨)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가 공개되며 당선 단지가 들썩이고 있다. 30년 이상 노후화된 단지인 만큼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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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순항’…포스코 vs 현대 ‘왕좌’ 대결
주택경기 침체로 선별 수주 기조를 보이던 건설업계의 연말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10대 건설사 모두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기며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28일 건설업계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