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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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뒷심’ 대우건설, 수주 2조9000억원 달성
대우건설이 하반기 도시정비수주 뒷심을 발휘해 2조9000억원대의 수주를 기록했다. 17일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금액 2조98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강동구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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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8억 빌라 1채 소유자, ‘무주택자 청약’ 가능
오는 18일부터 수도권에서 시세 7~8억원 빌라를 보유한 1주택자도 무주택자 청약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무주택자 청약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 등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18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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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尹 부동산 정책…‘재초환·임대차 2법 폐지’ 동력 상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부동산 정책이 일시 정지됐다. 특히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임대차 2법 폐지에 제동이 걸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대선 공약인 임대차 2법과 재건축 초과이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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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대리인 “尹, 윤상현에 김영선 공천 지시” 주장
정치 브로커로 알려진 명태균 씨가 검찰에 제출한 이른바 ‘황금폰’에 윤석열 대통령과 나눈 미공개 대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명씨 법률 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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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착수…‘내홍 봉합’ 숙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지도부가 사퇴하며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됐다. 한동훈 대표 지도부 출범 146일 만이다. 16일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 지도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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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임원인사 단행···HDC현산, 조직 개편 동시 진행
HDC그룹이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6일 HDC그룹은 대내외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또 건설 시스템 고도화와 개발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해 체질 개선을 통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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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주요 지휘관 잇따라 구속…보직 해임도 진행
‘12·3 비상계엄’ 사태 때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투입한 계엄군 주요 사령관들의 구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지역군사법원은 지난 14일 여인형 국군방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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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 1년새 11% 상승…내년 더 오른다
서울은 민간아파트의 평균 ㎡당 분양가가 1428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양가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내년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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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모한 ‘평택 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한양은 51%의 지분을 갖고 제일건설(34%), 대보건설(15%)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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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컨소, 고덕국제신도시 ‘패키지형 공모사업’ P1 우협 선정
우미건설 컨소시엄(우미건설, GS건설, ESI)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덕국제화신도시 ‘패키지형 공모사업’ P1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16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사업 컨소시엄은 젊은 인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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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에 부동산 시계 멈추나…건설 업계, 분양 연기 고심
건설 업계가 탄핵 정국과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분양 계획 연기를 고심하고 있다. 분양 심리가 정치 불안에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영향이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분양시장 공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직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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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자율준수’ 평가서 9개 건설사 우수등급 획득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 평가’에서 다수 건설사들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SK에코플랜트는 최고 등급인 AAA를 2년 연속 획득했다. 제도 도입 후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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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 삽…강북 코엑스 기대
한화건설의 숙원 사업인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16년 만에 첫 삽을 떴다. 한화건설은 서울역 철도 부지를 전시‧컨벤션‧업무‧주거‧호텔 등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12일 한화 건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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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비사업 3조 코앞…알짜 사업지 수주 효과 ‘톡톡’
대우건설이 선별 수주 기조에도 도시정비사업 수주 ‘3조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2022년 5조클럽 가입 후 최대 성과다. 12일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금액 1조9443억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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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7구역, 낮은 사업성 발목…시공사 선정 3번 고배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세 차례 무산됐다. 공사 조건 손질에도 한 곳만 입찰에 응해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조합은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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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돌입…분양가 눈길
한양은 오는 13일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공급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양은 최근 3058가구에 달하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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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출산휴가 1+1 제도’ 신설…가족친화 문화 조성
대우건설이 저출생 문제 해결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대를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다. 11일 대우건설은 출산·육아와 관련한 복지제도를 대폭 개선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남성 육아휴직 문화 조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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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누락’ LH 아파트, 시공·감리 업체…입찰제한에 불복소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아파트 시공과정에서 철근을 누락한 시공·감리·설계업체가 행정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LH는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102개 전국 공공주택사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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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탄핵 불안…1기신도시 재건축 멈출까 ‘발 동동’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무산 사태로 국정 혼란이 가중되면서 주택공급 정책도 차질이 예상된다. 특히 윤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인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 사업이 추진 동력을 잃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