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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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 美 LACP 비전 어워드 2년 연속 대상
HL디앤아이한라는 자사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마케팅 전문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3·24 LACP 비전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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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하에도 부동산 시장 찬바람…강남 쏠림 현상 우려 ↑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그러나 수도권 및 지방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를 불러오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반면 대기 수요가 높은 서울 강남권 위주로 매수 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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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던 길이 공포로”…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1년 넘게 하루에도 4번을 지나다니던 길입니다. 공사가 2년 넘게 진행돼 왔는데 갑작스러운 사고에 충격이 큽니다. 자칫 휘말렸을 수도 있었단 생각에 불안합니다” 경기 안성시 서운면 인근에 근무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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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고속도로 붕괴’ 현대엔지니어링 “머리숙여 사과…원인규명 적극 협조”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에서 교량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구간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공식 사과와 함께 사고 원인 규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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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부건설
△임원 보직 및 승진 <전무>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김주상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조홍빈 ▷건축사업본부장 전무 안승찬 ▷건축영업실장 전무 김희석 ▷영업담당 겸 건축공사관리지원 전무 이영호 <상무> ▷경영관리담당임원 상무 이은석 ▷건축공사담당임원 상무 노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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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주택 강자 삼성물산 ‘래미안’…두 달간 도시정비 2조원 돌파
국내 주택 사업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초부터 적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주택 강자 ‘래미안’이 돌아오자 긴장감이 맴돌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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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SM스틸 건설부문, 해빙기 자체 안전보건점검 실시
부영그룹과 SM그룹 계열사 SM스틸 건설부문이 해빙기를 맞아 안전한 작업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자체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디. 부영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6개 현장에서 자체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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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가 전세 2억580만원…전월세·관리비 지속 상승
올해 1월 들어 서울의 연립·다세대 원룸 전월세 가격이 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지난 1월 기준 서울 지역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25개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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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호반그룹
◇ 이사 선임 ▲ 커뮤니케이션팀장 염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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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DL이앤씨는 3993억원 규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대문구 연희동 726-1번지 일대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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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공사·용역 신규 발주 19조원…공공주택 6만호 착공 목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19조1000억원 규모로 공사와 용역을 발주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역대 최대규모다. LH는 지난해 최대규모였던 발주 실적 17조8000억원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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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 증원 여파 지속…의대 9명 추가 선발에 합격 포기 속출
의과대학 증원에 정시 합격자 다수가 등록을 포기한 가운데 전국 의대 8곳에서 추가모집으로 9명을 선발한다. 23일 종로학원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공시한 대학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의대 추가모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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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시대교체해 갈등정치 끝내야”…대권 출마 시사
안철수 국민의힘 안철수이 “극심한 정쟁과 갈등을 넘어 통합으로 가야 한다"며 "이 시대의 시대정신인 시대교체, 시대전환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3일 안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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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육아휴직, 지난해 첫 30% 돌파…일·가정 양립 사회 ‘청신호’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자 중 남성의 비율이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제도 혜택을 받은 수급자 수가 25만6771명으로, 전년(23만9529명)대비 1만7242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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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힘 형식적 보수역할 포기…민주, 중도보수 중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은 중도정당”이라며 “국힘(국민의힘)이 극우본색을 드러내며 형식적 보수역할 조차 포기한 현 상황에서 민주당의 중도보수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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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1채’·‘얼죽신’ 열풍…지난해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역대 최고
지난해 지방 등 서울 외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똘똘한 한 채’와 ‘얼어 죽어도 신축 선호’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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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스트레스에 숨진 공무원…法, 업무상 재해 인정
고강도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던 상황에서 심정지로 숨진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이주영 수석부장판사)는 사망한 공무원 A씨의 배우자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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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송파 대림가락 재건축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송파구 대림가락 아파트 재건축(이하 대림가락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림가락 재건축 조합은 22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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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다른 잠실·삼성·대치·청담…일주일 새 3배 급등한 이유 [알기쉬운 경제]
서울 강남 3구 집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단 일주일 사이 집값 상승폭이 3배 급등했습니다. 같은 기간 송파구, 잠실동과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지역의 관심도는 2배 늘었습니다. 반면 노원·도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