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재 기자가 쓴 기사

생활권에 머문 저상버스, 광역으로 확대…교통약자 이동권 넓어질까
생활권에 머물렀던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광역권으로 넓히기 위한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시내버스 중심으로 보급돼 온 저상버스를 광역·좌석형 노선까지 확대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장거리 이동이 어려웠던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선택지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이 가능한 저상 좌석버스 표준모델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총 303억6700만원이 투입됐다. 정부출연금 193억5000만원과 기관부담금 110억1700만원 규모다. 목표는 광역·...

호르무즈 해협서 또 상선 피격…다시 커지는 중동 위기감

-
삼성 첫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 유럽서 최종 시판 허가
삼성의 첫 바이오시밀러가 유럽서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다. 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복제약) ‘베네팔리’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이 해외에서 시판 허가를 받은 건 지난 2012년 2월 회사 설립 이후 처음이다...
-
[기획] 어린이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무료…가다실 VS 서바릭스 어떤 백신 도입될까
" 올해부터 정부가 만 12세 이하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NIP) 항목에 자궁경부암이 추가된다는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자궁경부암 백신인 2종 중 어느 백신이 도입될지 여부를 두고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
-
[K-이슈추적] 희귀질환 환우 한 달 치료비만 1000만원…정부 보장성 강화 목소리 높아
유미정씨는 지난 2001년 3월 임신초기에 눈의 이상을 느꼈으나 뱃속 아이를 위해 출산 후 치료를 시작했다. 다발성경화증인 것으로 진단이 나왔으나 오진이었다. 당시에는 ‘시신경척수염’이라는 질환이 의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을 시기였기 때문이다. 결국 14년 만에야 정확한 진단명...
-
혹시 나도 간암? B형·C형 간염부터 주의하세요
‘간’은 침묵의 장기다. 간세포가 서서히 파괴돼 간 기능이 절반 이하로 저하돼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간이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
-
[암과의 동행] 부모님 건강 안녕하십니까? 체크해야 할 암질환들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다. 신년이 되면 부모님의 건강을 우려해 건강검진을 권장하는 자녀들도 많다. 혹시나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인 암(癌)이 발병한 것은 아닐지 염려하는 효녀, 효자들이 많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1세)까지...
-
국내 최장수 제약사 동화약품, 리베이트 탈피 위한 윤리 규약 강화
국내 최장수 제약사 동화약품이 한때 불법 리베이트에 휘말려 곤혹을 겪은 가운데 올해부터는 사내 윤리 규약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동화약품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 공정거래 자율준수(Compliance Program, 이하 CP) 운영 내용을 공표하고 2016년 1분기 운영 계획을 밝혔다. 2015...
-
노인 낙상사고, 침침한 눈이 원인
강추위가 계속되고 곳곳에 빙판이 도사리고 있는 요즘 가장 조심해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낙상이다. 65세 이상의 약 13%가 낙상으로 사망할 정도로 쉽게 볼 사안이 아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노인 낙상사고의 55%는 집안에서 일어났다. 특히 집안 곳곳의 작은 문턱이나 장식장,...
-
황반변성을 아십니까…젊은층도 예외없다
노인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황반변성이 최근 젊은층에서 늘어남에 따라 황반변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까지 황반변성 완치 치료제는 없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수다. 사...
-
녹십자,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참석…차세대 파이프라인 발표
녹십자홀딩스가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글로벌 전략을 소개했다. 녹십자홀딩스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태평양 표준시 기준) 미국에서 열리는 '제3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The 34th Annual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석해 최근 사업성과와 세포치료제 등 차세대 ...
-
LG생명과학 “필러 이브아르 작년매출 380억원 기록”
LG생명과학은 자사의 히알루론산 필러인 이브아르의 지난해 매출이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80% 가량 성장한 것으로, 이브아르 출시 이후 최고의 매출액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브아르는 2011년 국내 첫 선을 보였고, 출시 3년만인 2013년 국내 필러 시장 점유율 2위(...
-
화이자 ‘리리카’ 용도특허, CJ헬스케어·삼진제약 제기 소송서 승소
화이자가 '리리카(성분명·프레가발린)'의 통증 치료 용도특허와 관련해 CJ헬스케어 및 삼진제약이 제기한 특허 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은 리리카 용도특허가 유효하다고 14일 최종 판결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리리카는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및 섬유근육통, 대상포진 후 신...
-
운동하면서 학습, 기억력 향상 도움된다
운동하면서 TV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등 지루함을 달래거나 여가활동을 즐기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들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한 실험결과에 따르면 운동을 하면서 학습을 할 경우에 그렇지 않은 사람의 비해 기억력이 6% 더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 때문에 운동을 미뤄두...
-
대웅제약, 무장애통합놀이터 준공
대웅제약은 아름다운재단,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무장애통합놀이터 ‘꿈틀꿈틀 놀이터’를 준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2006년 서울숲, 2008년 국회에 이어 2016년 세 번째 무장애통합놀이터를 서울어린이대공원에 ...
-
메디포스트, 초록입홍합 함유 관절 건강기능식품 출시
메디포스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에서 ‘히딩크의 관절백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주 원료는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관절 건강 비결로 알려진 초록입홍합 추출 오일로, 식약처에서도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초록입홍합은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EPA, DHA, DPA ...
-
[쿡기자의 건강톡톡] 겨울철 소화가 잘 안된다고요?
"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양모(37)씨는 날씨가 추워진 뒤 밥을 먹을 때마다 속이 편치 않아 고민이다. 특별히 잘못 먹은 음식이 있는 것도 아닌데 겨울 들어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한 느낌이 계속 되는 ...
-
지상철 승강장 초미세먼지 농도, 지하철의 1.6배
지하철보다 지상철 승강장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6배까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초미세먼지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 2.5㎛(마이크로미터·1㎜의 1000분의 1) 이하의 먼지로, 흔히 PM 2.5라고 불린다. 초미세먼지는 기관지염·폐렴 등 호흡기 질환은 물론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을 유발...
-
부천성모병원, 심평원 폐암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부천성모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올해 2회차 실시한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 1회차에 이어 2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폐암은 5년 생존율이 낮은 암질환으로 65세 이상 남성에서 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여성 흡연인구 증가로 인해 여성의 폐암발생률이 늘어나...
-
겨울철 불청객 ‘콧물’, 멈추는 방법은?
영하의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감기 예방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감기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가장 흔한 급성 질환 중 하나다. 목이 붓거나 기침을 유발하는 등의 증상이 일반적이며, 심할 경우 일상생활에 불편을 준다. 특히 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코 안을 덮고 있...
-
일양약품 김동연 사장 “글로벌 시장 인정받는 제약기업 될 것”
일양약품은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영업부문 집합교육을 개최했다. 김동연 사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해 제약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와 위상이 높아진 만큼 R&D를 바탕으로 한 노력과 책임감을 더해 간다면 일양약품은 국가에 부응하는 제약회사로서,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