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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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카드론 증가세 지속…“카드사 관리 강화해야”
카드론 잔액이 지난달 다시 늘었다. 경기 악화로 고금리 대출 의존도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카드사의 리스크 관리 강화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21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따르면 롯데‧비씨‧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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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주요 보험사 실적 가른 ‘예실차’…올해 전망은
1분기 주요 보험사의 실적이 부진했던 원인으로 예상 수익과 실제 수익 차이인 예실차가 꼽힌다. 예실차를 방어한 보험사들은 건전성 악화를 피했다. 증권가는 올해 연말에도 예실차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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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또 악재...금호타이어 화재 영향, DB가 가장 클 듯
손해보험사가 올초 산불에 이어 금호타이어 화재로 실적에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분율이 높은 DB손보,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손해보험사에서 일부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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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47% 어닝쇼크…인수 전 “자본관리 급선무”
동양생명이 부채 할인율 인하 영향으로 시장 예상보다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 자본 건전성도 악화되면서 자산부채관리(ALM)가 필요하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동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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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퍼스트‧하나금융파인드 해킹으로 1107명 개인정보 유출
지난 4월 법인보험대리점(GA) 2곳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로 가입 고객과 임직원 개인정보 1107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새로운 GA 1곳에서 추가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나와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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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확대한다는 李, 수입 보장에도 카드업계 ‘글쎄’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대행 사업에 소극적이던 카드사들이 대선 이후에는 적극 나설지 이목이 집중된다. 21대 대통령선거 유력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역화폐 강화를 공약으로 내걸은 영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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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본사 지하주차장서 불…소방 “확인 중”
19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나 전 직원이 대피했다. 지하 7층에 연기가 찼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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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완전 자본잠식…“보험금 지급 무방” 해명
KDB생명보험이 지난 3월 말 기준 완전 자본잠식에 빠졌다. 회사가 보유한 자기자본인 자본총계가 주주가 투자한 자본금 미만으로 떨어졌다는 뜻이다. KDB생명은 보험금 지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19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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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연체에 저축은행 검사하는 금감원…OK저축부터
금융감독원이 저축은행의 건전성 관리를 위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첫 타자는 OK저축은행이다. 금감원은 건전성 관리가 필요한 개별 저축은행을 추려 들여다볼 계획이다. OK저축은행은 19일부터 금융감독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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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수익, 한화는 CSM…실적 엇갈리자 전략도 차이
대형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실적이 엇갈렸다. 삼성생명이 당기순이익 방어에 성공한 반면, 한화생명은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신계약 확보 등 향후 전략에서도 차이를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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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보인 삼성생명 “생‧손보 구분 없다…건강보험 확보”
삼성생명은 생명보험사의 주력 상품인 저수익 사망상품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고수익 건강상품 위주로 신계약을 확보해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을 늘리기로 했다. 삼성생명은 16일 오전 투자자를 위한 실적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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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배당 늘려도 건전성 영향 크지 않아”
삼성생명은 최근 커진 건전성 부담에도 배당 확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삼성생명은 16일 오전 투자자를 위한 실적 발표회를 열고 1분기 실적과 향후 전략에 대해 밝혔다. 삼성생명에 따르면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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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동양생명 성대규·ABL생명 곽희필 대표로 추천
우리금융그룹은 16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동양생명보험 대표 후보로 성대규 우리금융지주 생명보험사 인수단장을, ABL생명보험 대표 후보로 곽희필 신한금융플러스 GA부문 대표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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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은 보험사 1분기 실적, ‘부풀리기’ 우려도 여전
“보험업계 전반적으로 자본 부담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그 현실에 다툼의 여지는 없을 겁니다.”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15일 1분기 보험업계 상황을 이같이 평가했다. 자본 부담이 늘어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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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1분기 순익 113억원…전년比 52.4%↓
롯데손해보험의 당기순이익이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4% 감소했다. 롯데손해보험은 15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항목별로 보면 보험영업이익은 1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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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1Q 순익 전년比 30.4%↓…“올해 배당 재개 노력”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크게 떨어졌다. 재무건전성 유지를 위해 자본을 확충해야 할 필요성도 커졌다. 그러나 한화생명은 올해 안에는 배당을 재개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화생명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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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설계사 이직 순풍…“5개 손보사 조건 비교도”
손해보험협회가 MG손해보험 전속 설계사의 이직을 주선한다. MG손해보험 설계사들은 이와 별개로 각 사의 이직 조건 공개를 요청했다. 손해보험협회는 15일 다른 손해보험사로 이직을 희망하는 MG손보 전속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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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르면 이달 롯데손보 평가 결과 통보…“빠른 시간 내 정상화”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롯데손해보험의 경영실태평가 결과가 이르면 이달 말 통보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이 수석부원장은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 마무리 작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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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사 리스크, 전체로 번지면 안 돼…감독 강화”
금융감독원이 금리 충격과 단기 경쟁 등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을 해칠 수 있는 배경을 짚고 이에 대해 계속해서 감독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금융감독원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