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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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써보니…어린이, 일평균 5번은 걸으면서 휴대전화 본다
어린이 절반은 길을 걸으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주간 보행안전앱으로 경고알람을 보내자 이런 습관이 일부 감소했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30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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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지는 MG손보 갈등…노조 “사측 단체협약 위반”
가교보험사 설립 이후 5대 손해보험사로 계약 이전이 추진되는 MG손해보험에서 노사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MG손보 노동조합은 사측이 추진단 인사발령 과정에서 단체협약을 위반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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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노조 계약이전 협조 않기로…“영업정지 철회하라”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생존권 사수와 정상 매각 진행을 요구하며 금융당국의 조치에 협조하지 않기로 했다. 예금보험공사는 노조가 협조하지 않더라도 예정대로 계약 이전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전국사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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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79개사 1분기 순익 440억원…“흑자전환”
국내 79개 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40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 당기순손실 1543억원에서 흑자로 전환에 성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9일 저축은행업권 결산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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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기준금리 인하…카드‧보험 대출이자 변화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다. 카드론이나 보험계약대출 등 금융취약계층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지만, 금융권은 대출금리를 즉각 인하하기엔 부담 요소가 크다는 입장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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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상우(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빙모상
이태순씨 별세, 강상우(현대해상 소비자정책부장)씨 빙모상 = 28일,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주소 : 서울 중랑구 신내로 156), 발인 30일(금) 오전 12시, ☎ 02-2276-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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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 보험 손보는 이재명, 노후 보험 내세운 김문수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요 후보들이 각자 실손의료보험 누수와 고객 수요에 맞지 않는 시장 상황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보험업계는 공약을 반기면서도 실현까지 여러 절차가 필요하다며 의지 있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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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보험사 순익 16% 급감…금리 인하 ‘촉각’
올해 1분기 국내 보험사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5.8%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손해율 상승과 금리 하락, 할인율 현실화 영향이 크다. 금리가 추가로 인하하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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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경고…커지는 비은행 대출, 국내 2금융도 사각지대
비은행 금융기관이 통화 긴축과 건전성 강화 정책 영향으로 은행 신용을 흡수하면서 세계적으로 비은행 대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보험, 카드, 저축은행 등 2금융 전반에서 대출채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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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다음 타자 될라…덩달아 부담 커진 중소 보험사
금융감독원이 롯데손보의 콜옵션 행사를 제한하자, 중소 보험사의 후순위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지급여력비율 저하로 콜옵션 행사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중소형 보험사들은 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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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창출력 높인 한화생명 신용등급 상향…건전성‧부채는 유의
국제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가 국내 신용평가사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에 이어 한화생명의 신용등급을 높였다. 다만 자본 건전성과 부채 비율이 악화하면 등급을 하향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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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라드는 손해보험사 미래 수익…구조조정 구체화 전망
손해보험업계가 보험손익을 내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부실 보험사 정리 논의가 구체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황인창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등은 26일 ‘2024년 손해보험산업 주요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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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도 카드론 내준 현대카드…“리스크 관리 미흡” 제재
현대카드의 대출 증가에 제동이 걸렸다. 현대카드는 저신용자에게 지나치게 많은 카드론을 내주고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최소결제금액도 과도하게 낮춰 준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은 현대카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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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불완전 판매 그만” 민원률 0.0017% 비결은
보험법인대리점(GA) 관련 소비자 민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민원 발생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GA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GA 관련 민원은 495건으로, 202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전년도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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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카드슈랑스, 보험료 납부 카드로 하면 ‘시너지’
카드사 등 금융기관에서 판매한 보험 상품 규모가 줄어들고 있다. 이를 반전하기 위해서는 보험료 납부를 카드로 하는 등 접점을 늘리는 전략적 제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철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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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촉 부당” 주장한 노조에 토스인슈 “소비자보호 원칙”
법인보험대리점 토스인슈어런스 노동조합이 사측에 일방적인 해촉 등 부당행위를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측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보험업법 등 원칙에 충실하기 위한 조치라고 반박했다. 사무금융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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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 도입, 실적에 수수료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
국내 카드사의 애플페이 도입 확산이 실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페이가 애플페이의 확산에 대응해 수수료를 부과할 경우, 이용액이 증가하더라도 카드사들의 순이익은 늘지 않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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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람한테만 빌려줬다” 저축은행 여신 집중 ‘심각’
저축은행의 가계대출이 서울에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과 전문가들은 지역금융 공급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이를 위해 규제 완화와 인수합병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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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 손해율 또 올랐다…경상 합의금 차단 언제쯤
지난달 국내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5%로 상승했다. 자동차보험 누수 주범으로 꼽히는 경상환자 진료비 지급 기준 강화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21일 메리츠화재‧한화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