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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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한 달” 아이폰으로 교통카드 태그
티머니가 애플코리아와의 손잡고 아이폰에 태그리스(비접촉) 교통카드를 탑재한다. 도입 시기는 지난 애플페이 도입을 감안해 최소 한 달 뒤로 예상된다. 교통요금 결제 및 정산 사업자 티머니는 16일 “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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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침수, ‘이 특약’ 있어야 보장…장마철 보험 주의보
금융감독원은 16일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을 맞아 침수사고 보상 특약 등 알아두면 좋은 금융정보를 선별해 안내했다. 우선 침수사고 피해 보상은 ‘차량 단독사고 손해 특약’에 가입해야 가능하다. 대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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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헬스케어…“보험사 적합, 정보 남용 우려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금융사로 보험사가 적합하지만 개인정보 관련 고객 신뢰도 제고가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보험연구원은 국내 보험사가 고려하고 있는 신사업 분야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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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결국 이란 타격…아시아 증시 일제히 하락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란 타격을 감행하며 중동 리스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2889.08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0.95포인트(1.06%)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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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력 잃는 지역 저축은행…‘M&A? 살 사람 있나’
비수도권 저축은행들의 대출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 금융당국은 인수합병 등 자율 구조조정을 장려하고 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13일 전국 79개 상호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공시를 전수 분석한 결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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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탔는데” 간병비 국가책임제, 실현되면 내 보험료는
“보장 범위가 줄어든다길래 얼른 간병비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국가가 간병비를 지원해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제 이 보험은 쓸모가 없어지나요? 그동안 낸 보험료는 돌려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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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캐피탈, 비대면 대출 사기 허점…올해 법 개정
지난달 검찰청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고 개인정보를 내준 60대 여성 김 씨는 결국 사기를 당했다. 개인정보를 빼돌린 이들은 김씨 명의로 3개 카드사에서 7000만원 규모의 카드론 대출을 받았다. 김씨는 이전에도 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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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에 숨통 트인 증권업계…파생‧펀드 손실에 발목
국내 증권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슷한 규모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1분기 국내 60개 증권사의 전체 순이익은 2조4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2억원(1.1%) 감소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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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베이비부머 은퇴…개인연금 전략에 노후 달렸다
최근 은퇴 시기를 맞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다양한 연금을 조합해 노후를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1차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는 법정은퇴 연령인 60세를 넘겨 대다수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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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 자동차 대신 장기손해 집중…“손익엔 부정적”
국내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수입이 줄고 장기손해보험 수입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손해보험협회 공시를 보면 국내 11개 손해보험사(메리츠‧한화‧롯데‧MG‧흥국‧삼성‧현대‧KB‧DB‧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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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경영 주문한 新정부…보험사 준비 ‘미흡’
새 정부가 지속가능경영(ESG) 보고서 공시를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경영을 주문하고 있지만 보험업계의 준비는 아직 미진한 상황. 여전히 투자 부문 탄소배출량이 과도하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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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태안화력, 사망사고 전에도 혼자 근무 잦았다”
태안화력발전소의 유지 및 보수를 담당한 2차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들이 안전 책임자 역할까지 하며 위험한 작업을 혼자 해온 정황이 드러났다. ‘태안화력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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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낚시면허제 검토…“어업인‧낚시인 갈등 방지”
해양수산부가 어업인과 낚시인 사이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획량 할당제와 낚시면허제를 검토한다. 9일 해수부는 ‘제3차 낚시진흥기본계획(2025~2029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낚시진흥기본계획은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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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에스바이오 ‘영업정지’…주식거래도 중단
위고비 제조사 노보노디스크와 계약을 맺었던 품질관리사 에스엘에스바이오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에스엘에스바이오의 주력 사업인 의약품 품질 시험 업무가 중단되고 주식 거래도 막혔다.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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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최혁진, 비례의원직 승계…기본소득당 반발 계속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손솔 의원과 최혁진 의원이 승계했다. 기본소득당은 최 의원의 제명을 지속 요구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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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캐피탈에 500억원 유상증자 “운영자금”
메리츠금융지주가 자회사 메리츠캐피탈 자금 지원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9일 공시에 따르면 메리츠금융 자회사인 메리츠증권과 메리츠증권의 자회사 메리츠캐피탈은 이날 각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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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수익률 30% 비결은 ‘장기‧직접‧배당‧증권’
퇴직연금을 한꺼번에 받는 대신 오랜 기간 나눠 받으며 직접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증권사를 통해 실적배당형 상품에 가입한 이들이 특히 높은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9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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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기 싫어도 실손 보험료 올려야 하는 이유 [기자수첩]
“실손 보험료를 인상해야 합니다” 대선 기간 취재 과정에서 들은 김종명 내가만드는복지국가(이하 내만복) 공동대표의 말이다. 지난 2008년부터 실손의료보험 개혁을 이야기해 온 그에게 누수를 해결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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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800선 뚫었다…10개월 만에 ‘허니문 랠리’
코스피지수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2800선을 넘겼다. 새 정부에 대한 국내외 기대감이 상승 배경으로 꼽힌다. 5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2828.66으로 전일 대비 57.82포인트(p) 올랐다. 코스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