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주 기자가 쓴 기사

여행 전 라운지 대기만 ‘1시간’...카드사 경쟁에 소비자만 불편
#이모(32‧남)씨는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연 2회 무료 사용 혜택이 있는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이씨는 라운지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일찍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입장을 포기하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씨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그랬다면 사실상 라운지에 머물 시간이 거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드사들이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국내 공항 라운지 입장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신용카드뿐 아니라 체크카드로 혜택이 ...

iM라이프 상반기 순익 138억원…전년比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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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수은,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첨단전략산업 국민펀드 조성”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국정위원회에 첨단산업 지원 등 경제 안보를 위한 방안을 보고했다. 그 중에는 첨단전략산업 기금에 국민이 직접 투자하는 펀드 조성도 포함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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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건전성 개선 언제쯤...확충안 미제출 한 달째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자본확충 계획을 제출하지 못하면서 경영개선권고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평가 결과를 토대로 제재 조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25일 금융당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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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車보험 손해율 벌써 83%…겨울엔 어쩌나
올해 5월 기준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약 83%로 집계됐다. 하반기를 지나면서 연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삼성화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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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서 뽑을걸” 임플란트 보험, 연간 한도 주의보
임플란트 치료를 보장하는 치아보험에 가입했다고 안심했다가 연간 발치 한도를 넘겨 보장받지 못하는 사례가 늘면서 소비자 주의보가 내려졌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임플란트와 브릿지(고정성가공의치) 등 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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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조이는 카드사, 노사갈등 어쩌나
실적 악화에 일부 카드사가 인력 구조를 개편하는 등 인건비 조이기에 나섰다. 카드사 노동조합은 사측이 경영상의 어려움을 떠넘긴다며 반발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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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강자 신한, 관리의 삼성…카드업계 승자는
점유율을 기준으로 한 카드업계 1위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의 지난달 기준 개인 신용판매 점유율 격차는 0.5%포인트(p)에 불과했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9개 카드사의 지난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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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개월치 약값, 실손 보장 확대한다…문제는 기존 가입자
금융당국이 통원 치료를 받는 환자의 장기 복용 약값을 실손건강보험으로 보장하라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받아 검토에 착수했다. 권익위 권고가 반영될 경우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가 혜택을 볼 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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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롯 탈출했는데…남은 디지털보험사 미래는
디지털보험사의 건전성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하나손보‧캐롯손보가 각각 대면 영업과 합병으로 해결책을 마련한 가운데, 남은 디지털보험사들은 규제 차등 적용 등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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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웅 한화생명 대표 내정…생명‧GA 각자대표 체제
한화생명의 대표가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으로 바뀐다.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한화생명 대표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가 함께 한화생명을 이끌게 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대표에 권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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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 15~50만원 소비쿠폰 지급…추경 20조원 푼다
새 정부가 전 국민에게 인당 15만원 이상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19일 발표했다. 정부는 추경을 통해 성장 동력이 급격히 둔화하는 경제에 활력을 돌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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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대표주자’ 보험주 반등…배당 가능성은
국내 시장에서 저평가된 대표적인 종목으로 꼽히는 보험주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새 정부의 보험 규제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배당에도 관심이 쏠린다. 19일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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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수요 줄었다…공급 늘렸던 대출규제 ‘정상화’
기업 대출을 늘리기 위해 일시 완화했던 저축은행의 예대율(예금 대비 대출금) 규제가 2년 9개월 만에 정상화된다. 여신전문금융회사의 LCR 규제비율(유동자산 대비 30일간 순유출예상자금)도 되돌리기로 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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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車보험비교, 결국엔 ‘다이렉트’ 찾는다
자동차보험을 한 데 비교할 수 있는 비교‧추천서비스 2.0이 출시된 지 3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각 보험사의 ‘다이렉트’를 이용해야 비교가 가능하다는 불만이 나온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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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조직개편에 “간접 해고 시도” 노조 반발
신한카드가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팀별 기능을 부로 통폐합하며 팀장급 자리가 크게 줄었다. 노동조합 반발에도 조직 축소를 단행하면서 노사간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는 18일 하반기 조직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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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요양 자회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출범
하나생명이 요양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하나금융그룹은 공익재단을 통해 요양시설을 운영해왔으나, 계열사가 직접 요양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하나생명은 17일 자회사 하나더넥스트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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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하락 여파…1분기 보험업계 건전성 저하
지난 3월 보험업계의 자본건전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 추가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국내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이 올해 1분기 197.9%로 전분기 대비 8.7%포인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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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험금 괜찮나” 지급여력 급감한 보험사는 어디
1분기 일부 국내 보험사의 자본건전성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과조치 적용 효과를 제외하면 9곳이 감독 기준 미달이었다. 특히 MG손해보험과 롯데손해보험은 경과조치를 적용해도 감독 기준에 미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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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늦어지는 상상인저축은행…“상황 달라질 수도”
OK금융의 상상인저축은행 인수가 늦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상상인저축의 매각이 불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OK금융은 지난해 12월 상상인저축은행의 실사를 마치고도 6개월 이상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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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지영(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모친상
오명자씨 별세, 김지영(현대해상 강남사업부장)씨 모친상 = 14일,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특2호실(주소 :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0-1), 발인 17일(화) 오전 8시 ☎ 02-2227-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