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식 기자가 쓴 기사
![[기획]59억 혈세는 어디로…4년만에 사라진 화천 국내최대 물레방아](/data/kuk/image/2026/07/24/kuk20260724000168.460x260.0.jpg)
[기획]59억 혈세는 어디로…4년만에 사라진 화천 국내최대 물레방아
5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국내 최대의 물레방아공원이 준공 4년 만에 핵심 시설이 붕괴된 뒤 현재는 흔적조차 찾기 어려운 상태다. 강원 화천군은 관광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며 2009년 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내 최대의 물레방아공원을 조성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았다. 화천읍 상리에 조성된 물레방아 공원은 높이 15m의 물레방아와 17m의 워터스크린, 길이 45m에 이르는 LED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게 조성됐다. LED 터널은 유명한 미국 라스베이거스 터널을 축소한 것으로 내부에 길이 18m,...

강원 최북단 화천댐 수문 개방…초당 500t 초기 방류

-
양구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A' 등급
강원 양구군이 2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A' 등급을 획득했다, 15일 양구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
강원서 어린이집 버스·SUV 추돌 등 사고 잇따라…11명 부상
14일 강원도내서 어린이집 미니버스와 SUV가 추돌하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라 11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3분께 원주시 무실동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만종분기점 전에서 버스 등 4대가 잇따...
-
눈앞에 닥친 농촌 소멸 위기…농가들, 작목전환 등 자구책 '안간힘'
농업을 장려하는 '농업은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라는 농자천하지대본이 무색해 졌다. 농업 인구 고령화 가속화로 인력난이 심해지면서 정부의 농업 정책 소외,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이 위기...
-
인제군, 미래 100년 성장기반 조성한다①
강원 인제군이 올해 미래 100년 성장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4일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2040 인제군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섬세한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미래성장 발전의 기틀을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
-
'위기맞은 농촌'…"더 이상 농사 못 짓겠다"
농촌 초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대한민국 농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13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지난해 12월1일 기준 도내 농가 인구는 13만9699명으로 2020년 대비 1만1627명 감소했다. 농림업 종사 인구가 해...
-
민선 8기 화천군, 공약 이행 평가 최고 등급인 SA 획득
민선 8기 강원 화천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10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실시한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도내 군단위 ...
-
인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16일부터 재개
강원 인제군이 16일부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재개한다. 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총 46km, 서화면 대곡리초소~을지삼거리~1052고지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1km의 도보탐방 구간이 포...
-
접경지역 화천 주민들 숙원사업…30년째 표류 '분통'
강원 접경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30년째 표류하고 있어 원성을 사고 있다. 13일 화천군 등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22년까지 총 615억원을 투입, 군도 10호선인 사내면 용담리~하남면 계성리 간 9.58㎞ 도로확포장사...
-
강릉 유람선서 탑승객 2명 추락…70대 남성 사망
강원 강릉 관광유람선에서 7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1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1분께 강릉시 사천면 해상에서 관광유람선 탑승객 70대 남성 A모씨와 40대 남성 B모씨가 바다에 빠졌다. 이들은...
-
인제군, 1회 추경예산 6629억 확정…724억원 증액
강원 인제군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이 당초보다 724억원이 늘어난 6629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인제군의회는 지난 10일 열린 32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본예산 5905억원 대비 724억원을 증액한 1회 추경예산을 의결...
-
"사과 자판기에서 뽑아 드세요"…양구군, 시범 운영
강원 양구군이 사과 자동판매기를 설치해 임시 운영을 시작했다. 12일 양구군에 따르면 관광객의 접근이 쉬운 다중이용시설에 양구 사과 자동판매기를 시범 설치해 양구 사과를 쉽게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최근 ...
-
[화보]화천 DMZ 랠리 성료…5000명 '평화·통일' 염원담아 질주
2024 화천 DMZ 랠리가 12일 강원 화천 평화의 댐과 민통선 일원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날 전국 자전거 동호인 5000여명의 라이더들이 참여해 화천의 명품 DMZ 코스에서 힘찬 페달을 밟으며 평화통일을 염원했다. 화천...
-
고성 7번 국도서 오토바이 '꽝'…운전자 사망 등 2명 사상
강원 고성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2분께 고성군 죽왕면 향목리 7번 국도상에서 오토바이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
-
화창한 초여름 날씨…강원 교통사고 잇따라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강원 곳곳서 교통사고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7분께 인제군 기린면 현리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승합차와 충돌 후 다리 난간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운...
-
러시아 전쟁 유탄맞은 인제황태…수출판로 개척 '안간힘'
강원 인제 황태가 러시아와 우크라 전쟁의 유탄을 맞고 있다. 9일 인제군 등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인제 특산품 황태가 6년만에 미국 수출길이 막혀 농가들이 울상이다. 미국은 지난 2월부...
-
최북단 랜드마크 평화의 댐에 무슨 일이?…방문객 발길 '뚝'
최북단 랜드마크인 강원 화천 평화의 댐 방문객 발길이 끊겨 관광객을 찾보기 힘들다. 평화의 댐은 지난 1986년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서울 물바다론'을 내세우며 1987년 1506억원을 투입해 3년만인 1989년 완공했...
-
홍천서 음식물 목에 걸려 의식 잃은 80대 요양원 환자…병원 이송
어버이날 강원 홍천 한 요양원에 입원 중인 80대 환자가 음식물이 목에 걸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1분께 홍천군 북방면 모 요양원에서 A씨(85)가 의식을 잃고 쓰...
-
양구 DMZ 평화의길 14일 개방…총 16.7km 구간
강원 양구군이 14일부터 DMZ 평화의길 테마노선 운영을 시작한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접경지역의 비무장지대를 직접 체험하며 여행할 수 있는 도보 여행길로, 군은 테마노선과 함께 지역의 관광 자원과 연...
-
화천커뮤니티센터 국내외 기관 벤치마킹 이어져
강원 화천군이 운영하는 초등 온종일 돌봄시설인 화천커뮤니티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문을 연 화천커뮤니티센터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자체가 운영을 전담하는 복합 돌봄시설이다. 화천군 집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