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기자가 쓴 기사

‘세기의 이혼’ 결론 미뤄진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무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재산분할 조정이 끝내 무산되며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법정 대면에 앞서 최 회장은 “빨리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노 관장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5일 두 사람의 재산분할과 관련한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다. 조정 절차는 오후 2시쯤 시작돼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으나 결국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조정 불성립을 선언했다. 재판부는 26일 오전 10시를 정식 변론기일...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254.460x260.0.jpeg)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

-
개인정보위, ‘마이데이터 설명회’ 개최…“국민 데이터 주권 시대 열려”
정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마이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업 본격화를 위해 16일 설명회를 열고 현장 ...
-
북한 해킹 조직 ‘스피어피싱‧카톡’ 연계한 공격 주의보…지인 사칭까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으로 알려진 ‘코니(Konni)’가 북한인권 강사 위촉 안내로 위장한 스피어피싱 이메일과 카카오톡 PC버전에 접근해 다단계 공격을 전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사이버 보안 기업...
-
“퇴직금 더 달라” 삼성 계열사까지 줄소송 확산…이유는
최근 ‘성과급의 임금성’ 판단을 둘러싼 대법원 판결이 기업마다 엇갈리면서 퇴직금 소송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기업은 성과급이 임금이 아니라는 판단을 받아 승소한 반면, 삼성전자는 목표 성과급이 ...
-
롯데장학재단, 위기임산부 돕는다…‘장혜선 긴급지원 사업’ 규모 두 배 확대
롯데장학재단이 지난해 이어 위기임산부를 돕기 위한 ‘장혜선 위기임산부 긴급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12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 위기임산부 통합지원센터에서...
-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회사로 거듭날 것”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기술 주권을 갖춘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 비전을 13일 밝혔다. 류 대표는 12일 전사 임직원에게 보낸 레터를 통해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
-
개인정보위, ‘롯데카드’ 과징금 96.2억원 부과…“297만명 개인신용정보 유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롯데카드에 대해 법적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한 행위와 그 과정에서 충분한 암호화를 적용하지 않은 행위 등을 이유로 과징금 96억2000만원을 12일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전날 제...
-
AI로 판 바꾸는 통신사…이통 3사 주총 관전 포인트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이달 주주총회를 여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새 경영진 체제 등이 주요 키워드로 부각된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 전략과 새 경...
-
삼성전자, 자사주 16조원 규모 소각…주주가치 제고 나서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약 16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삼...
-
삼성SDS,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2028년 이내 완료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의 마중물 투자를 발판 삼아 민간의 자본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민‧관 ...
-
네카오, ‘AI 국민비서’ 서비스 공개…증명서 조회부터 제출까지 원스톱 지원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공서비스 혁신에 앞장선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를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0월 행안...
-
네카오 “사우디 사업 영향 없다”…중동 전쟁 변수에도 공략 ‘이상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네이버와 카카오의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공략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양사는 “현재까지 사업에 차질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
-
정부, 개인정보 유관학회 정책간담회 개최…“사후 제재로는 AX 시대 대응 어려워”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에이전트 인공지능(AI), 피지컬 AI가 등장함에 따라 개인정보를 둘러싼 국민의 기대와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개인정보위는 9일 서울 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
-
KT, 장기 미사용 휴대전화 회선 등 직권해지 시행…보이스 피싱 예방 차원
KT가 2023년 3월 이전부터 정지상태인 장기 미사용 이동통신 회선을 대상으로 직권해지를 시행한다. KT는 9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3년 3월 이전에 정지를 신청하고 현재까지 정지 상태인 휴대폰 또는 스마트기기회선...
-
구글 ‘고정밀 지도’ 빗장 풀렸는데 네카오 ‘잠잠’…숨은 변수는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하면서 관련 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지도 서비스 위기론이 제기되지만, 업계에서는 공간정보 스타트업을 포함...
-
구독·가전·보상까지…‘갤럭시 S26 잡아라’ 통신 3사, 고객 유치 총력전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을 6일 시작했다. 사전예약 흥행 속 통신 3사는 차별화된 혜택을 무기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 SK텔레콤은 3월 31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개...
-
‘갤럭시 S26’ 국내 사전 판매 일주일 만에 135만대…울트라 70% 차지해
삼성전자가 2월27일부터 3월5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대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 갤럭시 S 시리즈 최다 사...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통했다…갤럭시 S26 사전판매 흥행 조짐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이 5일 종료되는 가운데 전작인 갤럭시 S25 시리즈가 세운 사전판매 기록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특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외신에...
-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회계분야 사외이사 후보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확정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가 KT의 회계분야 사외이사 후보로 5일 확정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추위)가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추가로 확정했...
-
[속보] KT 이사회, 회계분야 사외이사 후보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확정
KT 이사회, 회계분야 사외이사 후보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