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기자가 쓴 기사

‘세기의 이혼’ 결론 미뤄진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무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재산분할 조정이 끝내 무산되며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법정 대면에 앞서 최 회장은 “빨리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노 관장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5일 두 사람의 재산분할과 관련한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다. 조정 절차는 오후 2시쯤 시작돼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으나 결국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조정 불성립을 선언했다. 재판부는 26일 오전 10시를 정식 변론기일...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254.460x260.0.jpeg)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

-
‘AI 국가대표 5개 팀 선정’…네이버‧업스테이지‧SKT‧NC‧LG 등 참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5개 정예팀으로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
-
SKT, 에이닷 4.0 업데이트로 사용자 숨은 의도까지 파악한다 外 KT‧LG유플러스 [기업IN]
SK텔레콤은 사용자의 숨은 의도까지 이해하는 최신 인공지능(AI) 기법인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적용한 ‘에이닷 4.0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KT는 지난 6월 출시한 ‘KT 매니지드 프라이빗 클...
-
한미 관세 협상서 찜찜함 남긴 ‘온플법‧지도반출’…IT업계 “이슈 해결될 것”
최근 타결한 한미 관세 협상에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이하 온플법), 고정밀 지도 반출 등의 이슈가 다뤄지지 않았다. 향후 한미 정상회담 등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업계에서는 두 사안 ...
-
SKT, AI 기능 강화한 양자암호폰 ‘갤럭시 퀀텀6’ 정식 출시 外 KT‧LG유플러스 [기업IN]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양자암호 5G 스마트폰 ‘갤럭시 퀀텀6’를 정식 출시한다. KT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중국·일본 전용 로밍 혜택을 확대하고,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
7월 수출 5.9% 증가…관세 불확실성 속 반도체 ‘꽃’ 피웠다
미국의 상호관세로 인한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의 수출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은 7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
-
한미 무역협상 타결, 반도체 관세 ‘최혜국 대우’ 약속…업계 “최악은 피했다”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추후 부과가 예고된 반도체에 대한 관세도 최혜국 대우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최악은 피했다”란 반응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반토막’…반도체 부진 해결책 시급
반도체 부진을 이겨내지 못한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났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4조5663억원, 영업이익 4조676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
-
[속보]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6761억원…전년比 55.2%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6761억원…전년比 55.2% ↓...
-
‘가장 안전한 통신사’ 타이틀 놓고 이통3사 각축전…“매년 1000억↑ 보안 투자”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가장 안전한 통신사’ 타이틀을 두고 경쟁에 나선다. 나아가 글로벌 톱 레벨의 보안 체계를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일제히 선언했다. 30일 통신...
-
삼성‧LG전자 “쉽고 안전하게”…‘인간공학디자인상’서 최고제품상 수상 外 SKT [기업IN]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간공학디자인상의 최고제품상을 수상했다. 특히 LG전자는 7개 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월 31...
-
개인정보위, 마이데이터 생태계 확산 본격화…“국민이 체감하는 활용 환경 마련”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민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강화하고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보장하기 위해 마이데이터 생태계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
-
카카오노조 “경영실패 책임, 노동자에게 전가”…김 창업자 공판서 피켓시위 진행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카카오노조)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검색 사내독립기업(CIC)의 고용불안 해결을 요구하며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카카오노조는 지난 4일과 25일 각각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
첫 시험대서 ‘삐끗’한 쿠팡 클라우드, 경험 부족 벽 높았다…“정부와 빅딜 필요”
쿠팡이 정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 경험 부족으로 인해 유일한 탈락자가 됐다. 전문가들은 쿠팡이 정부 사업에 채택되기 위해서는 ‘빅딜’이 ...
-
SK하이닉스, PS 1700% 이상 제시에도 임금협상 실패…노조 “영업익 10% 성과급 줘야”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노조 측이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사측이 진전된 초과이익분배금(PS) 기준 등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
-
LG유플러스, 보안퍼스트 전략 공개…“보이시피싱 예방 진심인 통신사 될 것”
LG유플러스가 3대 보안 체계와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풀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보안퍼스트 전략을 공개하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진심인 통신사가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LG유플러스는 29일 L...
-
아마존 꿈꾸는 쿠팡, 클라우드 본격 진출…정부 GPU사업 ‘첫 단추’ 되나
쿠팡이 수익 구조 다변화와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정부의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에도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업계에서는 쿠팡의 경쟁력과 인프라를 두고...
-
러시아‧우크라이나 공방 지속…드론 등 공격으로 양국서 5명 사망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4년째 접어든 가운데 공방을 이어가며 양국에서 5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동남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의 세르히이 리사크 주지사...
-
상호관세 막판 총력전…구윤철-베선트, 다음주 대면 협상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만나 막판 관세 협상에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8월 1일까지 대부분의 관세 협상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상...
-
"남편 총 맞았다" 신고에도 70분 지나 나타난 경찰...경찰청 감사 착수
인천 송도에서 발생한 사제 총기 살인 사건 당시 관할 경찰서 지휘관(상황관리관)이 70분 넘게 현장에 출동하지 않는 등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경찰이 감찰에 착수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인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