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기자가 쓴 기사

‘세기의 이혼’ 결론 미뤄진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무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재산분할 조정이 끝내 무산되며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법정 대면에 앞서 최 회장은 “빨리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노 관장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5일 두 사람의 재산분할과 관련한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다. 조정 절차는 오후 2시쯤 시작돼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으나 결국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조정 불성립을 선언했다. 재판부는 26일 오전 10시를 정식 변론기일...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254.460x260.0.jpeg)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

-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2026년을 본격 실적 반등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임직원들이 참석...
-
업스테이지, 포털 ‘다음’ 지분 거래…카카오와 MOU 체결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을 인수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AXZ 모회사인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각각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식교환 거래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29일 승인했다. 카카오가 보...
-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강원도 군부대 방문…“군 생활 응원”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29일 강원도 소재 육군 제2포병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와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임무 수행에 매진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
-
삼성전자 창사 첫 단일 과반노조 출범 시동…가입자 6만2600명 돌파
삼성전자에 창사 이래 첫 단일 과반 노조가 탄생했다. 29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가입자가 6만2600명을 돌파했다.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수는 지난해 9월 6300명 수준에 불과했으나 4개...
-
대법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 퇴직금과 관련 있어”…퇴직금 소송 파기 환송
대법원이 삼성전자 퇴직금 소송에서 사업 부문 성과를 기초로 지급한 목표 성과급(인센티브)은 임금으로 볼 수 있다고 선고하며 사측의 승소 판단을 뒤집었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29일 A씨 등 전직...
-
개인정보위, 티머니‧NHN커머스‧한국연구재단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부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티머니‧NHN커머스‧한국연구재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과징금 등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전날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티머니에 5억34...
-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출시 기념 팝업…인텔‧교보문고와 손잡고 ‘AI 챗봇’ 제공 [현장+]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시리즈’가 인텔의 CPU‧AI 기술력, 교보문고의 방대한 데이터를 결합한 ‘AI 책봇’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29일 갤럭시 북6 시리즈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서울 서초구 교...
-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익 47.2조원 ‘역대 최대’…국내 상장사 중 1위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다시 작성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47조2063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상장사 중 1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97조1467억원, ...
-
[속보] SK하이닉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7.2조원…사상 최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매출액 97조1467억원, 영업이익 47조206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7%, 영업이익은 101% 늘었다. 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4년을 크게 뛰어넘는 성과다....
-
구글, ‘월 1만1000원’ 저가 AI 요금제 한국 출시…신규 가입 2개월간 반값
구글이 인공지능(AI) 구독 서비스의 저가 요금제를 한국, 미국 등 35개 국가 및 지역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글 AI 플러스 요금제’는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인도, 멕시코, 이집트, 베트...
-
“관세보다 치명적인 불확실성”…트럼프 한마디에 韓산업 전략 흔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관세 합의 이후 한국에 대한 관세율 상향을 전격 시사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중장기 전략 불확실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관세 인상 여부는 물론, 미국이 관세 기준을 언제든 일...
-
‘솜방망이 처벌’ 지적에도…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불복 소송 늘었다
개인정보 유출로 과징금 처분을 받은 기업들이 잇따라 ‘불복’을 선언하며 법원 판단을 구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처분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정면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26...
-
LG유플러스, 2025년 총 배당금 주당 660원 결정…전년 대비 소폭 상승
LG유플러스가 이사회를 통해 기말배당금을 주당 현금 410원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총 주당 배당금은 중간배당금 250원에 기말배당금 410원을 더한 660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직전 연도 대비...
-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6 시리즈 국내 출시…“혁신 플래그십 제품”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6 시리즈에 대해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를 탑재해 전력 효율과 ...
-
정재헌 SKT 사장 “미‧중 AI 경쟁, 과거 냉전시대 방불케 해…범국가적 협업 선도” [현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인공지능(AI) 밸류체인을 장악하기 위한 미국의 질주와 추격하는 중국의 구도는 과거 미국과 소련의 경쟁을 방불케 한다”라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 ...
-
네카오‧NC 이어 KT도 ‘독파모’ 재도전 불참…“국내 AI 경쟁력 강화, 자체 전략 모색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 추가 공모에 착수한 가운데 KT가 불참 의사를 23일 밝혔다. KT는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추가 정예팀 선발을 위한 공모에 참여하지 않기...
-
카카오 CA협의체 구조 개편…슬림화 통해 유연성 높인다
카카오가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CA협의체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rsq...
-
“공중전화 처음 봤어요”…KT 온마루, 정보통신 과거‧현재‧미래 담아내다 [현장+]
“대한민국 정보통신의 첫 페이지를 열어보겠습니다” 22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West 2층에 문을 연 체험형 전시 공간 ‘온마루’는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에게는 공중전화라는 새로운 경험을...
-
KT, 한국 정보통신 역사 담은 ‘KT 온마루’ 조성…“광화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
KT가 체험형 전시 공간 ‘KT 온마루’를 열고 광화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22일 밝혔다. KT는 광화문빌딩 West 2층에 체험형 전시 공간 KT 온마루를 조성했다. 온마루는 1885년 광화문 한성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