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기자가 쓴 기사

‘세기의 이혼’ 결론 미뤄진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무산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의 재산분할 조정이 끝내 무산되며 법적 다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법정 대면에 앞서 최 회장은 “빨리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노 관장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5일 두 사람의 재산분할과 관련한 파기환송심 2차 조정기일을 진행했다. 조정 절차는 오후 2시쯤 시작돼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됐으나 결국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조정 불성립을 선언했다. 재판부는 26일 오전 10시를 정식 변론기일...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254.460x260.0.jpeg)
[속보]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불성립…정식 변론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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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본격 운영…데이터 활용 사례 창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광주테크노파크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도입된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유연하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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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설 연휴‧동계올림픽 기간 집중 관리한다…“통신 품질 관리 최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설 연휴와 동계올림픽 기간을 대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설 명절과 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 소통대책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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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사고로 희비 엇갈린 SKT·LG유플러스…올해 ‘AI 수익화’ 사활
SK텔레콤이 해킹 사고 여파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41.1% 감소하며 지난해 3분기에 이어 기말 배당도 실시하지 않겠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창사 이래 첫 연 매출 15조원을 돌파하며 반사이익을 누렸다. 올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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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해킹사고 여파 지난해 영업익 41.1%↓…“기말 배당 안해”
SK텔레콤이 해킹 사고 여파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41.1% 감소한 가운데, 지난해 3분기에 이어 기말 배당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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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SKT, 지난해 영업이익 1조732억…전년比 41.1% ↓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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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AI 스타트업 ‘반달 AI·시냅스AI’ 신규 투자
네이버 D2SF가 AI 스타트업 반달 AI와 시냅스AI에 신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 D2SF는 양사에 대해 빠르게 고도화되는 AI 생태계 속에서 각각 콘텐츠 라이선싱과 AI 워크플로우 영역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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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DC 성장세로 지난해 매출 15.4조원…전년比 5.7% ↑
LG유플러스가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AI 데이터센터(AIDC) 성장세 강화 등에 힘입어 연간 매출 15조원을 넘어섰다. LG유플러스가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15조4517억원, 서비스수익 12조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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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전년比 3.4% ↑
LG유플러스가 연결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서비스수익 12조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수익은 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매출이다.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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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EO 취임 앞두고 또 다시 등장한 국민연금…통신업계 “압박 의도”
KT가 다음 달 대표이사 선임을 앞둔 가운데 2대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주식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로 변경하며 적극적인 주주 활동 의사를 내비쳤다. 업계에서는 KT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에 대해 발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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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지난해 영업익 638억원…수입차 판매 호조로 ‘흑자전환’
코오롱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5조8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코오롱글로벌의 전년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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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SK증권과 ‘맞손’…금융 클라우드·AX 협력 강화 MOU 체결
NHN클라우드가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SK증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NHN클라우드는 전날 서울 여의도 SK증권 본사에서 SK증권과 클라우드 및 AX 분야 협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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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0조 시대 연 네카오…올해 ‘AI 기업 도약’ 누가 웃음 짓나
네이버와 카카오가 매출 20조원 시대를 연 가운데 올해 AI 수익화가 주요 승부처로 꼽힌다. 에이전트 AI 전략이 매출 구조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 것인지가 관건이라는 관측이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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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노조,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매각 규탄…고용 승계·처우 유지 요구
카카오 노조가 카카오의 포털 ‘다음’ 운영사 AXZ 매각 결정에 대해 고용 불안을 제기하며 규탄하는 내용의 입장을 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최근 카카오가 AXZ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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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지털 포용성 평가서 아시아 ‘1위’…“고객과 함께하는 ESG 기업”
SK텔레콤이 최근 비영리 독립 평가기관 WBA가 발표한 DIB(디지털 포용성 지표) 평가에서 글로벌 6위,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DIB는 WBA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개발한 글로벌 ESG 평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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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에이전트·피지컬AI 개인정보 처리 기준 구체화” [현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에이전트·피지컬AI 등 기술 발달에 따라 ‘복합적 리스크’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전환했다. 이에 맞춰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개편하는 등 대비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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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2026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복합적 리스크 해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2026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출범하고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오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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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보안대응 매뉴얼 ‘실전형’으로 개편…“신뢰 가능한 통신 환경 제공”
SK텔레콤은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실행력에 초점을 맞춘 보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SK텔레콤은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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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AI 풀스택, 사우디 진출 본격화…“수출 성과 연결할 중대한 전환점”
한국형 인공지능(AI) 풀스택 패키지가 사우디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1일(현지시간) 사우디 담맘에 위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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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별법 제정, 경제계 환영…“주52시간 예외 적용 빠진 점은 우려”
반도체사업 육성을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된 가운데 경제계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다만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 문제가 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