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노후 풍력설비 안전관리체계 개편…‘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공개
정부가 가동 20년이 도래한 노후 풍력설비의 안전성평가 절차 도입 등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육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할 지속가능한 육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가동 15년 이상 설비 총 163기(26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4.6.~5.29.)을 실시했으며, ...

탈탄소 시대 LNG의 역설…에너지 전환기 ‘브릿지 연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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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심광물 관세부과 고려…韓 ‘대미투자 확대’ 협력 당부
미국이 한국산 핵심광물 수입 제한을 검토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미국에 투자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사업에 차질이 생겨 미국도 피해를 볼 수 있다며 협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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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세계 최대 용량 HVDC 케이블 상용화…동해안~수도권 단독 공급
LS전선은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초고압직류(HVDC) 케이블 상용화에 성공하고, 국내 최대 HVDC 사업인 한국전력 ‘동해안-수도권’ 송전망 1단계에 단독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525kV급 고온형 HVDC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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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빚더미 속 73조 전력망 계획…재원 마련 ‘전기료·회사채’로 가능할까
한국전력이 급증하는 전력수요 및 에너지 대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15년간 약 73조원을 들여 송배전망을 구축하는 내용의 ‘제11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을 수립했다. 총부채가 200조원을 넘는 가운데 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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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울산 비혼모 가정 위한 봉사활동 전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 지역 비혼모 가정을 위한 ‘사랑의 구급함’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5일 울산 소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울산시 비혼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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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사망사고, 한전KPS 요청 작업”…노동부 강력 감독 실시
지난 2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를 하다 기계에 끼여 숨진 50대 비정규직 근로자 김충현 씨가 한전KPS 측 요청을 받고 발전설비용 부품을 만들다 변을 당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5일 태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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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행안부·지자체와 폐현수막 재활용 모델 창출 나선다
폐현수막 폐기물 감축을 위해 SK케미칼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이 손잡았다. SK케미칼은 5일 울산 남구에 위치한 SK케미칼 울산 공장에서 5개 지방자치단체, 리벨롭, 세진플러스, 카카오와 함께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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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장관 “반도체법 보조금 일부 다시 협상”…삼성·SK 영향 촉각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미국 ‘반도체법’에 따라 미국에 투자한 반도체 업체들에 제공키로 한 보조금 일부에 대해 재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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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I 이미지 편집 ‘포토 어시스트’ 사용률 2배 증가
삼성전자는 갤럭시 기기의 최근 3개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포토 어시스트’ 사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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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380MW급 가스터빈 정격부하 성능시험 성공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가스터빈 380MW(메가와트)급 가스터빈 모델이 정격부하(FSFL, Full Speed Full Load) 성능시험에 성공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정격부하 성능시험은 최종 조립된 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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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기술 주민 설명회 첫 개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기술에 대한 주민 설명회가 처음으로 개최됐다. 사용후핵연료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기술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도 향상과 국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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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신규 원전 건설 최종계약 드디어 체결…가처분 무효 직후 서명
팀코리아가 수주한 체코 신규 원전 최종계약이 지난 4일 우여곡절 끝에 체결됐다. 이번 계약의 발목을 잡던 체코 법원의 계약금지 가처분 결정이 무효가 된 직후 양측이 서명을 진행하면서 계약의 효력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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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믹스’, 탄소중립 실효성 갖추려면 [이재명의 산업정책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글로벌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 흐름에 부합하는 에너지 정책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 대통령이 경선 과정에서 강조한 기후에너지부 신설,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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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필리핀에 FA-50 추가 12대 수출 계약 체결…7억달러 규모
KAI(한국항공우주산업㈜)이 지난 3일 필리핀 국방부와 FA-50 추가 12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필리핀에 총 24대의 FA-50을 수출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항공기와 후속군수지원을 포함해 약 7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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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서 50대 하청 근로자, 기계에 끼여 사망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던 50대 하청업체 직원이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30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 9·10호기 종합정비동 1층에서 근로자 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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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유출 혐의’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검찰 2심서 실형 구형
중금속 유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영풍 석포제련소 임직원에 대해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일 대구고등법원 형사1부(재판장 정성욱) 심리로 열린 이강인 전 영풍 석포제련소 대표이사 등 임직원 7명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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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멘트산업 기술교류 행사 ‘셈텍 아시아’ 서울서 개최
전 세계 시멘트산업에 종사하는 핵심 인재들이 공동의 현안인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중립 등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기술 분야 최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 모인다. 국내 주요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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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韓 기업 최초 ‘샹그릴라 대화’ 참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달 31일부터 6월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 공식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참석은 한국 기업으로서는 최초이며, 마이클 쿨터(Michael Coul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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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서부발전, 800만톤 규모 천연가스 매매계약 체결
한국가스공사는 2일 서울 중구 LNG비지니스허브에서 한국서부발전과 발전용 개별요금제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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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선 대비 ‘무결점 전력공급’ 총력…비상근무 체계
한국전력은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전국 모든 투표소와 개표소에 정전 없이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한전은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