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노후 풍력설비 안전관리체계 개편…‘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공개
정부가 가동 20년이 도래한 노후 풍력설비의 안전성평가 절차 도입 등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육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할 지속가능한 육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가동 15년 이상 설비 총 163기(26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4.6.~5.29.)을 실시했으며, ...

탈탄소 시대 LNG의 역설…에너지 전환기 ‘브릿지 연료’ 주목

-
“4대산업 무탄소전력 초과수요 급증, PPA 개선·원전 포함 시급”
산업계 무탄소 전력에 대한 초과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력구매계약(PPA)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14일 ‘PPA 제도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
-
‘저수익 팔아 신사업으로’ 장인화표 포스코 사업재편 가속…다음 스텝은 [기업X-RAY]
포스코그룹이 첫 해외 일관제철소이자 ‘중국의 작은 포스코’로 불렸던 스테인리스강 자회사를 매각하면서 장인화표 사업재편이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본업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비핵심 자산을 ...
-
‘임단협 난항’ HD현대중공업 노조, 올해 첫 파업…조선업 생산차질 우려
임금단체협상 난항을 겪고 있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첫 파업을 단행했다. 수퍼사이클(초호황기)을 맞은 K-조선업의 생산차질 우려가 제기된다. 노조는 11일 오후 2시부터 전체 조합원 대상으로 3시간 동...
-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제주한림해상풍력 준공 후 시설 점검 外 수자원공사·동서발전 [기업IN]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이 국내 최대 규모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준공 후 시설 점검을 수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에서 ‘2025 기상기후 데이터 활용 & 분석기술 심화 ...
-
롯데케미칼, 업계 최초 ‘환경표지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망’ 참여 外 OCI홀딩스·포스코퓨처엠 [기업IN]
롯데케미칼이 국내 석유화학 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기준 적합원료 공급망’에 참여했다. OCI홀딩스는 카이스트 사내 MBA 수료식을 개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와 음극재 공급계약...
-
“기업 10곳 중 9곳, 美관세 인상률 15% 넘으면 버티기 어렵다”
미국발 관세 부과 등 통상 불확실성이 하반기 국내 수출의 향방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변수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한국경제인협회는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2025년 하...
-
트럼프 ‘구리 50% 관세 부과’…전력·전선업계, 장기적 영향 불가피
전 세계 각국을 상대로 관세 전쟁을 펼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핵심광물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구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단기적인 가격 상승은 업계 호재로 불리지만, 구...
-
대한전선, 한신평 신용등급 ‘A’ 상향 外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기업IN]
대한전선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부여받으며 수익·재무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에 협력업체 12곳과 ‘상생협력존...
-
양대노총 “최저임금 인상률 최대 4.1%, 尹정부보다 인색” 규탄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최대 4.1%, 최대 1만440원으로 정해질 예정인 가운데, 양대노총이 “윤석열 정부 첫해 인상률(5.0%)보다도 낮은, 역대급으로 인색한 수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노동조합총연...
-
‘현대가 3세’ 정대선, 부동산 이어 상장사 경영권도 상실
현대 오너 일가 3세인 정대선 전 HN Inc(에이치엔아이엔씨) 사장이 지배해 온 코스닥 상장사의 경영권이 중견 자동차 부품사 퓨트로닉으로 넘어갔다. 아나운서 노현정씨의 남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연이은 ...
-
‘K-방산 중추기관’ KAI 사장 인선, 정치권 낙하산 우려 가중…진통 길어질까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정권 교체를 이유로 임기 3개월을 남기고 사퇴하면서 차기 사장 인선을 놓고 또다시 내부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K-방산 수출 확대의 중추기관인 데다, 노동조합 측에서 정치...
-
고려아연,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5600억 투자…5년간 누적 1조 돌파
고려아연이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600억원을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신재생에너지 부문 투자액도 누적 1조원을 돌파했다.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
-
거북선에 왜 일장기?…SRT 간식 박스 논란에 에스알 “즉각 회수·폐기, 깊이 사과”
수서발 고속철도(SRT) 특실에서 제공된 간식 박스의 거북선 그림에 일장기와 유사한 문양이 그려져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운영사 에스알(SR)은 즉각 전량 회수·폐기 조치했으며, 경위 여부를 떠나 깊이 사과...
-
LIG넥스원, ‘제1회 방위산업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훈 外 현대제철·현대로템 [기업IN]
LIG넥스원이 국내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K-방산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현대제철은 연일 최고기온을 경신하는 폭염 속에서 ‘안전한 100년 제철소’를 목표로 혹서기 ...
-
美관세 8월1일까지 유예…위성락·여한구 ‘美실무진 지속 접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교역국에 공개서한을 통해 오는 8월1일부터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가 약 3주의 시간 동안 정상회담 추진 및 실무진 접촉을 지속해 ...
-
김정관 산업장관 후보자, 두산에너빌리티 사직…17일 인사청문회
현직 기업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우리나라의 산업·통상 정책을 이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깜짝’ 지명된 김정관 후보자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오는 17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
-
고용부,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2시간 내 20분 휴식 의무화’ 재추진
정부가 33도 이상 폭염에서 작업을 할 때 2시간 이내 20분 이상 근로자 휴식을 보장하는 제도의 의무화를 재추진한다. 업종 특성을 고려해 모든 사업장에 일률적으로 의무화하는 것이 어렵지만, 근로자 사고를 막...
-
S-OIL, 지투파워와 액침냉각형 ESS 개발 가속…‘데이터센터 시대 대응’ 外 GS칼텍스·한국수력원자력 [기업IN]
S-OIL이 지투파워와 액침냉각 기술 기반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GS칼텍스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사내 생성형 인공지능(AI) 통합 플랫폼 ‘AIU’...
-
김정관 지명에 원전·SMR 기대감…실증·성장 위한 선결과제는
이재명 정부에서 한국 산업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원전 전문가인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지명되면서, 원전은 물론 차세대 원자로로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