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노후 풍력설비 안전관리체계 개편…‘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공개
정부가 가동 20년이 도래한 노후 풍력설비의 안전성평가 절차 도입 등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육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할 지속가능한 육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가동 15년 이상 설비 총 163기(26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4.6.~5.29.)을 실시했으며, ...

탈탄소 시대 LNG의 역설…에너지 전환기 ‘브릿지 연료’ 주목

-
김용범 “쌀·소고기 추가 개방 절대 없다, 통상은 이번에 다 마무리”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한미 관세 협상 및 향후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쌀·소고기 등 농축산물 시장이 추가 개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그럴 수 없다며 분명히 선을 그었다. 김 실장은 3일 오전 KB...
-
태광산업, 2대주주 트러스톤 2차 가처분 신청에 “법적 분쟁 연장 의도”
태광산업의 2대주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산업의 교환사채(EB) 발행 금지를 요청하는 2차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가운데, 태광산업은 “법적 분쟁을 연장하려는 부도덕한 행태”라고 주장했다. 태광산업...
-
상반기 시멘트 내수 33년 만에 2000만톤대 붕괴…“IMF·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좀처럼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해 악전고투하던 국내 시멘트업계의 상반기 내수판매가 결국 33년 만에 처음으로 2000만톤대 붕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조한 시...
-
한화 김동관, 필리조선소 찾은 美 해군성 장관 만났다…마스가 등 협력 논의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필리조선소를 찾은 미 해군성 장관 등 정부 고위관계자들과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등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존 펠란(John C. Phelan) 미 해군성 장관, 러셀 보트(Rus...
-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6070억 ‘19%↓’…불황 속 개선세 유지
포스코홀딩스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5560억원, 영업이익 6070억원, 순이익 840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 및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
-
대한전선, 상반기 매출 1.7조 ‘사상 최고 실적’…2Q 영업익 286억
대한전선이 상반기 매출이 1조70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31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상반기 매출 1조7718억원, 영업이익 5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
경제계 “한미 관세 협상 타결 환영, 대외 불확실성 해소”
경제계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31일 논평을 통해 “대미 통상 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
-
태광산업, 中 스판덱스 공장 철수한다…3년 적자 935억
태광산업이 중국 진출 20년 만에 스판덱스 생산공장의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사업을 철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으로 최근 3년간 영업적자가 935억원에 달하는 적자구조에서 탈피하기 ...
-
HD현대일렉트릭, 영국서 1404억 친환경 초고압 변압기 수주 外 고려아연·㈜두산 [기업IN]
HD현대일렉트릭이 영국 전력회사와 1404억원 규모 친환경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고려아연은 현장 관리자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며 조직 내 소통 역할을 강화했다. ㈜두산이 자사 제품에 대한 탄소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영업익 8644억…2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 방산의 수출 확대와 자회사인 한화오션의 고수익 선박 매출비중이 늘면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2735억원, 영업...
-
한미 관세 협상 살펴보니…조선 등 3500억달러 투자, LNG 1000억달러 수입
한국이 미국과의 상호관세 협상 유예 시한(8월1일)을 눈앞에 두고 미국에 향후 3500억달러(약 487조원)를 투자하는 등의 조건으로 상호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최종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
‘美 태양광 개선세’ 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1021억…전년 比 ‘흑전’
한화솔루션이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1172억원, 영업이익 102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4464억원, 영업이익 156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주택용 에...
-
이재용 이어 정의선도 미국행, 車 포함 관세 협상 힘 보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막판 총력전이 펼쳐지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힘을 보태기 위해 미국으로 향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이은 두 번째 재계 총수 합류로, 다음 달 1일 유예 시한을 앞둔 관세 협상의 ...
-
“한국과 관세 협상 내일 끝나나?” 질문에…트럼프 “내일 안 끝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한국과의 관세 협상이 쉽게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스코틀랜드에서 워싱턴DC...
-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 여름맞이 특별한 썸머 프로모션 진행
제주의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럭셔리 리조트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혜택이 있는 썸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
-
‘방미’ 구윤철, 러트닉과 2시간 관세 협의…김정관·여한구 ‘지원사격’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유예 시한(8월1일)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에 도착한 직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막판 관세 협상을 진행했다. 30일 기획재정부 ...
-
정유4사, 2분기까지 드리웠던 먹구름…3분기 볕들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로 불안정한 상반기를 보낸 정유업계가 2분기에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3분기부터 관세 우려 해소, 정제마진 회복 가능성 등에 따라 긍정적인 ...
-
트럼프 행정부, 특허 수수료 최대 5% 부과 검토…글로벌 주요 기업 영향권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특허 보유자(기업 등)에게 각자 보유한 특허 가치의 1%에서 최대 5%에 이르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정부 세입 확대 방안의 하나로 언급되고 있는...
-
한전, 제1차 장기 배전계획 최종 확정…분산에너지 체제 전환 가속
한국전력이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및 지역 분산형 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해 ‘제1차 장기 배전계획’을 수립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제314차 전기위원회 보고 후 최종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