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노후 풍력설비 안전관리체계 개편…‘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공개
정부가 가동 20년이 도래한 노후 풍력설비의 안전성평가 절차 도입 등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육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할 지속가능한 육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가동 15년 이상 설비 총 163기(26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4.6.~5.29.)을 실시했으며, ...

탈탄소 시대 LNG의 역설…에너지 전환기 ‘브릿지 연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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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 수출 3955억달러, 전년 동기比 0.8%↑…“車·철강 감소”
올해 1~7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3955억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서는 반도체·컴퓨터·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과 바이오·선박 등의 수출이 증가했으며, 자동차·철강&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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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美 바틀렛과 MOU 체결…27년까지 연 400만톤 곡물 거래 外 LIG넥스원·OCI홀딩스 [기업IN]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곡물기업 바틀렛앤컴퍼니(Bartlett and Compan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IG넥스원은 한국형 전자전기 연구개발 사업에 체계종합업체로 참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OCI홀딩스는 미국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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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 없는 글로벌 자원 전쟁…희토류가 대체 뭐길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중국이 무기로 삼아 효과를 보고 있는 희토류에 전 세계의 관심이 다시 모이고 있다. 특히 미국이 자원 확보를 위한 행보를 보이며 맞불을 놓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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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멈췄던 인천 철근공장 재가동…“시장상황 변화 지켜봐야”
동국제강이 약 4주간 멈췄던 인천 철근공장을 재가동했다. 다만 여전히 업황이 좋지 않아 이달 말쯤 가동 중단 여부를 재차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1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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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철강 50% 관세’ 파생상품 등 407개 발표…9월에도 추가 우려
미국이 수입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 등에 부과하는 50% 품목관세 적용 범위를 407종의 파생상품으로 확대·발표했다. 오는 9월에도 자국 업계의 신청을 받아 파생상품을 추가할 예정이어서 국내 제조업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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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는 있다”…韓 철강, 상계관세 소송·반덤핑 제소 등 대응 ‘성과’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산 저가 철강재 공급 과잉, 미국 50% 관세 등 겹악재를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 차원에서 법·제도를 활용해 추진 중인 대응책들이 속속 효과를 거두는 모습이다. 다만 국가 간 통상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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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분기 영업익 4846억…전년 동기比 39.4%↓
㈜GS가 2025년 2분기에 매출액 5조9380억원, 영업이익 4846억원, 당기순이익 885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 분기 매출액 6조2320억원 대비 4.7% 감소한 것이다. 영업이익 8019억원 대비 39.6% 감소했고, 당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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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여천NCC에 1500억 지원 최종 결정…한화와 같은 규모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부도 위기를 맞은 여천NCC의 공동 대주주인 DL이 여천NCC에 대한 1500억원 규모 자금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 DL은 1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DL케미칼이 이사회를 열고 여천NCC에 1500억원을 대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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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마스가는 한미 윈윈…석화 위기 대응은 민관 합심 필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와 관련해 “미국 내 조선소 투자, 숙련 인력양성, 공급망 재건 등 미국 조선업의 재건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의 새로운 시장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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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비정규직 노조 손배소 취하…‘노란봉투법’ 처리 앞두고 주목
현대제철이 지난 2021년 파업을 벌인 비정규직 노동조합 노동자들을 상대로 제기한 46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국회 본회의를 열어 노조·노동자에 대한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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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10월 말까지 추가 연장…휘발유 10%·경유 15% 할인 유지
정부가 국민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해 유류세 인하 조처를 추가로 연장키로 했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달 31일 종료 예정인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인하’ 조치가 오는 10월31일까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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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놓친 ‘원전 계속운전’, 가동 중단 현실로…“전력공급누수, 앞으로 더 커진다”
지난 40년간 총 2773억㎾h(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온 부산 기장군 소재 고리원전 4호기가 계속운전 결정을 제때 받지 못하면서 가동을 멈췄다. 향후 5년 내 원전 총 10기의 운전허가가 만료될 예정이어서 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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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베트남에 첫 해외 400kV급 초고압케이블 공장 짓는다
대한전선이 해외 생산 인프라 확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장한다. 대한전선은 베트남 생산 법인인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가 400kV(킬로볼트)급 초고압(EHV) 케이블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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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상반기 영업익 5조9000억 ‘8분기 연속 흑자’…누적 적자 29조
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 결산 결과, 매출액 46조1741억원, 영업비용 40조284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조3399억원 증가한 5조889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은 연료가격 안정과 요금조정, 자구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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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살리기’, 급한 불은 껐지만…한화-DL 갈등 불씨 남겨
한화그룹과 DL그룹이 부도 위기에 놓였던 여천NCC에 자금을 수혈하기로 결정하면서 당장의 위기는 넘겼다. 그러나 여전히 적자가 지속돼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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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살리기’ DL그룹도 참여…2000억원 유상증자 결정
한화그룹과 함께 여천NCC 공동 대주주인 DL그룹이 석유화학 업황 악화로 부도 위기를 맞은 여천NCC에 대한 추가 자금 지원과 관련해 유상증자를 시행하기로 했다. DL케미칼은 11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2000억원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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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토양정화 의무 성실 이행 중이라더니…영풍 석포제련소, 끝까지 미흡했다
경북 봉화군 소재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난 6월 말까지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라는 명령을 결국 이행하지 못해 행정처분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토양정화명령 최종 이행률이 마지막 날까지도 사실상 제자리걸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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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타개’ LG화학, 체질 개선 가속…美시장 확대 위한 탈중국화 [기업X-RAY]
석유화학 불황 장기화에 따라 전사적 차원의 리밸런싱(사업구조 재편)을 단행하고 있는 LG화학이 자구 노력에 따른 성과를 점차 거두고 있는 모습이다. 석화, 에스테틱은 물론, 북미 배터리 사업 세액공제 유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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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에너지공기업, 환경부로?…기후에너지부 출범 앞두고 ‘술렁’
이재명 정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정책 기능을 환경부로 이관하고, 환경부를 기후에너지부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유력 검토하는 가운데, 업계에선 그간 규제를 담당해온 부처가 국가 에너지정책을 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