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포스코에어솔루션 공장 준공…반도체·우주항공용 희귀가스 국산화
포스코그룹이 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용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준공하며 제철산업과 연계한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서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전기로 준공식과 연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지자체 인사, 고객사 및 협력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포스코의 산소공장에서 추출된 희귀가스를 주원료로, 이를 고순도화...

포스코, 국내 최대 규모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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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는 2037년 이후인데…부족한 지원 속 기대감만 커지는 수소환원제철
수소환원제철 기술이 중국발 공급 과잉 등 장기 부진에 빠진 철강업계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부가 거는 기대감에 비해 정작 인프라 형성을 위한 지원과 준비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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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첫 공식 석상…27일 APEC CEO 서밋 포럼 기조연설 맡는다
HD현대 회장으로 승진, 오너 3세 경영의 포문을 연 정기선 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의 퓨처테크 포럼 기조연설자로 첫 공식 석상에 설 전망이다. HD현대는 오는 27∼30일 경북 경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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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립·독자수출 된다더니”…여당, 황주호 한수원 전 사장 질타 [2025 국감]
한국수력원자력-웨스팅하우스 간 지식재산권 분쟁 해소 과정에서의 불공정 계약 논란 및 한국형 원전 APR1400 독자 수출 여부와 관련해 여당 측이 황주호 한수원 전 사장을 대상으로 질의와 비판을 쏟아냈다. 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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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정부 조직재편 관계없이 모든 부처 힘 합쳐 서둘러야” [2025 국감]
국가 수소산업과 관련한 조직이 산업통상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이관된 가운데, 그린수소 전환 달성을 위해선 조직재편과 무관하게 모든 에너지 부처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20일 강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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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기극”vs“메이저 입찰 중”…석유公 국감 시작부터 여야 대립 [2025 국감]
경제성이 없다고 공식 결론이 내려진 ‘대왕고래 프로젝트(8/6-1광구 일대)’를 비롯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의 성패 여부를 두고 여야가 국정감사 시작부터 대립하는 모습이다. 20일 강원 정선군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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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 및 계열사가 11월1일자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 한일시멘트 ▲양재선 상무 ◇ 한일산업 ▲황현욱 상무 ◇ 한일E&C ▲이은호 상무보 ◇ 한일VC ▲박종언 상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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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국의 한화오션 제재, 한미협력 약화하려는 것…韓과 함께하겠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최근 한화오션을 제재한 것과 관련해 한미 간 조선 협력을 약화시키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는 대변인 명의 답변을 통해 “(중국의 행위는)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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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화, 불황 속 스페셜티 효과에 3분기도 반등…기업가치 제고 속도 [기업X-RAY]
석유화학업계가 전례 없는 대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라텍스 등 고부가가치(스페셜티) 제품군을 앞세운 금호석유화학이 올 3분기에도 호실적을 받아들 전망이다. 지난해 대비 성장세를 기록하는 와중에 오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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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승진…오너 3세 경영 체제 본격화
HD현대 그룹 오너 일가인 정기선 HD현대 수석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며 오너 3세 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마스가(MASGA) 등 한미 조선 협력이 확장하는 가운데, 그룹 안팎 경영 계획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7일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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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기요금·통상 장벽’…안팎 리스크에 韓제조업 공동화 우려
국내 산업환경과 대외 통상환경이 동시에 악화하면서 한국 제조업의 공동화 우려가 가속하고 있다. 해외로 진출한 기업의 국내 복귀를 지원하는 리쇼어링 정책 역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1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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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부 장관, 석유公 ‘액트지오 자문사 선정 과정’ 공익감사 청구
정부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액트지오’ 논란 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3일 김정관 장관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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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장·산업부장관 내일 방미, 통상 관계자 총출동…관세 협상 후속 논의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6일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논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대통령실과 산업통상부는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여한구 산업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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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업정지를 받고도…영풍 석포제련소 즉각 폐쇄해야” 여야 합동 공세 [2025 국감]
환경오염 및 중대재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해 여야 의원들이 강도 높게 비판하며 폐쇄를 촉구했다. 1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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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확충 계획, 국가균형발전 고려해야…주민 소통 중요한 시점” [2025 국감]
안호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전력망 확충 계획에 있어 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한 주민수용성 확보라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14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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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탈원전 아닌 탈탄소주의자”…신규 원전 건설 여부는 확답 피해 [2025 국감]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탈원전 기조를 갖고 있냐는 질문에 대해 재생에너지와 조화가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현행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12차 전기본에서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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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 한 번 듣지 못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감 시작부터 ‘삐걱’ [2025 국감]
10월1일 출범 직후 국정감사에 돌입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감이 당초 우려대로 진통을 겪고 있다.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단 한 차례도 받지 못했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급기야 국감을 미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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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세계철강협회 총회 참석…지속가능성장 모색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세계 철강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과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성원 모두가 안전 혁신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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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公 10년치 시추비용의 60%, 대왕고래에 쏟았다…회수액은 0원 [2025 국감]
한국석유공사가 최근 10년간 유전개발 탐사사업에 투입한 시추비용의 60% 규모를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쏟았지만, 회수액 없이 사업이 전면 실패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는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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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대미 투자 3500억불, 상당히 부담스러운 규모”…관세 협상 지적 [2025 국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지지부진한 한미 관세 협상의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공개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자중기위 소속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산업통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