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노후 풍력설비 안전관리체계 개편…‘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공개
정부가 가동 20년이 도래한 노후 풍력설비의 안전성평가 절차 도입 등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육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할 지속가능한 육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가동 15년 이상 설비 총 163기(26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4.6.~5.29.)을 실시했으며, ...

탈탄소 시대 LNG의 역설…에너지 전환기 ‘브릿지 연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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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해체공사 시작…2028년까지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인 고리원전 1호기 해체공사를 시작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방사선 관리구역이 아닌 구역) 내부·야드 설비 해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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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
삼양그룹이 4일,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됐다. 특히 그룹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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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정부, 철근 설비 구조조정 등 체질 개선 본격화
정부가 공급 과잉과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위기에 놓인 철강 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본격 나선다. 철근 등 범용재 설비 축소, 수출 보증 상품 신설, 반덤핑 관세 조치는 물론, 고부가·저탄소 철강재 생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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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접, 첨단 제조벨트”…수도권-충남 기업유치 소통의 장 열려 [현장+]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며 강력한 첨단·제조산업 벨트를 갖추고 있는 충남도가 수도권 기업의 지역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는 ‘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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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기업의 최고 협력 파트너”…수도권 기업유치, 실제 성과로 [현장+]
충남도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각종 행정·재정적 혜택 지원 등으로 수도권 기업의 지방유치 성공 사례를 늘려가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는 ‘코어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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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부
◇실장급 승진 ▲산업정책실장 박동일 ▲통상교섭실장 권혜진 ▲무역투자실장 강감찬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서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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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APEC CEO 서밋’ 폐막…아태 공동번영 협력 성과 [경주 APEC]
참석연사, 참여 정상급 인사 등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는 ‘2025 아시아태평양(APEC) CEO 서밋’ 행사가 지난 28일부터 나흘간 일정을 끝으로 31일 폐막한다. 역대 최대 규모였던 이번 CEO 서밋에는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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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서 빛난 K-산업 혁신기술…반도체·자동차·조선부터 웹툰·캐릭터까지 [현장+]
김민석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이 다녀간 뒤였지만, 한국 산업의 혁신기술을 직접 두 눈으로 보기 위한 발걸음들은 여전히 분주했다. 아시아태평양(APEC) 정상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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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동국씨엠, 3분기 영업익 전년比 각각 14%↑…적자폭 축소
동국제강그룹 철강법인 2개사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31일, 2025년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먼저 동국제강은 K-IFRS 별도 기준 3분기 매출 7692억원, 영업이익 245억원, 순이익 101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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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OCI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
OCI홀딩스가 동남아, 미국 등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대비해 11월1일자로 이에 맞는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임원 인사의 대상은 승진 9명, 전보 10명 등 총 19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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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금융 지원 재개한 세계은행…원전 활용한 APEC 에너지 대전환 과제는 [경주 APEC]
“아시아태평양(APEC) 지역은 전 세계 에너지 사용량과 더불어 탄소배출량의 60%가량을 차지하고 있기에, 이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전 세계 기후위기 완화 및 번영 여부를 크게 가름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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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안보는 곧 국가 안보”…美 원자력협회장, 원전 필요성 역설 [경주 APEC]
마리아 코르스닉(Maria Korsnick) 미국원자력협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에 대한 과제가 확산하는 가운데, 원자력에너지가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며, 원전은 도전과제를 동반하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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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3분기 영업익 295억, 전년比 8.5%↑…“3분기 누계 매출 역대 최대”
대한전선이 3분기 누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한전선은 30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8550억원, 영업이익 2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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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3분기 영업익 1336억…전년比 6.3%↑
두산밥캣이 3분기 매출액 2조1152억원, 영업이익 133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6.3%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실적 개선과 일회성 요인인 법인세 환급 영향으로 같은 기간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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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가스 산업 골든타임 놓쳤다…기후부, 아직도 폐기물 관점으로 보고 있어” [2025 국감]
바이오가스 산업의 주관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소극적인 대처로 관련 산업이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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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7000억원대 회사채 발행 성공…증액 발행 ‘흥행’
고려아연이 7000억원 규모의 제13회차 회사채를 발행하며 성공적으로 자금 조달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3500억원을 모집하려 했으나 지난 2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2조550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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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vs추진 의지 실종’ 신규 원전 공방…김성환 “한수원이 규정 따라 할 일” [2025 국감]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년)에 담긴 대형 원전 2기,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신규 건설 계획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입장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야당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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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 3분기 영업익 558억…전년比 30%↑
HD현대건설기계가 2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매출 9547억원, 영업이익 5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광산(Mining) 장비의 수요 증가를 비롯한 신흥 시장의 성장과 선진 시장의 실적 개선이 더해지며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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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CEO 서밋’ 개막…최태원 “실행·행동의 플랫폼,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 [경주 APEC]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경제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최고경영자) 서밋’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실행과 행동의 플랫폼이자,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