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노후 풍력설비 안전관리체계 개편…‘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공개
정부가 가동 20년이 도래한 노후 풍력설비의 안전성평가 절차 도입 등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육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할 지속가능한 육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가동 15년 이상 설비 총 163기(26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4.6.~5.29.)을 실시했으며, ...

탈탄소 시대 LNG의 역설…에너지 전환기 ‘브릿지 연료’ 주목

-
‘서버 폐기 의혹’ KT, 경찰 강제수사 착수…정보보안실 등 압수수색
KT가 해킹 사고 처리 과정에서 서버를 폐기해 증거를 은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9시쯤부터 오후 5시50분쯤까지 ...
-
[인사] 효성그룹,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효성그룹은 19일 배인한 동나이법인장, 배용배 중국 남통법인장, 박남용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등 부사장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29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
-
고려아연, 아연 이어 연·은·인듐 ‘세계일류상품’ 지정…전략광물 입지 확대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연(납)과 은, 인듐이 정부로부터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또, 방위산업 필수 소재인 전략광물 안티모니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올라 글로벌 비철금속 시장 내 입지...
-
제조기업 AI 전환 하세월…“충원할 인력도, 자본도 없다”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제조기업 AI 전환 중요도가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지만, 정작 기업 현장에선 자금, 인재, 효과성 등으로 인해 전환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테크포럼서 “기술 혁신 중요, 미래 경쟁력 확보해야”
포스코그룹이 18일부터 이틀간 그룹 최대 기술 축제인 포스코그룹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한다.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은 그룹 핵심 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
-
삼표그룹, 한양대 건축학과생들과 산학투어 진행
삼표그룹이 건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과 함께 뜻깊은 산학투어를 진행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지난 6일 화성시 소재 삼표산업 기술연구소(S&I 센터)에...
-
미중 자원 전쟁 속 고려아연 역할 커지나…글로벌 전략광물 저변 확대 [글로벌 제련기업으로, 고려아연①]
미중 희토류 전쟁을 계기로 양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자원 안보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략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고려아연이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전략광...
-
영풍, 3분기 순손실 1280억…전 분기比 ‘적자 5배 이상 확대’
영풍이 실적 부진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부터 올 3분기까지 5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올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손실이 약 1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3분기...
-
기후부, 하반기 육상풍력 230MW 입찰 공고…해상풍력은 협의 중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7일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풍력 설비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고정가격계약은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발전한 전력을 20년간 고정된 가격으...
-
고리2호기 계속운전 심사 통과했는데 7년 밖에 못 쓰는 이유…제도 손질 목소리
설계수명이 만료된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에 대한 계속운전 심사가 삼세번 끝에 통과되면서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다만 수명 연장을 위한 준비 기간을 제외하면 실제 가동 기간은 7년 남짓에 불과해, 안전성...
-
3500억 대미투자 양해각서 서명…김정관 “상업적 합리성 갖춘 사업 추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함께 총 3500억달러의 전략적 투자 운용에 대한 세부내용 합의를 토대로 14일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지난 7월30일 관...
-
LS마린솔루션, 3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해저케이블 시공 저변 확대
LS마린솔루션이 2025년 3분기에 역대 동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해저케이블 시공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서의 성장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LS마린솔루션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70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을 기...
-
삼표그룹 ‘저탄소·친환경’ 특수 시멘트, 콘크리트 학술대회서 선봬
삼표그룹이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친환경 특수 시멘트와 콘크리트, 고성능 몰탈 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시멘트와 삼표...
-
HD현대, 대표이사 직속 AI 전담 조직 격상…‘AIX추진실’ 신설
HD현대가 그룹 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AI 전담 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해 초격차 기술력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최근 그룹 AI 기술 개발을 총괄하는 HD한국조선해양 내 AI 전담 조직을 AIX추진실로 재편하...
-
알 히즈아지 S-OIL CEO, 산업분야 공로로 ‘금탑 산업훈장’ 수상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S-OIL은 알 히즈아지 CEO가 1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
-
고리2호기 재가동된다, 수명 연장 허가…원전 계속운전 심사 속도날 듯
부산 기장군 소재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의 계속운전이 수명 만료 2년 반 만에 허가됐다. 설계 수명이 다한 원전 계속운전이 허가된 것은 2008년 고리1호기, 2015년 월성1호기에 이어 세 번째 사례이지만, 10년 만...
-
정쟁에 또 밀린 K-스틸법…“철강산업 생태계 붕괴 직면”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해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이른바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녹색철강기술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이 정쟁 속에 또 다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달 ...
-
[속보] ‘계속운전 심사’ 고리원전 2호기, 2033년까지 수명 연장 의결
...
-
한전 3분기 영업익 5.6조원, 전년比 66.4%↑…재무개선은 지속 필요
한국전력이 산업용을 중심으로 한 전기요금 인상과 국제 에너지 가격 안정에 따른 비용 감소 덕분에 올해 3분기 5조원대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영업이익을 냈다.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전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