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노후 풍력설비 안전관리체계 개편…‘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공개
정부가 가동 20년이 도래한 노후 풍력설비의 안전성평가 절차 도입 등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육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할 지속가능한 육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가동 15년 이상 설비 총 163기(26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4.6.~5.29.)을 실시했으며, ...

탈탄소 시대 LNG의 역설…에너지 전환기 ‘브릿지 연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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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기업 핵심 경쟁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2026년 시무식에서 ‘소통 문화’를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재차 강조했다. HD현대는 5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들과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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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최저 -14도, 강추위 지속…남부 눈·비 이어져 [날씨]
토요일인 3일에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9도까지, 경기 파주와 강원 철원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경우 최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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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EU CBAM은 신무역보호주의…불공평·차별적 대우, 필요한 조치할 것”
중국이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과 관련해 “새로운 무역보호주의”라면서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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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서해 피격 은폐 의혹’ 서훈·김홍희 항소…박지원 등 무죄 확정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실 은폐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일부 혐의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 다만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함께 기소된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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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앞 3중 추돌 사고, 인도 덮쳐…1명 심정지·7명 부상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총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분쯤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3중 추돌했다. 이 과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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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윤석열 세 번째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염려”
‘평양 무인기 의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일 조은석 내란·외환 특별검사팀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판사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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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종각역 인근 택시 인도로 돌진…다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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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 필수, 위기는 곧 기회”…재계 신년사로 본 2026 산업 전략 지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산업계 주요 기업 수장들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핵심 역량은 ‘AI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였다. 통상환경과 국내 업황이 올해도 녹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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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전입 ▲강유신 기후에너지정책관실 기후에너지재정과장(前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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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31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노사 상호 신뢰 기반
E1은 2일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31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어가게 됐다. E1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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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 “올해는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해” [2026 신년사]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 역시 기회와 도전이 함께 펼쳐져 있다”며 “LS의 미래가치를 진일보시키는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신년사는 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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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 3년째 새해 첫 근무 현장서 시작…임직원 격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올해도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2024년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2024년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2025년에는 신입사원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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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 [2026 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MASGA)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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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불확실성 속 선제적 행동·실천 중요” [2026년 신년사]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대그룹은 2일 현정은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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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호 총괄사장 등 SK이노베이션 경영진, 현장 경영으로 새해 첫 행보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한 데 이어, 더욱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의 신년사를 제시했다. 어떠한 상황에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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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올해도 어렵지만 기회될 것”…안전 거듭 강조 [2026 신년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업황 역시 지난해와 같이 험난하겠지만 곧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제조업의 AI 전환(AX)을 촉구했다. 특히 그룹 차원에서 가장 큰 이슈인 안전경영 확립을 거듭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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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2026년 시무행사 개최…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서 첫 행보
포스코그룹이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안전과 현장경영을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다채로운 시무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포스코홀딩스와 사업회사 포스코는, 포스코가 기부한 포항시 랜드마크인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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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제3자 배정 유증 금지 가처분 ‘기각’…美제련소 계획 예정대로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 투자 계획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 그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24일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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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려아연 유증 금지 가처분 기각…美제련소 계획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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