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노후 풍력설비 안전관리체계 개편…‘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공개
정부가 가동 20년이 도래한 노후 풍력설비의 안전성평가 절차 도입 등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주재로 육상풍력 업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할 지속가능한 육상풍력 보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가동 15년 이상 설비 총 163기(26개소)에 대해 특별안전점검(4.6.~5.29.)을 실시했으며, ...

탈탄소 시대 LNG의 역설…에너지 전환기 ‘브릿지 연료’ 주목

-
트럼프 “그린란드, 어떻게든 확보할 것”…중·러 견제 심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압적인 방식으로라도 덴마크의 영토인 그린란드를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 백악관에서 열린 석유·가스 기업 경영자들과의 회의에...
-
연초부터 불꽃 튀는 경쟁…전선업계, 에너지고속도로 선점 위한 행보 가속
전선 양대 기업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시장 내 저변 확대를 위한 경쟁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조(兆)단위 국가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1단계 입찰이 예고돼 있어 기관 및 시장의 신뢰도 ...
-
대전 한전원자력연료서 ‘육불화우라늄 가스’ 누출…인명 피해 없어
대전광역시 소재 한전원자력연료에서 방사능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즉시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9일 원안위는 이날 오전 10시34분쯤 대전 유성구 소재 한전원자...
-
곽재선 KG그룹 회장, 새해 맞아 생산현장 방문해 임직원 격려
KG그룹은 곽재선 회장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계열사 제조업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를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곽 회장은 지난 6일 새해 업무 시작 이후 첫 현장 일정에서 직원들...
-
신규 원전 2기 그대로 추진되나…‘에너지믹스’ 공감대 형성에 무게
정부가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에 대한 공론화 작업의 일환으로 두 차례 토론회를 마친 가운데, 산업계·학계를 중심으로 원전과 재생에너지의 믹스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무게가 실리면서 기존 계획대로 건...
-
김승연·김동관,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방문…“어려워도 반드시 가야할 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우주산업이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화그...
-
에쓰오일 CEO “창립 50주년, 샤힌 프로젝트 완공 위한 전사적 역량 모아야” [2026 신년사]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S-OIL) CEO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8일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
-
김정관,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업무보고 점검…“원팀으로 분명한 성과 창출해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산업부와 공공기관이 역할을 분담하는 수준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 앞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8...
-
美, 베네수 석유자원 통제 본격화…경제 이권 확보·中견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제재로 수출이 막힌 베네수엘라의 원유를 인수해 대신 판매하고, 해당 수익금의 사용처까지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베네수엘라 에너지 자원에 대한 통제가 본격화하는 모...
-
박정원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이 시장 선도할 것” [CES 2026]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이번 CES에서 강조한 것처럼 두산의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정원 회장은 7일(현지시간) 박...
-
중국 찾은 장인화…이차전지 소재·R&D 투자 본격화하는 포스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경제사절단이 9년 만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가운데, 사절단에 합류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이번 일정을 계기로 이차전지 분야 내 중국과의 협업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
-
수자원공사, CES 2026서 ‘AI 물관리’ 기반 경쟁력 선봬 [CES 2026]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국내 물기업 21개 사와 동반 참가해 기술 기반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이번 CES에서...
-
대한전선, 美서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1000억 규모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kV(킬로볼트)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 규모...
-
5년 내 34GW→100GW 늘린다는데…재생에너지 전환 앞길은 첩첩산중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기가와트) 달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들어간다. 하지만 현재 34GW 수준인 설비를 5년 안에 100GW로 늘려야 하는 만큼, 주민수용성부터 전력망 확충까지 넘어야 할 과제가 적...
-
두산밥캣, CES서 AI·전동화 기반 ‘스마트 건설현장’ 선보여 [CES 2026]
두산밥캣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차세대 소형 건설장비 기술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은 조엘 허니맨(Joel Honeyman) 글로벌 이노...
-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수주 목표 42억2200만달러…전년 목표比 10.5%↑
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수주 목표를 42억2200만달러, 매출 목표를 4조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전년 목표 대비 각각 10.5%, 11.8% 증가한 수치다.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공정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수주 ...
-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정재계 총출동…최태원 “성장 실마리 찾을 것”
9년 만의 국빈방중 계기 경제사절단이 꾸려지며 양국 기업인들이 새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의 정재계 인사 600여 명이 자리한...
-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올해는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의 해” [2026 신년사]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올해를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영준 대표는 5일 임직원에게 전하는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
-
美 베네수엘라 공습…“생산량 미미해 국제유가 영향 크지 않을 것”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석유 매장량은 전 세계 1위지만 생산량 자체가 미미해 국제유가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5일 블룸버그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