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지역·필수의료 살리는 가교 되겠다”…병협이 제시한 역할론
대한병원협회가 지역·필수의료 위기 해소를 새 집행부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중소병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병원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정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유경하 대한병원협회장은 23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지역과 필수의료는 심각한 인력난과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며 “상생과 혁신, 지속 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병협이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중소병원, 전문병원 등 다양...

“의료데이터 주인은 누구인가”…디지털헬스케어법 공청회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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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이자 4년간 10조원 증가…올해 30조원 넘는다
정부가 확장재정 기조를 펴고 있는 가운데 국채 이자비용이 4년간 50% 이상 증가해 올해 이자비용이 3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국회예산정책처와 재정정보 포털 ‘열린재정’이 17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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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5년간 429만명 이용…만성질환·경증 위주 진료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0년부터 시행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서 국민 492만 명이 이용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제10차 회의를 열고 시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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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시스템 ‘UPs’ 개발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기술원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평가 업무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최근 ‘사용적합성평가 업무 시스템(UPs, Usability testing Process system)’을 개발했다고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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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치과대학, 하버드 치과대학과 학술·교육 협력 MOU 체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은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교 치과대학(Harvard School of Dental Medicine, HSDM)과 학술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전했다. 정영수 연세대 치대 학장과 차재국 치주과학교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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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서울아산병원 교수팀, 간암·간종양 로봇 절제 100례 시행
서울아산병원은 김지훈 간이식·간담도외과 교수팀이 간암이나 간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로봇 간 절제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13일 전했다. 로봇 간 절제술은 복부에 직경 8㎜ 구멍 4개를 내고 로봇 팔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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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B세포 림프종 CAR-T 치료제 ‘예스카타주’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3일 B세포 림프종에 대한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chimeric antigen receptor) 치료제인 ‘예스카타주(악시캅타젠실로류셀)’를 허가했다. CAR-T 치료제는 환자의 T세포를 유전적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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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제도범국민운동본부,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 국회 논의 촉구
90여 개 시민단체·소비자단체·의료계 등이 참여한 주치의제도범국민운동본부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발의한 ‘일차의료 강화 특별법안’의 국회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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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유전·희귀 비뇨기암 클리닉’ 개소
서울아산병원이 희귀 및 유전성 비뇨기암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심층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클리닉 ‘유전성·희귀 비뇨기암 클리닉’을 최근 개설했다. 클리닉은 비뇨기종양 전문 의료진의 심층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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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 등 7종 마약류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에토미데이트 등 오·남용 우려 물질과 유엔(UN) 마약위원회(CND)에서 마약류로 지정한 물질을 포함한 총 7종의 의약품을 마약류로 신규 지정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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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AIRIS 9월 개최…AI 의료제품 규제 논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9월10~12일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글로벌 AI 규제조화,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국제 인공지능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5)’을 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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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AI 부정맥 진단 솔루션 ‘맥케이’ 도입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순환기내과가 지난 7월1일부터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부정맥 예측 솔루션읻 ‘맥케이(Mac'AI)’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1일 전했다. 심전도 신호에는 개인별 병적 특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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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대전성모병원 교수,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30선’ 선정
김현정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보건의료 R&D 우수 성과 30선’에 선정됐다. 김 교수는 세계 최초로 CT 측부혈류영상과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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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기 사회적 고립, 뇌 감각기능 손상 초래”
청소년·청년기에 경험하는 생활환경이 뇌의 감각 기능 통합과 신경 네트워크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이정희 교수, 생리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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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세포 기반 인공혈액’ 첨단바이오의약품 분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세포기반 인공혈액을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신청 등 후속 개발 절차가 가능해졌다. 줄기세포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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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 환자, 각막세포 회복 위한 ‘제거 시기’ 관건"
고도근시 치료를 위한 안내렌즈삽입술(ICL)을 받은 환자들 중에서 각막 투명도를 유지하는 각막 내피세포가 감소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안과 정소향 교수와 여의도성모병원 안과 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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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실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남양주 이주민연대 ‘샬롬의 집’에서 외국인 근로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는 경희의료원, 경희-국제의료협력회, 한국국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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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제15회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 개최
김안과병원은 지난 6일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제15회 SBS골프·김안과병원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시각장애인 골프 선수 27명(전맹부 8명, 약시부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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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돌봄체계 개편…“요양병원 의료기능 강화해야”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요양병원들이 환자 감소를 우려하며 위기감을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요양병원이 통합돌봄 체제에서 생존하려면 역할 확장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대한요양병원협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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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참여 길 열어야”…요양병원협회, 지원법 정비 촉구
내년 3월 지역사회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둔 가운데 요양병원계가 돌봄 체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병태 대한요양병원협회 부회장은 7일 국회에서 ‘통합 돌봄시대,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