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정부·국회 모두 시동 건 디지털헬스법...이번엔 통과될까
AI와 의료기술 발전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관련 법·제도 정비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정부가 최근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 의지를 밝히면서 업계는 수차례 무산됐던 입법 논의가 이번에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되짚어보며 앞으로 추진할 과제 중 하나로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을 꼽았다. 지난 17일에는 의료 AI·디지털헬스·보건의료데이터 분야 15개 기업 관계자들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수요자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

대구 응급실 사망사건 의료진 검찰 송치…의협·대전협 “전공의에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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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의료대란…해결 못한 숙제는 그대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학교와 병원을 떠났던 의대생과 전공의가 돌아오며 지난해 2월부터 이어진 의료대란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하지만 늘어난 의대생들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보, 지역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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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 8주째 지속…“개학 등 영향 모니터링해야”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8주 연속 증가하며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2025년 33주차(8월 10일~16일)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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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노조, 총파업 예고…“정부, 9월 17일까지 답하라”
국립대학교병원 노동조합들이 노동조건 개선과 노동권 강화 등을 요구하며 정부가 오는 9월 17일까지 답하지 않으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소속 5개 국립대병원 노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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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병상 늘려라”…바뀐 심사 기준에 분주한 상급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들이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따라 병상 재편에 나섰다. 최근 공개된 상급종합병원 지정체계 개편안은 병원들의 목표 달성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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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란 영향에…작년 응급실 방문환자 50% 이상 급감
지난해 응급실 환자가 전년보다 절반 이상 줄고, 대신 중증 환자 비율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8일 ‘2024 손상유형 및 원인 통계’를 공개했다. 통계는 전국 23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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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민창기 교수
제36대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가 임명됐다. 보직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신임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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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한미약품, 의료 빅데이터 기술협력 MOU 체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한미약품이 27일 ‘의료 빅데이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분석 인재 양성, 공동연구, 국책·민간 연구과제 연계를 중심으로 협력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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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생한방병원, 관내 복지관 찾아 한방의료봉사 진행
부산자생한방병원이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의료봉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열린 첫 의료봉사에는 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평소 불편했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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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문 두드리는 인공지능…“의료 효율성 강화 도구될 것”
AI 기술의 발전에 맞춰 의료기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데이터와 신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신기술을 활용해 기록과 내부 보고 등 단순 업무 비중을 줄이고, 환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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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혈액 속 암 변이 신호 검진 기술 개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팀(허준석 신경외과 교수/유전체 R&D센터장, 이성호 흉부외과 교수)과 국내 액체생검 전문기업 진씨커가 허준호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진수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교수, 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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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모병원 연구팀, 폐암 수술에서 ‘복잡 구역절제술’ 안전성 입증
안세하·문영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연구팀이 폐암 수술에서 단일공 흉강경을 이용한 ‘복잡 구역절제술’의 안전성과 종양학적 효과를 입증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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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앞두고 만난 전공의-수련병원…“새 출발점 만들자”
전공의 복귀를 앞두고 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수련병원협회가 만났다. 두 단체는 의료 갈등 이후 병원과 전공의 사이에 발생한 감정의 골을 메우고, 화합하는 새 출발을 약속했다. 전공의협의회와 수련병원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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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의료방사선 검사 1년간 4억1270만건…전년 대비 3.5% 증가
질병관리청은 2024년 국민의 의료방사선 검사 건수가 총 4억1270만건으로, 전년보다 3.5%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1인당 검사 건수는 8.0건이었다. 이번 통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자료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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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할 ‘지역모자의료센터’ 10곳 선정
보건복지부가 분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모와 신생아를 통합 진료할 ‘지역모자의료센터’ 10곳을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모자의료센터는 기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에서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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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AI 기반 무릎 예후 핵심지표 자동 측정 가능성 제시
무릎 수술 예후에 중요한 지표를 기존 수기 측정보다 10배 이상 빠르게 계산하는 인공지능 모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노두현·김성은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은 미국 미네소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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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박효신, 목소리 비결은 체계적 목 관리
뮤지컬 배우와 가수 등 목소리를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음성직업인들에게 목소리는 생명과도 같다. 이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다. 옥주현은 지난 6월 10일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병원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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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중국 린이병원 명예교수 임명
박성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지난 7월 중국 산둥성 린이병원(Linyi People's Hospital) 외과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린이병원은 중국 최대 규모 병원이다. 박 교수는 명예교수로서 학술교류, 진료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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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전공의 복귀…수련환경 변화 조짐
병원들이 하반기 모집에 지원한 전공의들의 출근을 앞두고 수련 환경과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일부 전공의들이 당직 제외, 당직 후 비번 보장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있어 병원들은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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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90% 연금 수급…월평균 69만5000원
2023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 90%가 월평균 69만5000원의 연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5일 ‘2023년 연금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기초·국민·직역(공무원·군인·사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