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루푸스 신염 맞춤치료 길 열리나…혈액검사로 치료 불응 예측
혈액검사만으로 루푸스 신염 환자의 치료 반응을 초기에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환자를 미리 가려내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의학석좌교수와 신의철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공동연구팀은 루푸스 신염 환자의 혈액 면역세포를 분석해 표준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분자 지표를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류마티스학 분야 국제학술지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IF 24.0)’에 게재됐다. 루...
![[의료진 이야기] ‘시간이 곧 뇌’ 뇌졸중 치료의 발전과 골든타임](/data/kuk/image/2026/06/24/kuk20260624000357.460x260.0.png)
[의료진 이야기] ‘시간이 곧 뇌’ 뇌졸중 치료의 발전과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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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울리는 표적항암제 내성…‘자가포식 억제’로 잡았다
김지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 연구팀이 폐암 표적항암제의 가장 큰 한계인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병용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되는 표적항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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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에 부는 ‘더 크게’ 경쟁…확산하는 대형 약국 열풍
최근 개업을 준비하는 약사들 사이에서 100평(330㎡) 이상 규모의 대형 약국이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기존 소형 약국보다 대형 약국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어서다. 과거에는 약사들이 약국 개업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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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응시 조건 완화…복지부, 전문의 자격시험·의사 국가시험 계획 발표
보건복지부가 전공의와 의대생 복귀 상황을 반영해 내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레지던트 1년차 선발, 의사 국가시험 시행방안을 확정했다. 복지부는 의료인력 수급과 수련 질 확보, 시험 운영의 공정성을 종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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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간암 예측, 더 정확해진다…국내 연구진 새 모델 개발
B형간염 환자의 간암 발생 위험을 보다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김승업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전혜연 용인세브란스병원 교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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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넘어지고 약 깨지고…서울대병원 안전관리 ‘빨간불’ [2025 국감]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지난 5년간 400건이 넘는 환자 안전사고와 300건이 넘는 마약류 의약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자 안전 관리와 약물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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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마트형’ 약국 이름에 못 넣는다…복지부, 시행규칙 개정 추진
보건복지부가 창고형 약국 확산에 따른 의약품 오남용 우려에 대응해 약국 명칭과 광고를 제한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올해 안에 추진한다. 최근 일부 약국이 대형 매장에 일반의약품을 대량 진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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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전자차트에 환자 비방 메모…서울대병원 “조직문화 개선하겠다” [2025 국감]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전자차트 프로그램에 환자를 비속어로 비방하는 메모를 남긴 사실이 드러났다.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일탈 행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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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감사 파면하라”…여당, 외유성 출장·비리 의혹 제기
여당이 박경호 서울대학교병원 상임감사의 외유성 출장과 비리 의혹을 지적하며 교육부에 파면을 요구했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경호 감사의 외유성 출장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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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재건 수술 후 정신건강…보형물이 자가조직보다 ‘우세’
자가조직을 이용한 유방 재건이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것과 달리, 인공 보형물 삽입 방식이 수술 후 정신건강 측면에서는 더 나은 결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병준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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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대신 AI’…건국대병원, 알츠하이머 진단 솔루션 BTX BRAIN 도입
건국대학교병원 핵의학과는 지난 2일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진단 및 치료 효과 평가를 위해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PET(양전자단층촬영) 뇌영상 자동 분석 솔루션 ‘BTX BRAIN’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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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위기 벗어나 일상 회복”…‘당 편한 세상’ 당뇨 극복 스토리
당뇨 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을 뻔한 60대 남성이 치료를 통해 혈당 건강을 회복하고 일터에 복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쿠키건강TV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에서는 실명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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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노동은 없다’ 판결에… 병원계 ‘대응 방안’ 고심
대법원이 전공의의 주 40시간 초과 근무에 대한 추가 수당 지급 의무를 인정하자, 병원계가 정부의 제도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공의를 근로자가 아닌 교육생으로 대우하려면 대형 병원에 전문의를 확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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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골수종, 진단 1년 내 골절 시…사망 위험 2.4배 상승
박성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한승훈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 하정훈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최수인 가톨릭대 약리학교실 교수 공동 연구팀이 다발골수종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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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없이 신속 투약’…국내 연구진, 마이크로니들 패치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주사 없이도 대용량의 약물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패치형 약물전달 기술을 개발했다. 전재용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와 천화영 의공학연구소 박사, 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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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독이 든 성배’라지만…능동적 행보 잇는 이대서울병원
상급종합병원 지정은 대형병원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 정부 지원이 강화되고 환자 유입이 급격히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을 통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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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투쟁’ 언급한 의협…비대위 설치는 ‘부결’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와 국회가 의료계의 현실과 동떨어진 입법과 정책을 강행한다면 다시 강경 투쟁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의협은 25일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는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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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원격의료 이끄는 한국…‘제도적 한계’는 과제로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원격의료학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한 이번 학회에서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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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와 손잡은 KMI…K-헬스케어 해외 확산 ‘교두보’ 마련
KMI한국의학연구소가 파라과이 최대 영상의학 전문병원인 Codas Thompson 병원과 학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MI는 지난 10월 15일 Codas Thompson 병원에서 열린 교류회에서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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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심혈관 건강 여든 간다’…청년기 건강이 중년기 질환 위험 좌우
젊은 성인기에 축적된 심혈관 건강 상태가 중년기 이후 심뇌혈관질환과 신장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호규·하경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지종현 강남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