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업무 몰입도 높은 직장인, 스트레스 받아도 우울증 덜 겪는다
직무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서도 업무에 대한 몰입도가 높은 직장인은 우울증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면의 질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업무 몰입도가 우울증 발생을 억제하는 완충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상원·조성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문지완 전공의 연구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에서 정신건강 검진을 받은 직장인 2425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와 우울증, 업무 몰입도, 주관적 수면의 질 간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

“서울대병원, 국가의료 플랫폼 되겠다”…백남종 원장 청사진 공개
![“당뇨 있어도 더 건강할 수 있어”…삶의 질 되찾은 환자들 [당 편한 세상]](/data/kuk/image/2026/06/15/kuk20260615000287.460x26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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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주치의제 성공 조건은…“환자 중심 설계·보상체계 개편 해야”
정부가 시행 중인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정착하려면 환자 중심 제도 설계와 함께 의사 참여를 유도할 보상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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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오남용 막는다…정부, 내성 관리 5개년 대책 추진
정부가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고 내성균 확산을 막기 위한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질병관리청은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농림축산식품부 등 7개 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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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설치 요구에 의료계 긴장 고조…의정 갈등 재점화 가능성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의료계에서 강경 투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오고 있다. 의대 증원 후속 대책을 둘러싸고 강경파와 온건파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의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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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사고 막고 중태에 빠진 시민…자생의료재단, 생계·치료비 지원
자생의료재단이 화물차 사고를 막다 중상을 입은 시민에게 생계·의료비를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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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전 B형 독감 확산세…당국 “증상 시 등교 미뤄야”
방역 당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령기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면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확산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교육부,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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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조절로 자유로운 삶” 합병증 위기 넘긴 30년 당뇨환자 이야기 [당 편한 세상]
30년 넘는 당뇨 병력에도 합병증 걱정 없이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환자의 이야기가 건강 정보 채널 쿠키건강TV의 기획 프로그램인 ‘당 편한 세상’ 32회에서 소개된다. ‘당 편한 세상’은 당뇨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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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제대로 개발하려면 “보험·데이터·국가 투자 함께 바뀌어야”
인공지능(AI) 개발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의료 분야에 특화된 AI 플랫폼 구축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투자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서준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기본의료 태스크포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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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감염병 대응체계 전면 개편…정보 연계·거리두기 기준 정비
질병관리청. 쿠키뉴스 자료사진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감사원의 코로나19 대응실태 감사 결과를 계기로 감염병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기관 간 협업체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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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균 아니어도 효과”…프로바이오틱스 장 염증 완화 확인
프로바이오틱스가 장 염증을 완화하는 면역 조절 경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권미나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미생물학과 교수 연구팀과 김승일 한국식품연구원 박사팀은 급성 대장염 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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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모습만으로도 위험 예측”…파킨슨병 조기진단 AI 개발
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후 예측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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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금 늘었을 뿐인데…과체중 단계부터 뇌 건강 ‘경고등’
과체중 단계에서도 뇌에 미세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강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진승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뇌 백질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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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앞두고…커지는 의료기사 역할 확대 요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의료기사 역할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국회 토론회에서 나왔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대한노인회,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등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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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간소화 2주…현장 변화는 아직 미미
정부가 대체조제 사후 통보 간소화 제도를 시행한 지 약 2주가 지났지만, 병원과 약국 현장에서는 아직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만 제도가 정착되면 1% 수준에 머물던 대체조제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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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거식 반복하는 섭식장애…표준 치료로 회복 가능성 확인
국내 섭식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근거 기반 표준 치료모델의 효과를 분석한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김율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국내 대학병원 섭식장애 클리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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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피부 그대로 재현…아토피 치료 앞당길 ‘3차원 인공 피부’ 개발
국내 연구진이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병변 환경을 실험실에서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3차원 인공 피부 모델’을 개발했다. 김락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은 박경민 인천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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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니까 드셨는데”…명절에 버려야 할 영양제는
명절에 큰집을 찾은 30대 직장인 A씨는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친척 어르신의 이상한 변화를 발견했다. 어르신이 최근 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보고 시장에서 산 약초로 끓인 차를 마신 이후 눈이 노랗게 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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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협, 의대 정원 확대 검증 요구…“교육 여건부터 점검해야”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과정에서 교육 여건을 반영한 검증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024년 의정 갈등으로 발생한 의대생 대규모 휴학 등 교육 현장의 변수가 의사인력 추계에 충분히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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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지역의사제…의료계 “현 제도로는 효과 한계”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대책인 지역의사제도의 시행 시점과 규모가 공개됐다. 의료계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효과를 내려면 이를 뒷받침할 정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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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앞두고 니파바이러스 주의보…인도·방글라데시 검역 강화
질병관리청이 인도와 방글라데시에서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두 국가를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내 유입 차단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월 인도 서벵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