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진 기자가 쓴 기사

오세훈 “소진되는 일터에서 활력의 ‘녹색 공간’으로”…가든밸리 프로젝트 첫 성과
서울시가 대표적인 ‘회색 산업단지’로 꼽히는 G밸리(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7750㎡ 규모의 가로숲정원을 조성했다. 청년들이 퇴근 후에도 머물고 싶은 녹지·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가든밸리 프로젝트’의 첫 성과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구로구 디지털로 일대 가로숲정원과 공유정원 대상지를 둘러보며“공원 녹지율 0%의 산업단지는 청년들에게 소진의 공간이 될 수밖에 없다. 가든밸리 프로젝트는 산업단지를 일상의 활력을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도시혁신 프로젝트”라고...

‘여소야대’ 서울시의회 개원…민주·국힘 첫 민생 과제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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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재계와 ‘트럼프 관세’ 대응 논의…조기 대선 겨냥 ‘실용’ 행보
더불어민주당은 트럼프 2기 행정부 관세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정과 기업이 함께 하는 ‘통상대표단’ 파견과 ‘국가경제안보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민주당은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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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한 비핵화’ 표현 쓰기로…외교부 “北 의무위반 명확히 한 것”
외교부는 한미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 대신 ‘북한 비핵화’ 표현을 사용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의무 위반과 이행 필요성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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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이재명 계엄설’에 “한동훈 집권? 尹과 똑같은 길 갈 것”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유죄 판결을 막으려 계엄할 것’이라고 주장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상대방을 조롱하는 장기를 갖고 있다”며 &ld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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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3법’ 등 민생법안 27일 본회의 처리…상법개정·명태균특검도 오를 듯
여야가 2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공언한 법안들이 내일(27일) 국회 본회의에 나란히 오른다. 다만 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는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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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금개혁특위 설치 합의…‘모수개혁’ 28일 국정협의회서 논의키로
여야가 연금개혁특별위원회(연금개혁특위) 설치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오는 28일 국정협의체 4자 회동에서 세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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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무도 없는데 월담? 사람 없는 곳으로 피했으니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측이 비상계엄 당시 ‘이 대표가 아무도 없는데 혼자 월담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유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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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노봉법을 동시에…‘실용주의’ 李 따라 정책 스펙트럼 넓히는 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실용주의 노선이 민주당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에도 반영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최근 상속세·근로소득세 완화 정책을 내놨고, 기업 감세 정책까지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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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2차관 “北 파병군 ‘총알받이’ 희생…북러 불법 공조 안보위협 심각”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유엔 군축회의에서 북한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을 지적하고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적 공조가 국제사회에 심각한 안보 위협을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차관은 24일(현지시간) 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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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우클릭→국힘 극우클릭’ 프레임 전환 모색하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은 중도보수 정권으로 오른쪽을 맡아야 한다”고 선언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대선을 노린 ‘전략적 우클릭’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이 대표는 오히려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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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與 극우화’ 공세 “극소수 기득권자 위해 불법·부도덕 감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을 향해 “기득권 지키는 수구 정당을 넘어 범죄 집단을 지키고 있다”며 “이런 건 보수가 아닌 극우정당이라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4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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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국조특위, 탄핵심판 ‘거짓진술’ 찾기…‘尹 지시·케이블타이’ 두고 공방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윤 대통령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국회의원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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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도보수’ 내홍에 “흑백만 있는 게 아냐…민주 스펙트럼 다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민주당은 중도보수’ 발언 이후 당내에서 정체성 논쟁이 오가는 것에 대해 “세상에 흑백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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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연금개혁 논의 재개…논의 평행선에 강행처리 카드도 ‘만지작’
22대 국회 들어 멈췄던 연금개혁 논의가 재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보험료율 인상 등 모수개혁 방안에 관한 국민연금법 개정안 심사에 나서면서다. 여야와 정부는 국정협의회에서 연금개혁의 필요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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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새 보직 받을 듯…국방부 “검토 중”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항명 등의 혐의로 보직 해임 됐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조만간 보직을 새로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은 20일 국회 국방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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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중도보수’ 발언에 당내 ‘시끌’…“정체성 부정 vs 통합 관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주당은 중도보수’ 발언에 대한 당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당의 정체성을 부정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확장성을 염두에 둔 ‘통합’ 행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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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장미? 정치권, 왜 벌써부터 ‘대선 준비’ 서두를까 [쿡룰]
매일 전해지는 정치권 소식을 보고 듣다 보면 ‘이건 왜 이렇지’ ‘무슨 법에 명시돼 있지’ 등등 많은 궁금증이 생깁니다. 정치와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법조문까지.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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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AI·청년일자리 추경…20일 국정협의회서 결론내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필요성을 언급한 지 한 달이 지났다”라며 “(민주당이 주장한) 소비쿠폰 예산 편성이 불가능하다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지원을 위해 예산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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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12개’…국회 교육위, 쏟아지는 ‘하늘이법’에 졸속 입법 우려
정부와 국회가 대전 초등생 고(故) 김하늘 양 피살 사건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교육부가 교원 정신건강 관리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는 긴급 현안질의를 열어 ‘고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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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부겸 이어 박용진·임종석도 만난다…‘통합’ 위해 연속 회동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만난다. 앞서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회동한 이 대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박용진 전 의원과 만남을 약속하는 등 당내 통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