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주 기자가 쓴 기사

시민 접촉 노선 넓히는 국힘…‘참정권 침해’ 학부모 의견 수렴
“특정 정당의 유불리나 승패 문제가 아니라, 권리가 제대로 보장됐는가의 문제입니다. 절차가 공정해야 결과가 존중받는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부모가 나섰습니다.” 10일 국회에 모인 학부모들의 답은 같았다. 이들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거리와 토론회장에 나온 이유는 “아이들을 위해서”였다.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와 맘(Mom)편한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6·3 참정권 침해 전국 학부모 시국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서울, 충북, 경남 등 각지에서 온 학부모들이 ...

‘강성층 결집’ 장동혁, 확장성 과제…20대·무당층선 한동훈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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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농식품부 전략작물 제품화 지원사업자 선정
푸디스트가 가루쌀을 활용한 배터믹스 등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 푸디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5년 전략작물 제품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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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에는 무관용”…남양유업, ‘준법·윤리경영 선도기업 도약의 해’ 선언
남양유업이 올해를 ‘준법·윤리경영 선도 기업 도약의 해’로 선언하고, 임직원과 협력업체 전반에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27일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 명의로 발송된 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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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7종서 니코틴 다량 검출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무(無)니코틴’ 표시 일회용 액상 전자담배 7종에서 니코틴이 최대 158mg 검출됐다. 또 ‘젤리바 샤인머스캣’ 전자담배에서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유사 니코틴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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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대표에 김세훈·장인성·박상진…“기술·전문성 전진배치”
동원그룹이 기술과 전문성에 방점을 둔 대표이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지주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김세훈 총괄임원을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1995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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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올해 주총 핵심은 ‘생산량 증대·글로벌 성장’
국내 식품업계 상장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생산량 확보와 글로벌 시장 안착을 주요 목표로 꼽았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내 식품사들은 이달 주촐에서 저마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이를 위한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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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만 오뚜기 대표 “2030년 해외 1조1000억 목표…할랄시장 공략”
오뚜기가 올해 해외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동남아·중동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성만 오뚜기 대표이사는 26일 경기 안양시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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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하림 대표 “시장 분석·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경쟁력 강화”
하림은 시장분석, 리스크관리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26일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세계 경기침체 우려와 최근 가중되고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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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코리아, 육류 페어링으로 사케 시장 확대…“소비자 접점 늘릴 것”
사케(일본식 청주) 수입사 니혼슈코리아가 올해 사케와 육류 조합 등 새로운 페어링을 선보이며 B2C(기업 대 소비자) 판매 비중을 30%에서 40%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 시스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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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오리온 대표 “올해 매출 5조원·영업이익 1조원 도약 원년”
오리온이 매출 5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국내외 법인의 제품력과 영업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용산구 오리온 본사에서 열린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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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만 KT&G 사장 “신개념 궐련 사업 확장, 마켓리더 굳힐 것”
KT&G가 궐련 중심 사업에서 개념을 확장한 제품을 선보이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경만 KT&G 사장은 26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빠르게 변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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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해외사업 이익개선 집중…올해 유럽시장 진출 계획”
풀무원이 올해 유럽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지속 가능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율 풀무원 이사회 의장은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기존 해외사업은 성장과 이익 개선에 더욱 집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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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밀양공장·중국 거점 생산량 증대…포트폴리오 늘릴 것”
삼양식품이 올해 생산량 증대와 제품 다각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글로벌 시장에 대응한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26일 성북구 삼양식품 본사에서 열린 제64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삼양식품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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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CJ 대표 “글로벌 영토 확장해 초격차 경쟁력 확보할 것”
CJ그룹이 지난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글로벌 영토 확장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기 CJ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는 전 세계적으로 소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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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푸드테크, 지난해 영업손실 110억원…전년比 적자전환
한화푸드테크가 지난해 수익성 악화로 적자를 기록했다. 한화푸드테크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식음료 사업 계열사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푸드테크는 지난해 영업손실 110억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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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기습발표, 최선의 선택이라는 한화에어로…“공시 전 설명 절차 불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20일 3조6000억원대 유상증자를 기습 발표하며 주주들의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지배주주 이익보다 일반주주 보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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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빼빼로 현지 생산, 인도 내 입지 확장할 것”
롯데웰푸드가 올해 인도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빼빼로 등 롯데 브랜드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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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 “글로벌 확장·초격차 경쟁력 확보”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사업 확장과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통해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강신호 CJ제일제당 대표이사는 25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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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유증은 최상의 선택, 신속·과감한 투자할 것”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최근 발표한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관련해 25일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점을 혜량해 달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성남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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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21년 만에 복귀…사조산업 대표 선임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21년 만에 계열사 사조산업 대표로 복귀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조산업은 전날 주 회장을 김치곤 대표와 함께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기존 각자대표였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