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민간은 수천억 과징금, 공공은 고작 7억…드러난 공공 보안 민낯
더는 공공시스템도 보안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의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다. 최근 공공 부문의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보안 관련 투자를 늘려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23일 정부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전 국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유출 항목은 비공개로 처리된 이메일과 창업 아이디어, 심사평 등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솔...

삼성전자, 업계 첫 UFS 5.0 개발…성능 2배‧전력 효율 40% 개선

-
시력 완성되는 7세 전, 안과 검진 필요…약시·사시·근시 주의
시력이 보통 7~8세에 완성되는 만큼 영유아기에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특히 아이들은 증상이 있어도 표현을 못하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
정부 “의사들 조건 달며 회피 말라…의료개혁, 헌법적 책무”
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해 의료현장을 등진 지 70여일 째, 정부가 의료계를 향해 조건 없이 대화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
-
정부 “의대 교수 휴진 대응인력 추가 파견…혈관 스텐트 수가 2배 인상”
오는 30일부터 대형병원들의 주 1회 휴진이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정부가 집단행동 대응 인력을 늘리기로 했다. 혈관 스텐트 수가를 2배 높이는 등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규홍 보건복지...
-
내 통장에 매달 266만원이?…‘국민연금’ 고액 수령자 되는 법 [내 연금]
50대 이상이 원하는 노후 적정 생활비는 월 177만3000원(2021년 기준). 하지만 국민 대부분은 국민연금으로 월 평균 62만원300원을 받고 있다. 긴 시간 연금 보험료를 적립했지만, 노후를 보내기엔 아쉬운 금액이다. 반...
-
의대 교수들 “기한 넘겨도 받아준다니…교육부, 입시 편법 조장”
교육부가 각 대학에 오는 30일까지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공표하라는 공문을 보내자, 의대 교수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학칙 개정 전 의대 증원을 미리 공표해도 된다’고 안내하는 등 편법을 조장하...
-
대동맥박리 환자, 매년 증가…“가족력 있다면 검진 필요”
대동맥박리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만성질환이 있거나 흡연력이 있는 65세 이상, 또 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 검진을 통해 조기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류상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
-
꿀벌 집단실종, 주범은 ‘사양벌꿀’?…대통령실도 주목했다 [꿀 없는 꿀벌]
벌들에게 설탕을 먹여 채밀한 ‘사양벌꿀’ 생산이 꿀벌 집단실종 사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설탕물 급여가 꿀벌의 면역력 저하와 수명 단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대통령실도 ...
-
의협·전공의 불참 속 ‘의료개혁특위’ 첫발
의료개혁 당사자인 대한의사협회, 대한전공의협회가 불참한 가운데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닻을 올렸다. 특위는 의료개혁의 주요 의제인 의대 정원 규모는 안건으로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의료개혁특위’ 반쪽 출발…의협·전공의 불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의료개혁의 당사자인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참여가 불발돼 ‘반쪽짜리’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
-
사라지는 ‘밀원숲’에 배고픈 꿀벌들…‘꿀벌목장제’ 해답 될까 [꿀 없는 꿀벌]
꿀벌 실종 사태를 막으려면 ‘밀원식물’ 면적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토 산림 면적의 66% 가량이 사유림인 상황에서 산주들의 자발적 조림을 유도하기 위한 대안으로 ‘꿀벌목장...
-
꿀벌 먹이 ‘밀원’ 부족 해결하려면…‘꿀벌목장제’ 논의장 열렸다
꿀벌들의 먹이인 ‘밀원’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2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밀원 부족 해결을 위한 꿀벌목장 제도화’ 토론회가 개최됐다.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
-
홍문표 의원 “밀원 조성, 산주 자발적 참여 유도할 제도 마련해야”
꿀벌들의 먹이인 ‘밀원식물’이 사라지는 가운데 사유림 산주들이 자발적으로 밀원식물을 심을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홍문표 국민의...
-
34% 불과한 국유림 멱살만…‘山주’ 유인책 마련 관건 [꿀 없는 꿀벌④]
정부가 꿀벌들의 먹이가 되는 밀원식물을 심으려 애쓰고 있지만, ‘반쪽짜리’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 산림 면적의 66%가량이 사유림인 상황에서 개인 산주들의 자발적인 조림에 기대고 있는 탓이...
-
제안-거절 누가했나…‘5+4 협의체’ 진실공방
정부가 ‘5+4 협의체’ 참여를 대한의사협회에 제안했는지를 두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해당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으나 의료계가 거부했다고 밝혔지만, 정작 의협은 제안 자체를 받은 적 없다...
-
일본서 유행하는 치사율 30% ‘독성쇼크증후군’, 무슨 병이길래
최근 일본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의 국내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초기 증상은 가볍지만, 순식간에 침습적으로 악화할 수 있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에 대...
-
중대본 “주1회 휴진 유감…원점 재검토, 정부가 선택 못해”
정부가 의료계 요구안인 ‘원점 재검토’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의대 교수들이 일주일에 한 번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하는 주 1회 휴진에 돌입한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다. 박...
-
아까시만 심으면 꿀벌 돌아오나…개화 고작 ‘17일’ [꿀 없는 꿀벌③]
“아까시나무 꽃이 지면, 꿀벌들의 먹이가 별로 없어. 여러 밀원수를 심는 게 양봉의 기본인데 그것마저 안 되고 있는 거야. 정부가 강 건너 불구경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양봉장을 운영하는 모순철 한국...
-
인공수정체 도수 새 계산법 개발…정확도·편의성 ↑
기존의 인공수정체 도수 계산 공식보다 정확도를 높인 새로운 계산법이 최근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엄영섭 안과 교수가 백내장 수술에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도수 새 계산법을 ...
-
[단독] 해외선 설탕꿀인데…한국만 식품 인정하는 ‘사양벌꿀’
사양벌꿀(사양꿀)이 국내에서만 식품으로 인정받아 유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유럽연합(EU), 일본 등은 벌꿀류 중 ‘사양꿀&rs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