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민간은 수천억 과징금, 공공은 고작 7억…드러난 공공 보안 민낯
더는 공공시스템도 보안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의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다. 최근 공공 부문의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만큼, 보안 관련 투자를 늘려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23일 정부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전 국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모두의 창업’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유출 항목은 비공개로 처리된 이메일과 창업 아이디어, 심사평 등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솔...

삼성전자, 업계 첫 UFS 5.0 개발…성능 2배‧전력 효율 40% 개선

-
고위험 태아도 건강하게…산부인과·소아과 의사들 머리 맞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는 태아 검사에서 발견된 이상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한 출산을 가능하게 하는 ‘고위험 태아 다학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6일...
-
말라리아, 서울도 비상…“모기 물린 뒤 고열 나면 병원 가세요”
최근 서울에서 첫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됐다. 평년보다 따뜻해진 날씨와 증가한 야외 활동으로 인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박환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l...
-
“배달음식 즐겨 먹었더니…” 26세에 찾아온 2형 당뇨
마라탕 후에 탕후루, 삼겹살 먹고 두바이 초콜릿, 치킨 뒤엔 망고 케이크. 오늘도 ‘단짠의 굴레’에 갇히셨나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당 섭취량은 총열량의 10% 이내입니다. 하루에 200...
-
‘피 한 방울’이면…신장이식 환자, 이식 거부반응 조기진단 가능성 열려
신장이식 환자의 피 한 방울로 이식 거부반응을 조기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시됐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향후에는 최소 침습적이면서 인공지능에 기반한 고민감도 기술로 이식 거부반응을 정밀...
-
장시간 노동에 화난 고객 응대까지…배달 노동자, 정신건강 ‘빨간불’
배달 노동자들의 불안 수준이 일반 노동자들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이준희 순천향대서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와 박성진 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센터 직업환경의...
-
김용철 경기치과기공사협회장, 경기의료기사단체연합회장 선출
김용철 경기도치과기공사협회장이 경기도 의료기사단체연합회(의기연) 회장으로 선출됐다. 5일 경기도치과기공사협회에 따르면 경기도 의기연은 제2회 정기 회의를 열고 김 회장을 선출했다. 경기도 의기연은 ...
-
견갑상신경 포착증후군, 새 진단 기준 찾았다
견갑상신경 포착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제시됐다. 김영욱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와 조제호 아주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어깨 자기공명영...
-
“밤샘 응원하며 치맥 안돼요”…파리올림픽 건강하게 즐기려면
제33회 파리 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려 시차가 7시간 나기 때문에 일부 경기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에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경기를 응원하려면 밤낮이 바뀔 수 있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지...
-
경희대병원, 최신 CT 장비 ‘레볼루션 에이펙스’ 도입
경희대학교병원이 최첨단 CT 장비 ‘레볼루션 에이펙스(Revolution Apex)’를 도입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레볼루션 에이펙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최...
-
혈액으로 암·치매 예측…‘액체생검’ 실용화 기술 개발
세포 안에 존재하는 마이크로 RNA(miRNA)를 고해상도 이미지로 시각화하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혈액과 같은 체액으로 암, 척수병증, 당뇨병성 신장질환, 알츠하이머 등 다양한 질환의 조기 진단과 예측...
-
‘극한 고통’ 요로결석, 유독 8월에 환자 많은 이유는
여름철은 요로결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땀을 흘리면서 수분이 소실되고 햇빛에 노출돼 비타민D 생산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결석의 예방을 위해선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김명수 이...
-
정부 “하반기 전공의 지원 많지 않아…환자 위해 용기 내달라”
하반기 전공의 모집 기한을 하루 앞둔 가운데 정부가 사직 전공의들에게 복귀를 촉구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의료현장과 수련과정을 조...
-
전공의 복귀하겠다는데…정부 “마감기한 지나 불허” 통보
일부 전공의가 복귀 의사를 밝히며 사직 철회를 요청했음에도,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직 처리 마감기한이 끝났다는 이유에서다. 전공의 사직 처리 데드라인까지 주어진 시간은 불과 일...
-
정부, ‘스드메 갑질’ 직접 손 본다…출산율 반등에 안간힘
정부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달 발표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중 절반 이상을 시행하거나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스드메(스튜디오·웨딩드레스·메...
-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개원 1주년…건강강좌 개최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지난 24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2024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대대동맥혈관병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
-
‘국내 첫 췌장이식 성공’ 고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자서전 발간
국내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약자를 위해 헌신했던 故 도헌 윤대원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의 자서전 ‘마이티 닥터(Mighty Doctor)’가 23일 발간됐다. 윤대원 이사장은 아버지였던 故 일송 윤덕선 학교법인...
-
전공의·학부모·교수, 복지부 앞 모여 “내년 증원 취소하라”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이 확정된 가운데 의대 교수 단체와 전공의, 의대생 학부모 등이 내년도 의대 증원 정책을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원대·충북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세종...
-
“뺄셈 틀리면 면허갱신 불가”
기준 모호한 고령운전자 치매검사시청역 참사를 계기로 정부가 고령자 면허를 제한하는 정책을 검토 중인 가운데, 고령 운전자 자격을 검사하는 현행 제도부터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5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갱신할 때 받아야 ...
-
누가 ‘고위험’ 운전자인가 [기자수첩]
시청역 참사로 ‘운전자 자격’에 대한 오래된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이번 참사는 지난 7월1일 밤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200m가량을 최대 100㎞(추정) 속도로 역주행한 후 인도로 돌진하면서 벌어졌다. 이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