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빈 기자가 쓴 기사

“사번 000, AI 과장입니다”…SKT, AI와 동료되는 조직 실험 본격화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 사번과 직무 권한을 부여하기로 했다.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주체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SKT는 구성원이 인공지능 전환(AX)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AX 혁신 2.0’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0은 AI를 활용해 조직 생산성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SKT는 우선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도구가 아니라 구성원과 함께 일하는 새로운 업무 주체로 규정했다. AI 에이전트...

차 안에서 즐기는 실시간 콘텐츠…LG유플러스, ‘토요타 커넥트’ 고도화
![글로벌 빅파마 주목하는 ‘RNA 치료제’…콘테라파마 분사로 개발 속도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6/06/14/kuk20260614000054.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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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WHO GMP ‘서면 심사’ 국내 첫 적용…“시간·비용 절감 기대”
GC녹십자는 WHO(세계보건기구) 정기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현장 실사가 서면 심사로 대체됐다고 1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가 WHO PQ(품질 인증) 제품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되는 GMP 실사를 서면으로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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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최대 주주 “포노젠, 동성제약과 분사 안 할 것…함께 발전시킬 의지 확고”
동성제약의 최대 주주였던 이양구 전 회장이 보유 지분과 경영권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회사 핵심 자산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 ‘포노젠’의 사업 부분을 분사할 수 있는 조건이 계약에 포함돼 있어 논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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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제약바이오 R&D 예산 ‘역대 최대’…첫 1조원 돌파
보건복지부의 내년도 보건의료 연구개발(R&D) 관련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편성된 예산 대부분은 민간에 투자하기로 했다. 정부가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에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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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 국내 허가 신청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헌터증후군은 리소좀 축적 질환에 속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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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복지부 예산 137조6480억원…간병비 지원·아동수당 확대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올해 대비 9.7% 늘어난 137조6480억원으로 편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했던 대로 간병비 지원과 아동수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간병비는 우선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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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 상법’에 제약사 긴장…오너 지배력 흔들리나
‘더 센 상법’으로 불리는 2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제약·바이오 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오너 경영 지배력이 강한 제약사 특성 때문이다. 신약 개발 투자 등 경영 의사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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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참메드, 이비인후과 유니트체어 의료기기 인증…“토탈 솔루션 구축”
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가 이비인후과 전용 유니트체어의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면서 이비인후과(ENT)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동아참메드는 올해 이비인후과(ENT) 유니트체어 ‘DC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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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상반기 50조원 벌었다…국내 증시 강세에 수익률 4.08%
국민연금이 올해 상반기 4%대의 기금 운용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전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6월 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 적립금이 1269조원으로, 전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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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추월된 지 오래”…K바이오, 정부 예산 지원·규제 완화 시급
중국이 혁신 신약 개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 주도의 연구개발(R&D) 예산 지원, 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것이다. 파이프라인 규모나 글로벌 기술이전 실적도 한국을 앞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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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주의보…“다 낫기 전 어린이집 등원 자제해야”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3주차(8월10일~16일) 수족구병 의심환자는 외래 환자 1000명당 26.7명으로, 1주 전인 22.1명보다 증가했다. 지난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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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못 버는데 연금도 0원”…60대 초반 4명 중 1명은 ‘소득 절벽’
60세~64세 인구 4명 중 1명 이상은 근로 소득과 연금 소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년퇴직으로 근로 소득이 끊겼지만, 국민연금 수령이 아직 시작되지 않아 ‘연금 보릿고개’를 겪는 것이다. 법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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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알포 대체제로 부상한 ‘은행잎’…급여재평가 난관 넘을까
내년 정부의 약제급여적정성 평가 기준이 변경되는 가운데 은행잎 추출 성분 의약품이 재평가 대상에 포함될지 관심이다. 은행잎 추출 성분 의약품인 은행엽건조엑스 제제가 재평가 리스크를 해소할 경우 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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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으로 고통 받은 40년…‘음부신경병증’ 환자, 진단 받고 회복 길 열려
40년간 오진으로 인한 원인 모를 통증을 겪었던 60대 남성이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서 희귀질환인 ‘음부신경병증’ 치료를 받고 일상생활을 되찾았다. 26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에 따르면 강원도 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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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미만 ‘젊은 당뇨’ 빨간불…13년간 유병률 4배 급증
30세 미만 젊은 세대의 당뇨병 유병률이 13년간 4배 넘게 증가했다는 대규모 데이터 활용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2008~2021년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의 임상·역학적 특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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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430조원 퇴직연금…“국민연금과 병행해 개혁 필요”
초고령화 사회의 노인 빈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퇴직연금 개혁을 병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국민연금 소득보장기능 강화만으로는 안정적인 노후를 보장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25일 국민연금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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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약’ 누르자 처방전이…고혈압약 ‘인데놀’, 비대면 진료 확산
“면접 예정인데 인데놀을 처방받고 싶습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중 대다수는 이같이 요청하면, 전화 혹은 화상 진료 후 고혈압 치료제인 ‘인데놀’ 처방전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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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집중력 저하에 도움…JW중외제약 ‘두뇌 생생 인지력 포스파티딜세린’
최근 가을 환절기 건강관리의 핵심 요소로 인지력 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가을이 되면 나타나는 기온 차와 일조량 변화는 생체 리듬을 교란해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JW중외제약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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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미국에 도전장…FDA 허가 관문 뚫을 국산 신약은
국산 신약들이 미국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신약 상업화를 위한 마지막 연구개발 관문인 임상 3상 완료 등 결과가 나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국산 신약들이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2일 한국바이오협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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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 “저출산 등 공동 대응 협의체 출범”
한국과 일본이 저출산·수도권 집중 등 공통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를 꾸리기로 했다. 한반도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하고 대북 정책에 대해 긴밀하게 협조할 방침이다. 워킹홀리데이 제도도 확대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