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범 기자가 쓴 기사

농지은행부터 귀농·워케이션까지…‘2026 국민팜엑스포’ 19일 개막
귀농·귀촌 박람회 ‘2026 국민팜엑스포’가 오는 19~21일 개최된다. 국민일보는 오는 19~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 국민팜엑스포’를 개최한다. 국민팜엑스포는 귀농·귀촌과 농업 정책, 청년 창업, 스마트팜, 지역 정착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플랫폼 행사다. 올해 슬로건은 ‘내 일(Job)이 있는 농촌, 내일(Tomorrow)이 있는 농업’이다. 올해 국민팜엑스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농지은행 관련 설명회와 상담부스다. 농어촌공사가 운영하는 농지은행은 농지를 매입·임차해 필요한 농업인에게 제공하고, 은...
![내 음료가 위험하다…보이지 않는 ‘몰래 마약’ 예방법은 [THE OVEN]](/data/kuk/image/2026/05/21/kuk20260521000259.460x260.0.jpg)
내 음료가 위험하다…보이지 않는 ‘몰래 마약’ 예방법은 [THE OVEN]
![‘한 장의 방패’를 만들기까지…마약 예방에 뛰어든 노서용 디엑스젠코리아 대표 [THE OVEN]](/data/kuk/image/2026/05/14/kuk20260514000159.460x260.0.jpg)
-
아직도 안 봤어?
정말 몰랐다. 2022년 설 연휴에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피해 거리두기를 해야 할 줄은. 아쉬워하지 말자. 5일 연휴는 그동안 못 본 드라마를 몰아보기에 충분한 시간이기도 하다. 쿠키뉴스 대중문화...
-
광화문에서 피어난, 그 겨울 ‘나의 촛불’
누구나 아는 이야기다. 그런데도 한 장면도 눈 뗄 수 없다. 몇 년이 지나 다시 듣는 이야기는 새롭다. 진지한 이야기에 자꾸 웃음이 나고, 웃으며 하는 이야기에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난다. 5년 전 불 붙은 촛불은 다...
-
‘해적’이 ‘스파이더맨’ 잡았다… 개봉 첫날 1위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적: 도깨비 깃발'은 26일 하루 동안 9만2449명의 관객을 모아 1위에 올랐다...
-
박서준-한소희, ‘경성 크리처’ 출연… 내년 방송
배우 박서준, 한소희가 출연하는 ‘경성 크리처’가 촬영을 시작했다. ‘경성 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
-
설경구 “처음 이름은 김대중… 피하고 싶었어요”
똑똑하고 야망으로 가득 찬 선거 전략가 서창대(이선균)는 선거에서 매번 지기만 하는 정치인 김운범(설경구)를 찾아간다. 아무 인연도 없는 이북 출신 일반인을 한 번에 받아줄 선거 캠프는 1960년대에도 드물었...
-
‘원 세컨드’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영화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 것이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당황하지 말자. 그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는 듯, 언제나처럼 낯선 세계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저 가만히 앉아 지켜보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의 전부다. ...
-
정치 풍자 코미디? 미국은 어떨까
정치 풍자 코미디가 돌아왔다. 지난해 쿠팡플레이에서 방송을 재개한 ‘SNL 코리아’는 이번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윤석열 대선 후보를 풍자해 인기를 얻고 있다. 시즌1에선 윤석열·이재명·홍준표...
-
강하늘 “내 캐릭터만 생각? 이기적이지 않나요”
“지금까지 어떤 작품을 만나도 연기 변신을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대본에서 읽은 느낌을 관객들에게 전달해주자는 마음 하나였죠. 지난 작품은 저렇게 했으니까 이번 작품은 이렇게 하자고 생각할 전략적인...
-
홍상수 감독, ‘소설가의 영화’로 베를린영화제 간다
홍상수 감독이 3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밟는다. 19일(현지시간)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가 발표한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영화 ‘소설가의 영화’(감독 홍상수)가 포함됐다. 홍상수 감독은 영...
-
‘해적: 도깨비 깃발’ 이토록 힘 빠지는 보물찾기
오래도 걸렸다. 86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감독 이석훈) 후속편이 ‘해적: 도깨비 깃발’이란 이름으로 8년 만에 돌아왔다. 제목에 ‘해적’ 빼고 모든 ...
-
과몰입 지옥에서 벗어나는 방법
넷플릭스 ‘솔로지옥’의 부제는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옥’이다. 이건 사실이 아니다. ‘솔로지옥’은 공개 전 스킨십 수위가 높은 한국판 ‘투핫’으로 홍보되며 관심을 모았다. 신...
-
“해외 반응 무슨 일이죠? 이유도 모르겠어요”
시간이 좀 걸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은 지난 10일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5위(플릭스패트롤 기준)에 올랐다. 한국에서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이 10위권 안에 든 건 처음이다. 지난...
-
헛된 욕망을 향한 건조한 경고 ‘하우스 오브 구찌’
출발점부터 다르다. 제목부터 ‘구찌 가문’ 이야기인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감독 리들리 스콧)는 정작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로 그려간다. 선악을 구분하지도, 몰입해야 할 ...
-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골든글로브 안았다
배우 오영수가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수상자에 선정됐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오영수는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벌리힐스 호텔에서 열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
-
2022를 기대해
매년 예측 불가다. 올해는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어떤 작품이 흥행 대박을 낼지 알 수 없다. 그럼에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이 대중을 만날 것이고, 그 안에서 새로운 스타는 반드시 탄생한다. 쿠...
-
정우성 “‘고요의 바다’ 제작, 즐길 시간 없었어요”
작품에 출연하지 않는 배우가 매일 촬영 현장을 찾았다. 촬영을 지켜보며 다른 배우들의 준비 과정과 연기하는 모습을 제3자의 시선으로 지켜봤다. 직접 빗자루를 들고 달 표면으로 표현되는 모래를 쓸기도 했다....
-
멋진 새 차로 재미없는 길 달리는 ‘특송’
더없이 유쾌하고 경쾌하다. 처음부터 아무 설명 없이 곧바로 달린다. 오프닝 카체이싱 장면은 눈을 떼기 힘들 정도로 황홀하다. 도로와 골목길을 오가며 속도를 조절하고, 적절한 음악을 선곡하는 센스가 눈에 띈...
-
이변도, 독주도 없던 SBS 연기대상… 김소연 웃었다
지난해와 달랐다. ‘펜트하우스 2, 3’의 배우 김소연이 올해 SBS 연기대상을 품에 안았다. 강력한 대상 후보였지만 최우수연기상에 그쳤던 지난해의 아쉬움을 1년 만에 씻어냈다. 올해 히트작이 몇 없던 다...
-
흑과 백 경계에서 열일하는 ‘경관의 피’
민재(최우식)는 강윤(조진웅)이 건넨 명품 정장과 시계를 착용하고 외제차를 운전한다. 불법주차 단속원은 경찰 배지를 보여주는 민재에게 “외제차 타는 경찰은 처음 본다”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래도 ...


